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랑반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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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랑반푼
큐윅스는 상대편 순서에 나온 주사위 값도 자신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림의 개념이 없달까요.
퓨즈같은 실시간 게임에서도 기다림이 없죠.
마피아류게임도 턴개념이 없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하니 기다림은 없겠지만, 몇 마피아류 게임은 탈락시 다음 게임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는 있겠습니다.
2018-11-01
땡그랑반푼
윈드갬빗 고민중이었는데 이 리뷰 보고 마지막날에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성이 나쁘지 않았고, 컴포넌트랑 일러때문에 놀러온 친구들이 해보자는 이야기가 잦아서...
다만 종료시점이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윈드갬빗이 좋은 업데이트가 될것 같네요.
2018-10-19
땡그랑반푼
실수로 게시했었습니다ㅠㅠ
2018-10-15
땡그랑반푼
그렇진 않지...만
쿠키는 탐나는군요.
2018-10-15
땡그랑반푼
쓰다가 실수로 그대로 게시했었네요ㅠㅠ
2018-10-15
땡그랑반푼
전달 방식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후원 스트레치골인데 후원자에게만 전달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번 텀블벅 후원 이후로는 한글판을 구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고, 구할 수 있다고 해도 후원으로 얻는게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방법이겠죠. 나중에 고생하거나 안타까워 하지 마시고, 어차피 구할 게임 같으면 이번 기회에 후원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직 며칠 남았고...
2018-06-26
땡그랑반푼
믿습니다
2018-06-06
땡그랑반푼
넵 컴포가 이쁜 게임만 모으거든요.... 허허헣
2018-06-06
땡그랑반푼
아 맵은 그냥 천 재질이구요, 주머니는 점수판 입니다.
기왕에 컴포빨 극상인 게임이다 보니 별도로 메탈코인을 구해서 정말 금화를 주고 받으면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2018-06-06
땡그랑반푼
생각보다 묵직~헙니다ㅎㅎㅎ
다만, 마커용 컴포는 사이즈가 워낙 작다보니 그렇게 묵직하게 느껴지진 않지만요
2018-06-06
땡그랑반푼
웃으며(?) 위로하러 왔다가 이게 웬 염장글이란 말이오
2017-10-16
땡그랑반푼
발동이 쉬우면 취소 당하기도 쉽긴하죠ㅠ
마법사는 기력 소비가 커서 쓰기도 어렵지만 막상 쓰면 어지간해선 취소를 안 당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2017-10-12
땡그랑반푼
감사합니다.
2017-10-12
땡그랑반푼
아라타는 클루 같은 느낌이라 펀딩하지 않았었습니다.
구한 친구에게 후기를 물어봤는데, 재미가 좀 애매하다고...
일러스트는 정감가고 귀엽다고 방출은 안하고 소장하더라구요.
2017-10-12
땡그랑반푼
계속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단점이네요ㅠ
저도 관심이 있어서 계속 중고 매물 알아보다가 중고스러운 평화나라에서 구했었어요.
2017-10-12
땡그랑반푼
상대 플레이어가 왕이거나 마법사면 나름 유용한 공격방법입니다.
기력이 소리가 1뿐이라 사용하기도 쉽고, 초반에 마법사 견제용으로 쓸만합니다.
게다가 마법사 마나 소진 시키기용으로도 좋구요.
문제는 상대가 전사면 괜히 시비 걸었다가 털릴수가.....
2017-10-12
땡그랑반푼
전 마쉬멜로우라고 부르죠.
2017-10-12
땡그랑반푼
부르심님 덕분에 재미있는 게임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7-10-09
땡그랑반푼
저도 이 부분이 헷갈리긴 했는데, 그냥 암살자가 개별적으로 정한다고 진행했습니다.
다같이 토론할 수 있다면 굳이 암살자 역할을 따로 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테마나 상황을 상상해봤을때고 암살자 독단적인 행동이 어울린다고 보구요.
"모두가 승리에 취해 긴장이 풀렸을때 앙심을 품은 암살자가 몰래 한명을 암살하는 장면"
여러명이서 토론하면 암살이라기 보다는 전쟁 모의 장면 같아서...
2017-10-09
땡그랑반푼
룰북만 봤을때는 전혀 이해가 안 갔는데 리뷰를 보니 단번에 이해가 가는군요.
오토마 룰은 겁나 어려운줄 알고 손도 안대려고 했는데, 매우 쉽게 되어 있었네요.
