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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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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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울며 겨자 먹기로 1인 다역하며 혼자 솔플 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9-04-06
KIMKUN
https://forms.gle/tYcgbrPmpvCnvSjD9
2019-04-06
KIMKUN
ㅎㅎ 동명이인까지는 아니고요 ㅋ
아무튼 꼭 잘되시길 바랍니당!
2019-04-05
KIMKUN
김군호 ㄷ ㄷ 순간 흠칫
2019-04-05
KIMKUN
3번은 규칙 정독후 납득했습니다.
저는 차라리 비공개 정보인 상태에서 보물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보물이 공개된 상태에서 탐험을 성공시킬지 말지를 결정짓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원덱의 뒷면이 통일되지않으면 참을 수 없는 이질감 때문에...
용치님의 서스피셔스도 미션 더미랑 정보 더미가 섞이는 후반부분은 좀 엉망이 되버리죠... 통일성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를 커버할 대책이 없으니까요...(서피 같은 경우는 뒷면은 통일되어 있긴 하지만...ㅎ)
2019-04-04
KIMKUN
흙 ㅠ 요즘 바빠서 ㅠ 톺아보기 거리가 너무 밀려있어요 ㅎ
2019-04-03
KIMKUN
데헷 저는 진작에 [OO 체험단]을 글 제목에 쓰고 있었다규욧!!
2019-04-03
KIMKUN
에... 폰트메이커 스텐실체와 빙그레체입니다.
https://m.cafe.naver.com/secretcorp/214
제 자료에 쓰인 폰트는 웬만하면 개인 카페 자료실에 적어두려 하는 펀입니다. 참고하세요~
2019-04-03
KIMKUN
이거 사려고 준비중이었는데 4월호 잡지에 나오는 거 보고 쾌재!
2019-04-03
KIMKUN
저도 받았습니다! 확실히 제품판 답게 잘 나왔더군요 ㅎ
2019-04-03
KIMKUN
이렇게 올린은 마구로 에디션은 재고로 떠안은 채 타마고 에디션만 추가로 생산하게 되는데...
2019-04-02
KIMKUN
으아니, 던지고와 트레비(트레비 펀딩 못 들어간 건은 지금도 참 아쉽습니다)의 라루오타님께서 참여하셨는데도 이 모냥이라니...라고 해도 뭐 저도 레인 오브 다이스가 나오기 전에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조언을 드린 적은 있지만 사실상 아무 것도 바꿀 수가 없더군요.
제작팀의 고생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비하인드 스토리는 3박 4일 밤을 세워서라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ㅎ
2019-04-01
KIMKUN
이런 글을 보고 배우신다뇨 꾸벅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3-31
KIMKUN
인원 수가 적으면 규칙서 기준으로는 그만큼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기 때문에 5명이 제일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게 뭐지 싶다가 꽤 괜찮은데? 하고 질릴 뻔 할 때쯤 게임이 끝납니다. 그래서 가끔씩 딱 한 판만 하는 걸 추천합니다.
달무티 정도의 포지션으로 가끔씩 꺼내볼만은 한데, 리플레이성은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겉보기에 보기가 좋질 않다보니 손이 안 가서 손해보는 리플레이성도 있는 것 같고요.
2019-03-31
KIMKUN
진흥사업 ㄷㄷ 역시 추진왕
2019-03-30
KIMKUN
게임마다 다르지만 해당 게임은 가격이 만오천원 넘으면 안삽니다.
2019-03-30
KIMKUN
작가분이 변형 규칙이었나 추가 규칙을 공개한다고 하긴 했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나왔었다면 ㅠ
2019-03-30
KIMKUN
...갑, 을, 병이 누구 누구인지 대략 다 알 것 같은 그런 슬픈 기분.
2019-03-29
KIMKUN
판매자가 아주 집밥세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을 분이네요.
2019-03-28
KIMKUN
오호 무이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독일 게임을 가져오시나했더니 글로발 직구족이셨근영
2019-03-28
KIMKUN
어도비 인디자인, 어도비 아크로뱃(리더는 편집불가)으로 편집할 수 있고요. pdf를 jpg 등 이미지로 변환해서 포토샵으로 수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9-03-25
KIMKUN
맞아요, 솔까 카드 한국어화 있으나 마나고 가격 메리트 말고는 그 어떤 이점도 장담할 수가 없으니 패스하심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만 살 게요!
2019-03-25
KIMKUN
난 저 폰트 반댈세!!
2019-03-23
KIMKUN
새롭게 찾아냈다는 게임이 이 게임이군요 ㅎ
2019-03-23
KIMKUN
비슷한 테마의 자작게임이 현재 만들어지고 있긴 한데ㅎ 밀미롭네요!
2019-03-23
KIMKUN
이 리뷰를 보고 더이상 리뷰 쓸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2019-03-22
KIMKUN
크으, 이렇게 비주류에 잘 안 알려진 게임을 소개해주시니 그저 빛빛빛
2019-03-21
KIMKUN
역시 리뷰는 너굴맨에게 맡기라구!!
2019-03-21
KIMKUN
드립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2019-03-21
KIMKUN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비공감이 교차하는군요.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