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팔로우
예테보리
역시 티츄나 스플렌더…?
2022-05-12
예테보리
아직 번역 들어가신 분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좀더 걸린다면 저라도 깨작깨작 해볼까봐요 ㅎㅎ
2022-05-12
예테보리
위에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전략 단위면 A&A D-Day가 좋을 거 같고, 전술 단위면 메모아44는 어떨까요. 입문용으로는 괜찮고 자료도 충분히 있습니다.
2022-05-12
예테보리
네. 워게임 치고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번 경험해보시면 좋을 듯!
2022-05-12
예테보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2-05-11
예테보리
다음에 함께 할 기회가 있으면 합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정복과 결과도 얼마 전에 구입하셨던가요. 전 그것도 함께 돌려보면 좋을 거 같네요.
2022-05-11
예테보리
아 ㅋㅋ 같이 즐기셨다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다음엔 파티게임도 구비를..
2022-05-10
예테보리
이기셔서 갓겜이라 하시는 거 아닌지(…?) 근데 저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2022-05-10
예테보리
다음에 같이 플레이할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05-10
예테보리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2-05-05
예테보리
아… 피규어냐 미플이냐는 좀 어렵네요 ㅎㅎ 많이 갈리겠네요.
2022-05-05
예테보리
하신 게임 중에는 7원더스랑 카네기, 다이스 플릭에 관심가네요 ㅎㅎ 다이스 플릭은 텀블링 다이스도 생각나고 파티게임용으로 무척 재밌어보입니다.
마리아는 다음에 기회 되시면 꼭 전체게임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양쪽 지도를 모두 쓰고 정치단계를 끼워서 하면 더 흥미롭더라구요!
2022-04-28
예테보리
실제로 해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2022-04-27
예테보리
잘 읽었습니다. 황혼 부분이 특히 재밌어보이네요
2022-04-27
예테보리
네 저도 서울에 삽니다. 같이 해보고 싶은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2022-04-27
예테보리
한글화를 하고 계셨군요! 저도 화이트님 귀국하시면 같이 게임해보고 싶네요.
2022-04-24
예테보리
북쪽을 안정시키고 서쪽에서 싸워보려고 했는데 잘 안 먹혔네요 ㅋㅋㅋ 저도 다음에 또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2022-04-24
예테보리
울펜슈타인도 이렇게 나왔군요. 신기하네요
2022-04-24
예테보리
면주머니가 삼백원밖에 안하는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비닐백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참고해야겠네요!
2022-04-24
예테보리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세력 간의 정치적 상황을 조정하는 정치 단계를 실행할 때, 정치 카드에 영어가 좀 써있기는 한데 게임과 크게 상관이 없는 배경 설명이라 (물론 알면 더 재밌겠지요) 무시하고 밑에 있는 그림에 따라서만 움직이면 되거든요. 그것도 한글화가 다 되어있고요.
2022-04-24
예테보리
굉장히 열정적인 자리였습니다! ㅎㅎ 제가 딱히 내공이랄 것은 없답니다. 보드게임 좋아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한 게임들 가운데 안해본 게임이 많아서 (ㅠㅠ)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2022-04-24
예테보리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재밌죠. 저도 이 게임 룰 번역하면서 배경 설명하는 글 찾아읽어봤는데 마리아 테레지아가 비록 전쟁에서 영토를 빼앗기긴 했지만 이후 오스트리아의 패권을 백 년 이상 유지하는 기틀을 세운 그런 대단한 왕이더라고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의지만 있으시다면, 제가 비록 말주변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드릴 의향 있습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2022-04-24
예테보리
소폴전쟁은 Red Star White Eagle로 기억하네요. 핀란드 내전 다룬 게임은 All Bridges Burning이었던 거 같고... 혹시 30년 전쟁이나 이탈리아 독립전쟁 다룬 게임은 아시는 것 있는지요? 궁금하네요.
패스 오브 글로리는 초보자가 그냥 닥돌하기엔 상당히 어려워보이더라구요 ㅠ 말씀대로 주변 모임에 참여하는 게 최선일 듯 합니다.
지도 구분... PTP, Hex, Area 다 하나씩은 해보긴 했는데, 계속 접해보면서 취향이 정해지겠지만 저는 PTP가 구미에 맞을 거 같네요. 아마 게임을 만들어도 그렇게 만들 테고요. ㅎㅎ
2022-04-24
예테보리
1866은 포럼에서도 비추한다는 얘기 봐서 아쉽네요 ㅠㅠ 테마는 정말 흥미로운데… 저는 근대에서 1차 세계대전 사이면 좋습니다. 최근에 vassal로 봤던 것들은 소련-폴란드 전쟁, 핀란드 내전, 킹덤 오브 헤븐, 프리드리히 이런 것들이네요. 0-0-0 식으로 유닛 표기하는 게임 안해봤는데 이런 게임의 기본형(?)이 되는 게임이 있으면 그런 것도 해보고 싶어요.
2022-04-23
예테보리
네. 취향에도 맞으시는 듯 하고 미리 잘 봐오셔서 빠르게 적응하시더라고요. 감사할 따름이죠 ^^ 상트맨님과도 기회 되면 한번 플레이해보면 좋겠네요!
2022-04-23
예테보리
저는 서울 서남부에 살고 특별히 정기모임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날짜랑 장소 조율해보고 보라에서 사람을 구해도 되고, 아니면 지인과 함께 만나셔도 괜찮습니다.
2022-04-22
예테보리
‘모든 다리가 불타고 있다’ 테마가 독특해서 관심이 가네요. 저는 저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쪽 역사를 다룬 게임에 흥미가 가더라구요. 1차 세계대전을 다룬 ‘임페리얼 타이드’도 재밌어보이구요.
2022-04-21
예테보리
저는 항상 환영입니다! 진지하게 생각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2022-04-21
예테보리
2판에는 아래 선거인단 현황판에 놓을 수 있도록 작센의 선제후 마커(녹색)를 따로 지급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규칙서를 빼면 다른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2-04-07
예테보리
혹시 4장짜리 aid 링크가 어떻게 되나요??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