좋은 리뷰 굳~
2017-10-02
땡그랑반푼
동생들 데리고 하니까 룰이 심플하거나 왁자지껄 떠들기 좋은 게임을 챙기려고 합니다.
2017-09-28
땡그랑반푼
넵, 펀딩 완료하고 거의 지연없이 죽죽 되길래 오히려 불안했었는데 결과물은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쇠냄새가 좀 나긴하지만 금속이니 당연한거 같구요.
무게나 사이즈나 적당합니다.
2017-09-26
땡그랑반푼
제가 산건 디럭스 버전인데 32달러 였어요.
일반 베이직 버전은 코인수가 좀 적고 20달러 중반이었던것 같네요.
배송비 포함해서 42달러 들었어요.
2017-09-26
땡그랑반푼
디럭스 버전 기준으로 32달러 입니다.
2017-09-26
땡그랑반푼
https://werewolf-coins.backerkit.com/hosted_preorders
위 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네요.
디럭스버전 기준 32달러입니다.
2017-09-26
땡그랑반푼
자살이나 행운같이 일부러 쓸모없는 능력들도 넣어봤어요.
사실 행운은 능력도 없구요.
무슨 스킬이 나올지 두근두근하다가 정작 쓸모없는 스킬이면 "아쒸! 이게뭐야!!" 라는 반응도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게임이 막장으로 흘러가는게 의도다보니, 이번판을 빨리 끝내고 싶은 사람이 자살을 잡으면 또 새로운 막장이 올것 같기도 하구요.
또 자신이 죽으면서 "바로 밤 라운드로 넘어간다는걸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착각을 주고 싶어요.
2017-09-07
땡그랑반푼
출력 고려 안하고 막 만들었더니 사이즈가 개판이더라구요.
소스파일은 그대로 있으니 조만간 리사이즈해서 실제 출력해보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포커카드 위에 그냥 붙일 예정이구요.
완성되면 올려보겠습니다.
2017-09-06
땡그랑반푼
모임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마피아게임은 자기가 마피아 혹은 특수 능력자면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일반 시민이고 심지어 초장에 죽었다면 게임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어 모임 전체 분위기가 식을 수 있더군요.
물론 단판에 흥미가 식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아발론은 역할 선택이 완전에 운에 달려서 한 사람이 여러번 같은 역할을 맡게 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반면 마피아에서는 사회자가 "누가 마피아를 해야 재미있을까" "마피아를 안 한 사람이 누구지" 라는 계산이 들어가면서 사회자와 심리전을 하는 요소도 추가되죠.
애초에 추리를 하는것에서 포진되어 잇는 재미요소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능동성 부분은 글쎄요...
모임의 성향과 게임의 조합이지, 게임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결정되는 요소는 아닌거 같아요.
저희 모임은 아발론때 추리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보니 더욱 활발하게 플레이하게 되더군요.
2017-08-04
땡그랑반푼
국내 보드게임 펀딩은 이노랑 텀블벅 말고 다른곳에서 올라오는건 찾기 어렵습니다.
해외는 인디고고랑 킥스타터가 유명한데 보드게임은 무조건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들은 대부분 처음 카드등록하고 주소 기입하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클릭만 몇번하면 끝나서 매우 간편합니다.
킥스타터는 게임분류에서 테이블탑게임이 보드게임이구요.
언어요소 없는 게임도 제법 올라오니까 배송비랑 이것저것 체크해보시고 맘에들면 후원해보세요.
2017-07-26
땡그랑반푼
개인적인 생각임돠.
공정거래법이 없다면,
자신의 물건이 진품이고 경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때, 자신이 입찰해서 낙찰받으면 무조건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품가 20억인데 경매가 기껏해야 4~5억 정도면, 자기 이익은 매우 낮죠. (게다가 낙찰받은 사람은 엄청난 이익)
그러면 자기가 경매에 참여하고 박물관에 팔아서 차액 15억을 거두어 들이는게 이득일테니 스스로 입찰하겠죠.
가품인 사람은 직접 참여해서 경매에 불을 붙으면 좋지만 실패하면 오히려 차액만큼 손해이니 스스로 입찰하려 들기 힘듭니다.
이런 플레이도 나름대로의 전략이겠지만 테플 도중에 거의 필승법정도로 밸런스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진품인 사람은 경매상황이 어떻든 높은 이득을 취할 방법이 있는데 가품인 사람은 블러핑으로 비싸게 팔리길 바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공정거래를 도입해서 가품, 진품의 진위여부가 확실한 자기 아이템에 대해서는 경매를 주인멋대로 휘어잡는것을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2017-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