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팔로우
931
4.5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932
4.5
레전더리 포레스트
2~5인
15~20분
1.25
뭔가 더 있겠지... 했는데 게임 설명이 끝났단다. 카르카손을 혼자놀기로 바꿔버리고 득점 요소도 반토막 쳐버리면 레전더리 포레스트 완성. 나한텐 더 해볼 가치가 없는 게임이다. 단순화 시키면서 가져오는 장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한 게임.
오랜만에 최악의 혹평을 줄수 밖에 없었다.
밋밋하다 못해 게임이 맹탕이다. 카르카손 하세요.
오랜만에 최악의 혹평을 줄수 밖에 없었다.
밋밋하다 못해 게임이 맹탕이다. 카르카손 하세요.
933
4.5
넘버 9
1~4인
20분
1.22
재.미.없.어.시.시.해.
이런식의 퍼즐 맞추기류는 같은 난이도에 너무 훌륭한 게임들이 많다. 이거 해야될 이유를 못찾겠음. 게임도 무슨 만들다 만 것 같다. 상대 견제 전혀 없고 진짜 자기 퍼즐만 뚫어져라 보면서 혼자 놀고 있음. 내적 충격이 왔다... 최근 해본 게임 중 제일 최악. 이걸 상품으로 내놓는다고...??? 제발 베렌파크, 패치워크, 우베 퍼즐 3부작 하세요. 1인용 퍼즐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이 정도 악평은 없었음. 이건 같이 하는 보드게임이잖아...
이런식의 퍼즐 맞추기류는 같은 난이도에 너무 훌륭한 게임들이 많다. 이거 해야될 이유를 못찾겠음. 게임도 무슨 만들다 만 것 같다. 상대 견제 전혀 없고 진짜 자기 퍼즐만 뚫어져라 보면서 혼자 놀고 있음. 내적 충격이 왔다... 최근 해본 게임 중 제일 최악. 이걸 상품으로 내놓는다고...??? 제발 베렌파크, 패치워크, 우베 퍼즐 3부작 하세요. 1인용 퍼즐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이 정도 악평은 없었음. 이건 같이 하는 보드게임이잖아...
934
4.5
카를로스 마그너스
2~4인
60분
2.58
아니 영향력 게임에서 영향력 포인트를 랜덤으로 주면 어쩌라고...
거기에 완전 팍 옛날 게임 느낌. 옛날 게임이어도 세련된 것이 있는데, 이건 그냥 옛날 게임.
거기에 완전 팍 옛날 게임 느낌. 옛날 게임이어도 세련된 것이 있는데, 이건 그냥 옛날 게임.
935
4.0
캡틴 소나
2~8인
45~60분
2.19
4:4 팀전이 제일 맞을 것 같은 협력 추리 게임. 상대 잠수함 위치를 알아내야 한다. 잠수함에 필요한 역할이 각 개인에게 부여되는데, 여기서 서로 간의 행동이 엉켜서 협력이 필요하게 됨.
2:2로 체험. 룰 숙지가 충분히 안된 상태에서 한명이 여러 역할을 동시에 처리 하니 정신 없음. 거기에 기록지에 기록을 제대로 했는지 체크를 해야 하는데, 익숙하지가 않으니 서로 기록을 계속 빼먹음. 실시간으로 하니 결국 서로 추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됨. 모든 사람이 숙지가 된 상태에서 하면 평가가 달라질 듯.
2:2로 체험. 룰 숙지가 충분히 안된 상태에서 한명이 여러 역할을 동시에 처리 하니 정신 없음. 거기에 기록지에 기록을 제대로 했는지 체크를 해야 하는데, 익숙하지가 않으니 서로 기록을 계속 빼먹음. 실시간으로 하니 결국 서로 추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됨. 모든 사람이 숙지가 된 상태에서 하면 평가가 달라질 듯.
936
4.0
블랙 스토리즈: 황당한 죽음
2~15인
20분
1.00
이걸 보드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을거다. 초단순 다크 스무고개. 사람이 왜 죽었는지 맞추는 심플 퀴즈게임.
937
4.0
도미니언: 암시장 프로모 카드
2~4인
30분
2.32
확장이 많아지면 게임 준비를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카드 효과는 좋으나, 게임 외적인 고려를 전혀 안한 카드 효과 설계는 최악이다.
항상 빼고 한다.
카드 효과는 좋으나, 게임 외적인 고려를 전혀 안한 카드 효과 설계는 최악이다.
항상 빼고 한다.
938
4.0
클루
2~6인
45분
1.65
보드게임의 기원전 석기시대 시절을 경험하고 싶다면 해봐라.
그만큼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소거법 추리게임.
고전 명작이라곤 부를 수 없는 처참한 밸런스와 게임 길이.
나한테 이거 하자고 이야기 하지 마라.
그만큼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소거법 추리게임.
고전 명작이라곤 부를 수 없는 처참한 밸런스와 게임 길이.
나한테 이거 하자고 이야기 하지 마라.
939
4.0
너도? 나도!
3~12인
30분
1.14
이거 가지고 보드게임이라 하지 마라.
심심풀이로 딱 한번 할 정도.
막상 하면 재밌긴한데, 이걸 굳이 해야할까...?
심심풀이로 딱 한번 할 정도.
막상 하면 재밌긴한데, 이걸 굳이 해야할까...?
940
4.0
그랜드 슬램
2~4인
30분
1.25
유아용 운빨 게임. 무뇌 플레이.
941
4.0
매치 매드니스
1~4인
10~20분
1.08
어린이게임도 이거보다 좋은거 많다.
