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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안 참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사들이다 가진 게임이 500개 이상(확장들 다 합쳐서요.....)이라는 건 안 비밀.....;ㅁ;)

팬데믹 본판부터 하면 좋더라구요! 저희는 팬데믹으로 영업 많이 성공했어요~ 다만 협력게임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소용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ㅎㅎ

3, 4인 일 때는 카르카손, 아크로폴리스, 캐스캐디아, 황금의 땅 엘도라도, 사그라다, 메나라, 하나비, 상트 페테르부르크, 팬데믹 본판 5인 정도일 땐 젝스님트, 세븐원더스 건축가들, 캔버스, 이지 컴 이지 고, 라스베가스 6인 이상일 때는 탑텐TV, 저스트원, 노땡스, 디스크커버, 텔레스트레이션 정도가 잘 통했던 거 같아요~

와 가까이 산다면 저희네 모임에 초대하고 싶네요 ㅠㅠ ㅎㅎ 일주일에 한 번씩 유부녀끼리 모여서 보드게임 모임 하고 있거든요 ㅎㅎ 보드게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 주변에서 잘 구하셨음 좋겠네요~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네요 ㅎㅎ 저는 트릭테이킹 넘 좋아해서 스페이스크루 진짜 재미있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딥씨크루 애타게 기다리고 있구요 ㅎ 몇 개 빼놓고 다 해본 게임인데 디센트는 한 게임의 호흡이 넘 길어서 좀 지칠 때가 있긴 한데 재미있긴 해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아아 감사합니다!!

아.... 저... 저도 반성;ㅁ; 룰을 한 번에 외우는 사람이 사실 어디에 있겠어요 ㅠㅠ 하면서 익혀지드라구요 ㅎㅎ 댓 감사합니다!

아,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쓸 때 많아요! 좀 더 자세한 경우를 안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진짜로 저런 무안을 딱 한 번 당한 적 있어요 ㅎㅎㅎ 댓 감사하니다!

'황금의 땅 엘도라도'나 '영리한 여우 시리즈' 같은 건 어때요? 그리고 관심 있으시다면 '크루세이더'도 재미있습니다~ ㅎ

우와! 저걸로 바꾸고 싶네요!! 예쁘다 ㅠㅠ ㅎㅎ

맞아요! 다들 재미있자고 하는 거지요~ 댓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러면 어떤 게임이든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ㅎㅎ

맞습니다, 독단적인 건 어느 쪽이든 문제가 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번에 친정식구들하구 술 마시면서 탑텐TV 했는데 진짜 성공적이었어요 ㅎㅎ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탑텐은 1~10까지의 카드가 플라스틱이라 넘 좋더라구요!

엄청나게 정성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는 룰마를 거의 처음 요즈음 경험해 보고 있는데, 님 말씀이 맞아요 ㅎ 제가 하고 싶어서, 제가 게임을 전파하고 싶어서 룰마를 하는 게 맞긴 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게 룰마를 처음 하다보니까 5, 8, 9번을 제가 하고 있길래 연습해서 많이 고쳐나가고 있어요 ㅎㅎ 룰북도 더 열심히 보고 테플도 하구요 ㅎ 그리고 잘못된 설명은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에는 백번 공감합니다. 어떤 게임을 설명할 때 룰 설명을 절면 다시는 그 게임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저도 경험했어요 ㅎㅎ 솔직히 2, 3, 4번은 나쁜 게 아니라 취향, 성향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글구 저는 4번을 선호하진 않지만 어떤 게임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게임이 있어서 그럴 때는 가이드를 조금 주시는 건 기쁘게 생각해요 ㅎ 다시 한번 정성 어린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보드라이프 이어나가시길 바라요!

룰마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 맞지요 ㅎ 감사합니다!

댓 감사합니다!

네, 그렇네요 ㅎㅎ 그냥 경험담도 있고 나름 제 반성문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저는 589 합체입니다..... ㅠㅠ 허허허 하지만 이것도 다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허허허

저도 8번 실수를 곧잘 하여서;ㅁ; 요즈음 룰북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어요!! 댓 감사합니다!

딱 한번 겪어본 적이 있는데요.... 말문이 막히더라구요;ㅁ; ㅠㅠ ㅎㅎㅎ

역시 룰마님은 빛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룰마해주시는 분들은 그저 감사하지요 ㅎ

항상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모르는 게임도 많아서 언젠가 한번 엘리제님과 게임을 해보며 게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허엇 저는 원래 머리속이 중구난방이라 룰 설명을 잘 못하드라구요,.... 그래서 9번을 꽤 행했기에!!! 많이 연습해서 좀 좋아졌어요 ㅠㅠ ㅎㅎㅎ 지금은 자꾸 8번을 행하고 있기에! 8번을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헤헤헤헤 글구 자꾸 룰북 들여다보구요 허허허

아아 ㅠㅠ 그런 경우도 있군요.... ㅠㅠ 그렇게 준비 안 해오시는 룰마님은 우선 뵌 적이 없었네요.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우? 댓 감사합니다!!

그치요 ㅎㅎ 배려가 많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낄 수는 없지요 ㅠㅠ ㅎㅎ 사실 제가 요즈음 룰마를 하면서 8번과 9번을 좀 행해서 9번은 연습을 많이 해서 꽤 좋아졌구요 8번은 계속 고치려고 노력 중에 있어요 ㅎㅎ 같이 하시는 분들이 이해를 잘 해주시고 도리어 룰마하느라 힘드시겠다며 고마워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ㅎㅎ

1번은 딱 한 번 본 적 있고 6번은 여러 모임 다니며 몇 번이나 본 적이 있어서 경험담이긴 합니다 ㅠㅠ ㅎㅎ 솔직히 234 번의 경우는 취향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솔직히 2번을 선호하고 4번은 좀 많이 안 선호하는 편이긴 해요 ㅎ 그냥 저는 대차게 망해도 제가 해보는 게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나쁘게 보아서 이런 글을 쓴 건 아니구 8번은 솔직히 제가 요즈음 계속 하고 있는 거라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어요 ㅎㅎㅎㅎ 룰북도 더 정독하고 테플도 해보구요 ㅎㅎ (그래서 생각이 났어요 ㅠㅠ ㅋㅋ) 혹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도 룰마한테 항상 고마워하며 게임하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올려본 건데 혹시 제 글이 다른 분들한테 부담을 드렸다면 죄송하네요 ㅠㅠ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9번을 좀 남발(?)해서 연습해서 고쳐나가고 있구요, 지금은 8번이...... 그래서 룰북을 더욱 열심히 들여다보며 테플을 해보고 있어요 ㅎㅎ 테플을 하면 뭐에 의문을 가질지 나와서 그나마 대답하는데 쉬워지더라구요 ㅎㅎ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룰마한테 고마워하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아아!! 너무 이해합니다!! 솔직히 에러플은 그냥 매번 새로운 게임하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면서 잡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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