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랑반푼
팔로우
1
10
머더 미스터리 미니: 웬디, 어른이 되렴
4~5인
120분
2.00
추리 게임의 스토리는 이래야 한다. 스토리를 위해 설정, 룰, 시스템 모두 박자를 맞춰주어 스토리를 더욱 강조시킨 점이 훌륭했다.
2
8.0
더 킹스 딜레마
3~5인
45~60분
2.24
세계관이 잘 잡혀있고, 룰도 깔끔해서 몰입도가 뛰어난 레거시류 게임. 딜레마를 두고 고민하는 테마가 잘 살아있다. 벌여놓은 떡밥과 기대감에 비해 마무리가 갑작스러웠지만 후속작이 많이 기대된다.
3
7.0
서브 테라
1~6인
60분
2.15
테마를 잘 살린 수작. 적당히 빠르면서도 안전히 탐험해야 한다는 모순 같은 선택에서 오는 긴장감이 몰입에 도움을 준다.
4
7.0
죽음을 잇는 저택, 신전
4~5인
90~150분
0.00
밸런스는 그저 그랬고 스토리가 좀 아쉽지만, 시스템이 분위기를 멱살 잡고 끌고간다. 각 캐릭터의 설정을 게임 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5
6.0
캐치 크라임- 복덕방 살인사건, 귀곡산장 살인사건
3~4인
60~120분
2.00
출시된 시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6
6.0
게이머 오버: 게임 박람회 살인 사건
7~8인
120~180분
0.00
8인이 즐길 수 있는 머더 미스터리라는 유니크한 포지션. 커버하는 인원이 많은만큼 밸런스와 깊이감이 아쉽다. 가볍게 입문용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7
6.0
목 베는 마을
5인
60~180분
0.00
용두사미. 결말과 밸런스가 아쉽지만 미스터리를 자아내는 분위기가 뛰어났다. 밸런스를 못 챙길거면 이렇게라도 만들어야 한다. 끝난 후 아쉽더라도 하는 도중에는 몰입하여 즐길 수 있도록.
8
5.0
크라임 줌
1~6인
60분
0.00
단서가 너무 명확해서 추리가 너무 쉽다. 카드게임이지만 가볍게 즐기자니 다 펼쳐보면 차지하는 공간이 제법 된다. 에피소드 별로 디테일의 편차도 큰 편. 여러모로 애매한 느낌이 들지만 일러스트는 잘 빠졌다.
9
5.0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체와 온천
4~5인
60분
2.00
본격적인 추리를 기대하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모임의 첫 시작으로 추리 분위기를 돋우면서 아이스 브레이킹 용으로 적절하다. 그래도 가볍게 즐기는 머더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제법 유니크한 포지션.
10
4.0
미싱링크
2~4인
60~120분
0.00
질문지 뽑는 것으로 각자 추리 난이도가 다르게 결정되므로 운이 중요하다. 추리게임에 어울리지 않아서 다소 의아한 시스템이다.
11
2.0
모텔 노바디
4인
150~180분
0.00
시도는 참신했으나 참신함을 제외하면 가치를 찾기 힘들 정도. 컨셉을 신경쓰느라 추리 게임이라는 본질을 잊고 말았다.
12
1.0
페이크 옥션
4~16인
0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