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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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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네요 ㅎㅎ 그냥 경험담도 있고 나름 제 반성문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저는 589 합체입니다..... ㅠㅠ 허허허 하지만 이것도 다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허허허

저도 8번 실수를 곧잘 하여서;ㅁ; 요즈음 룰북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어요!! 댓 감사합니다!

딱 한번 겪어본 적이 있는데요.... 말문이 막히더라구요;ㅁ; ㅠㅠ ㅎㅎㅎ

역시 룰마님은 빛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룰마해주시는 분들은 그저 감사하지요 ㅎ

항상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모르는 게임도 많아서 언젠가 한번 엘리제님과 게임을 해보며 게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허엇 저는 원래 머리속이 중구난방이라 룰 설명을 잘 못하드라구요,.... 그래서 9번을 꽤 행했기에!!! 많이 연습해서 좀 좋아졌어요 ㅠㅠ ㅎㅎㅎ 지금은 자꾸 8번을 행하고 있기에! 8번을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헤헤헤헤 글구 자꾸 룰북 들여다보구요 허허허

아아 ㅠㅠ 그런 경우도 있군요.... ㅠㅠ 그렇게 준비 안 해오시는 룰마님은 우선 뵌 적이 없었네요.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우? 댓 감사합니다!!

그치요 ㅎㅎ 배려가 많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낄 수는 없지요 ㅠㅠ ㅎㅎ 사실 제가 요즈음 룰마를 하면서 8번과 9번을 좀 행해서 9번은 연습을 많이 해서 꽤 좋아졌구요 8번은 계속 고치려고 노력 중에 있어요 ㅎㅎ 같이 하시는 분들이 이해를 잘 해주시고 도리어 룰마하느라 힘드시겠다며 고마워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ㅎㅎ

1번은 딱 한 번 본 적 있고 6번은 여러 모임 다니며 몇 번이나 본 적이 있어서 경험담이긴 합니다 ㅠㅠ ㅎㅎ 솔직히 234 번의 경우는 취향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솔직히 2번을 선호하고 4번은 좀 많이 안 선호하는 편이긴 해요 ㅎ 그냥 저는 대차게 망해도 제가 해보는 게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나쁘게 보아서 이런 글을 쓴 건 아니구 8번은 솔직히 제가 요즈음 계속 하고 있는 거라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어요 ㅎㅎㅎㅎ 룰북도 더 정독하고 테플도 해보구요 ㅎㅎ (그래서 생각이 났어요 ㅠㅠ ㅋㅋ) 혹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저도 룰마한테 항상 고마워하며 게임하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올려본 건데 혹시 제 글이 다른 분들한테 부담을 드렸다면 죄송하네요 ㅠㅠ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9번을 좀 남발(?)해서 연습해서 고쳐나가고 있구요, 지금은 8번이...... 그래서 룰북을 더욱 열심히 들여다보며 테플을 해보고 있어요 ㅎㅎ 테플을 하면 뭐에 의문을 가질지 나와서 그나마 대답하는데 쉬워지더라구요 ㅎㅎ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룰마한테 고마워하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아아!! 너무 이해합니다!! 솔직히 에러플은 그냥 매번 새로운 게임하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면서 잡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오오 복습하는 룰마! 저도 새겨야겠어요!!! 요즈음 쉬운 게임들이지만 열심히 룰마를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엇!!! 저도 짐 8번 상태라서 더 열심히 룰북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될 수 있으면 테플도 한번은 돌려보구요 ㅎ 실험양이 되신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2입니다....

헛;ㅁ; 저 짐 열심히 룰마하고 있는데.... 나중에 현타타임 올까요,,,, ㅠㅠ

사람을 피하느라 자리를 피한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ㅠㅠ 저도 그런 적이 있었던 지라 엉엉 ㅠㅠ

그르게요 ㅎ 둘은 7에 포함될 수 있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ㅋ 룰 설명 준비를 안 해오시는 룰마님들도 있군요;ㅁ; 저는 겪어본 적은 아직 없네요 ㅠㅠ

맞아요~ 생각해 보니 룰마에 대한 것도 나름 다 성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목을 맞지 않는으로 고쳤어요 ㅎㅎ

헛.... 그걸 다 가진 룰마라니;ㅁ; 생각만 해도 좀 힘들긴 허네요 허허

인성 나쁜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ㅠㅠ

2-4번은 정말 취향영역인 거 같습니다 ㅎㅎ 1번은 모임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거라는 거 완전 공감하구요 ㅎㅎ 댓 감사합니다!!

그렇지요오 ㅠㅠ 그건 그냥 사람으로써 배려가 없는 게 맞는 거 같아요 ㅎㅎ 댓 감사해요!!

그런 반성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룰마들이 아니더라는..... ㅎㅎ 저는 예전에 9번 같은 룰마였고 요즈음에 연습으로 9번은 고쳐가고 있고 이제는 8번이 문제가 되어서 ㅋㅋㅋ 더 열심히 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ㅎㅎ

어려운 게임 강요하는 룰마는.... 사실 몇 번이나 만나봤기 때문에 ㅠㅠ 경험담입니다 ㅠ ㅠ ㅎㅎ

1번 룰마를 실제로 한번 본 적이 있구요;ㅁ;(딱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저는 2번 룰마를 좀 선호하는 편이긴 해요 ㅋㅋ 게임을 돌려보면 이해가 더 빠르니까요 ㅎ 사실 2번과 3번은 부딪혀보고 돌리는 사람과 그래도 룰은 다 들어야지 하는 사람의 성향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제목이 너무 좀 그랬을까요

제 입장에서는 마르코폴로1이나 그오호가 상당히 건조하다고 느꼈어요 ㅎ 저한테 건조한 게임은 테마가 많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빡빡하게 돌아가는 게임을 건조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ㅎ 그오호는 엄청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ㅎ

보드게임 세계에 오신 걸 완전완전 환영해요!! 정말 재미있는 게임들 많이 하셨네요! 글구 스페이스 크루는 정말 명작이죠+ㅁ+ 4명이서 하면 제일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보드라이프에서 뵈었음 해요~ 모임 후기도 종종 부탁드려요!

덱빌딩 레이싱인 '황금의 땅 엘도라도' 괜찮을 거 같아요 ㅎ 이 게임 같은 경우 거의 텍스트가 없는 카드들이 많아서 텍스트 많은 게 싫으시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 협력게임에 보스 때려잡는 '에이언즈 엔드'도 재미있고요. 다만 혹시 언더다크처럼 영향력게임을 원하시는 거라면 당장 생각나는 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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