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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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저도 매력있는 시대라고 느낍니다!
2022-07-18
예테보리
서남권이면 화곡역 위플미플에 있어요.
2022-07-12
예테보리
애매한 부분은 언제든 문의주셔요~!!!!
2022-07-10
예테보리
이전에 한동안 못하고 계신다는 유튜브 영상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조만간 즐기실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2022-07-09
예테보리
꼭 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22-07-09
예테보리
같이 할 분을 무사히 모아 꺼내실 수 있길…!!!!
2022-07-09
예테보리
^^b 잘 쓰실 수 있길…
2022-07-09
예테보리
ㅋㅋㅋ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2022-07-09
예테보리
영업이 목적이었습니다~ 짜잔~
번역이 정확하진 않겠지만 의중이 전달됐다면 다행입니다 ㅎㅎ
2022-07-09
예테보리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격이 이렇게 이득인 게임인지 첨 알았네요. 다음에 초플해보면 참고하겠습니다.
2022-07-01
예테보리
귀한 물건이네요! 저도 아마 클루 아니면 뱅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
2022-06-27
예테보리
아마 저에게 빨리 내려오라고 협상을 통해 닦달하셨으면 이기셨을 수도…!! ㅋㅋㅋ 적은 차이로 패배하는 게 이득인 상황이 한두 번은 오더라고요.
저도 게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7
예테보리
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ㅋㅋㅋ
2022-06-27
예테보리
전술적 승리가 반드시 전략적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ㅎㅎ
2022-06-27
예테보리
프로이센이 주도권을 쥐기 시작하면 견제하기가 아주 어려워지더라고요. 오스트리아가 서쪽을 조금 내주더라도 북쪽에 치중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2022-06-26
예테보리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06-25
예테보리
관심은 있는데 시간이 안되는군요 ㅠㅠ 다음에 혹 참여해봐도 괜찮을지요
2022-06-21
예테보리
게임 룰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알면 더 도움이 될 듯 한데… ‘오메르타’ 는 어떤가요?
2022-06-20
예테보리
트라야누스 크루세이더 둘 다 2인플도 괜찮은가 보네요. 다음에 저것부터 해보아야겠네요!! 트라야누스 메커니즘이 좀 생소하던데 어렵지는 않은가요?
2022-06-19
예테보리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플레이에 참고하겠습니다.
2022-06-18
예테보리
참여해봅니다!
2022-06-17
예테보리
게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2-06-17
예테보리
킹 미! 재밌어보이네요. 그리고 초코님 올리시는 후기는 항상 음식 사진이 많아서 읽고 나면 배고파지네요 ㅋㅋㅋ
2022-06-15
예테보리
하우스룰은 아니고 에러플이었는데, 플래시포인트 할 때 불 위에 불이 또 나오면 폭발하는 걸 룰을 잘못 읽어서 뚫려있는 모든 방향에 불을 내는 걸로 생각해서 몇 년 동안 불지옥 난이도로 한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여기 와보고 다들 쉬운 난이도의 협력게임이라고 하길래 아 고수들이 많아서 이 정도는 쉬운 거구나! 했다가 진상을 알게 된;
2022-06-15
예테보리
더 헝거는 테마가 막강하네요. 먹은 인간들이 덱으로 들어와서 -가 되니 주기적으로 소화를 시켜줘야 한다는 부분도 무릎을 탁 치게 하네요 ㅎㅎ
2022-06-13
예테보리
잘 읽었습니다. 저도 주변에 전파하기 쉽고, 언제든 꺼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요새 자꾸 무거운 게임에만 눈이 가서 돌릴 사람이 한정되어있으니 더더욱 공감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ㅠ_ㅠ 재밌는 테마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좋은 게임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22-06-12
예테보리
저도 처음 하시는 분이면 세듀나 버건디는 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만만한 건 스플렌더나 카르카손인 듯 하고 애미야물좀다오님이 추천하신 카드게임들도 좋아보여요.
2022-06-11
예테보리
네. 이 날 플레이한 두 개는 간편한 편이라 더 좋았네요!
2022-06-11
예테보리
테마는 정말 맘에 드는데 게임 플레이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아무튼 좋은 후기 잘 읽고 갑니다!
2022-06-11
예테보리
잘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