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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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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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ㅋㅋ 당첨 축하드립니다!
2019-03-19
KIMKUN
ㅂㄷㅂㄷ 검수해드렸는데 영상에 오타를 내시다니!! 화가 난다
2019-03-19
KIMKUN
않이...
2019-03-19
KIMKUN
"이건 봤어요... 간츠처럼 출력해서 보고 싶어서요...^^"라는 댓글을 보고 화가 나서 욕을 한 바가지 끼얹으려다가 정화된 마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스토리였습니다.
2019-03-19
KIMKUN
^^
2019-03-19
KIMKUN
어나니머스 - 점수 칩 20mm
카르카손: 언덕과 양 - 양과 늑대칩 20mm
2019-03-18
KIMKUN
소근소근(레인트리님이 잘못했네)
2019-03-18
KIMKUN
나중에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해놓겠습니다 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9-03-18
KIMKUN
손맛 살리는게 참 어렵죠 ㅠ
2019-03-18
KIMKUN
아하, 방송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게 생각나서ㅎ 분명 전체의 입장은 아니었겠네요 ㅎ
2019-03-18
KIMKUN
일러는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2019-03-18
KIMKUN
매일이요?!ㅋㅋ ㅠ ㅠ
2019-03-18
KIMKUN
코 묻은 돈 몇 푼 던져주고 어줍잖은 가이드라인 던져주면서 이거 고쳐라 저거 넣어달라...
예전에 업무차 한 번 호의로 써줬더니 그냥 써준 글에도 이 내용 빼달라 저 내용 넣어달라 해서 사실 그런 관계는 손절하고 비교적 자유로운 글쓰기(보드게임 체험단 신청 같은)만 하네요.
2019-03-18
KIMKUN
나 진짜 쏠 수 있어!!!(????)
2019-03-18
KIMKUN
앙대 ㅠ...(또르륵)
2019-03-18
KIMKUN
꾸벅 _ _)_
2019-03-18
KIMKUN
누가 주기만 한다면 돈 받고 글 쓰고 싶네요 ㅠ
왜 아무도 의뢰하지 않는 것인지?!(응?ㅋ)
저는 퀘스천 카드 같은 소셜, 관계지향형 카드 게임만 가지고 있어서 보드게임적인 부분에서의 역량에 대해서는 판단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푸시피시를 통해서는 확실히 보드게임에 대한 경험이 다소 부족하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카고 그랜드 호텔은... 음...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패스했어요ㅎ
기회가 되면 플레이해볼 날이 오겠지요ㅎ
셜록 홈즈 6개의 사건과 신원 미상자의 비밀은 어서 앵콜 펀딩 끝나고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 어떤 게임성을 가졌길래 베레몽에서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ㅎ
2019-03-18
KIMKUN
낚시가 아니라 다른 테마를 입혔다면 어땠을까 싶네요ㅎ
시스템을 먼저 만드신 게 아니라 낚시라는 테마부터 잡고 거기에 적절한 시스템을 탐색했다고 하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경험 부족이 문제가 되어서 미스 매치가 된 게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아무튼 나름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서 펀딩 참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ㅎ
왠지 자석, 고무줄 등을 이용하여 커스텀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작 보드게임 연구용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기도 ㅎ
2019-03-18
KIMKUN
으잌, 제가 깐다고 패스하면 안 됩니다 ㅠㅠ
2019-03-17
KIMKUN
무이님이 추천하는 게임은 믿을 수 있습니다.
2019-03-17
KIMKUN
왠지 사이즈가 미들박스 각이죠? ㅎ
2019-03-17
KIMKUN
...으... 상술...
2019-03-16
KIMKUN
안 그래도 작년에 저도 본 기억이 있긴 한데, 다시 발표하셨더라고요.
고정된 카드 풀을 이용하여 각자 부여받은 카드를 조합하여 엔진을 빌딩하는... 스플랜더 급 게임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명확하진 않은 듯 합니다.
2019-03-16
KIMKUN
저도 살!
2019-03-16
KIMKUN
엑?! 산타 마리아가 빨리 끝난다구요?!!
2019-03-16
KIMKUN
전 아예 외국에서 플레이 오거나이저를 구매해놨는데 과연 어떨지...
2019-03-16
KIMKUN
탐험덱 국가체제가 신의 한수
2019-03-16
KIMKUN
좋은 게임이니까 게임성에서만큼은 실망하진 않으실 거에요 ㅎ
2019-03-15
KIMKUN
아줄1에서의 폭탄 돌리기의 느낌이 아줄2보다 더 투박하고 강렬합니다.
아줄2는 규칙이 아줄1에 비하여 상당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 점만큼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판을 뒤집는 건 귀찮았습니다. 제거하는 것도요.
게임성은 둘째 치고,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테마인 사그라다가 이미 있고 아트워크 부분이나 외향적인 부분에서 사그라다가 훨씬 스테인드글라스답고 아름답기 때문에 아줄2에는 컴포넌트가 '사탕 같아서 깨물어 먹고 싶네'라는 생각 외에는 딱히 안 들었습니다.
아트워크는 투박하긴 하지만 아줄1이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아줄 같은 폭탄 돌리기 게임은 좀더 전략적인 요소없이 가볍고 즐겁게 즐기고 싶었기 때문에, 아줄 2는 한 번 해보고는 바로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었답니다. 이미 아줄1이 있었기도 하고요.
2019-03-15
KIMKUN
전략적인 요소를 원하시면 고민할 것도 없이 아줄2.
물론 저는 아줄1을 더 좋아합니다. 데헷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