942
3.0
입체4목
2인
10분
1.19
심심풀이 땅콩 수준 초 단순게임.
가위바위보 보단 재밌다.
가위바위보 보단 재밌다.
943
3.0
버라지: 5번째 발전회사
1~5인
60~120분
4.50
추가 타일 약간에 5인용까지 할 수 있는 컴포 추가. 겨우 6개 추가되는 계약 타일이 게임을 엄청나게 바꿔주지도 않는다. 버라지를 5인에서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한가지 더 황당한건 첫번째 확장이 없으면 5번째 보드가 없어서 5인플 불가능하다 ;; 그러니까 확장의 확장이라는건데, 대놓고 상술부리는 확장이라는거다.
5인용 보드판을 4인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4인에서 그렇게 플레이 할 이유가 없다.
컬렉션 수집과 게임 회사의 수익을 위한 쓸데없는 확장.
5인용 보드판을 4인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4인에서 그렇게 플레이 할 이유가 없다.
컬렉션 수집과 게임 회사의 수익을 위한 쓸데없는 확장.
944
2.0
패스 더 퍼그
2~10인
30분
1.07
음...한번 해봤으면 됐다. 보드게임은 아니고 그냥 룰렛. 야찌보다 더 생각없는 운빨게임. 뭐 걸고 내기하는 용으론 좋겠다.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전혀없는 0점 짜리 물건이지만, 이것보다 더 심한게 많아서 2점.
945
2.0
먼치킨
3~6인
60~120분
1.81
이런 게임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농담인 게임의 정체성. 게임성을 말하며 평가를 매길 가치는 전혀 없다. 부루마불급의 폐기물. 그저 한심할 수준의 종이 인쇄물. 내 선택이 의미가 생기는 게임 논리가 전혀 없다는거에서 끝났다. 아무리 파티게임이라도 이런건 사지도 하지도 말자...
946
2.0
머핀 타임
2~8인
20~40분
1.04
이런 카드게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 웃길려는 것 이외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 폐기물. 내가 생각하는 파티게임의 의미와 전혀 맞지 않다.
947
2.0
모노폴리
2~8인
60~180분
1.62
말이 필요있나. 주사위가 다 해결하는 게임. 그 와중에 약간의 협상 실력이 필요. 부루마불보다 1점 더 준다.
948
1.0
타브리즈
1~5인
30~60분
1.75
949
1.0
클루
2~6인
40분
1.65
그냥 보드 펼쳐놓고 하니까 뭔가 있어 보이는 숫자 야구 게임.
고전 명작도 아니고 구닥다리 게임. 이제는 좀 하지 말자. 다른 숫자 추리 게임 훨씬 좋은 거 많다. 방 이동하는데 주사위 굴리는건 지금 와서 해보면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다.
고전 명작도 아니고 구닥다리 게임. 이제는 좀 하지 말자. 다른 숫자 추리 게임 훨씬 좋은 거 많다. 방 이동하는데 주사위 굴리는건 지금 와서 해보면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다.
950
1.0
뱀주사위
0인
0분
0.00
이런 게임이 옛날에 있었다 정도...?
951
1.0
모두의마블: 메가디럭스
2~4인
40분
0.00
제발 부루마불 베껴서 만들었는데 더 구리면 어쩌라는 걸까... 0점을 못 줘서 아쉽다.
952
1.0
뤼겐뷰텔
2~8인
30분
1.33
충격 그 자체.
953
1.0
천사와 악마
2~8인
30분
1.33
954
1.0
헤이 바텐더!: 칵테일 테마 파티 게임
2~4인
0분
0.00
갑자기 이 게임 체험했던게 생각났다. 현장에선 제작자 상처받을까 말을 못했지만, 인생 최악의 보드게임이라 말할것 같다. 이 게임의 존재는 보드게임과 보드게이머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정도의 수치다. 어떻게 부루마불을 발전시킨게 아니라 최저 하급으로 베껴올수 있는지 경이로울 다름이었다.
955
1.0
틱택토
2인
1분
1.28
956
1.0
부루마불
2~4인
90분
1.58
한국사람 첫 보드게임이 대부분 이거 아닐까. 유치원생 초등저학년 교육용으로 딱 좋다. 유치원/초등학생 이면 재밌게 하겠다. '보드게임 = 부루마불' '보드게임 = 주사위 굴려서 하는거' 라는 최악의 인식을 박아버리게 한 악의 축. 게임성으로 칭찬할 구석은 하나도 없다... 잘만든 클래식으로도 남지 못할 독창성과 게임성. 모노폴리 차용해와서 발전시키긴 커녕 오히려 퇴보 시킨 자유도와 전략성을 보인다. 이제는 한국에 보드게임을 전파시킨 제품이었다는 상징성만 남아있는걸로... 다른 좋은 게임들이 너무 많은 가운데 부루마불을 찾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957
1.0
폴짝폴짝 개구리 사탕 먹기
2~4인
10분
1.07
무뇌 게임
958
1.0
펭귄 얼음 깨기
2~4인
5~10분
1.00
그래... 이것도 게임이긴 하지
959
1.0
원카드 클래식
2~5인
20분
1.07
게임 아니다.
룰렛이다.
룰렛이다.
단순하고 쉽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의 연속이다. 깊이가 없음.
30분만에 힌트 하나 보지 않고 끝내버렸다.
엑시트 시리즈 시작으로 이걸 했다면 너무 시시해서 최악이었을 듯.
첫 엑시트로 이건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