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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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전문가라뇨....당치도 않습니다...ㅠㅠ
2018-08-14
진시월
얼마 전에 한글판 펀딩이 끝났습니다. 12월 쯤 물량이 나올 예정인데, 수량에 딱 맞춰 찍어내지는 않을 테니 리테일이 좀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08-14
진시월
저는 다인플 때 오류플을 해가며 익혀서 그런지 야금야금 룰 숙지가 되는 맛이 했음죠. 아무리 생각해도 3인플에 제일 베스트인 거 같아요.
2018-08-13
진시월
감사합니다.
2018-08-12
진시월
그러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2018-08-12
진시월
원 자료의 이미지가 깔끔하고, 포토샵의 기능을 새롭게 익혀서 쉽게 작업했습니다.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2018-08-12
진시월
오오,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마감처리 된 타일이 좋더군요. 다른 타일보다 잡는 맛이 있다고 할까?
2018-08-09
진시월
사실 그게 가장 로컬라이징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기대되네요....
2018-08-09
진시월
아, 언어 말고도 지명이라거나 이런 부분을 현지화가 필요한 모양이군요.
2018-08-09
진시월
디텍티브가 관심이 가는군요...이놈의 수사물 덕후란.......
사건의 재구성도 그렇고 요즘들어 어플을 이용한 추리게임이 자주나오네요. 제 기억에는 디텍티브가 먼저 공개되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한글판이 나왔으면 싶습니다.
2018-08-09
진시월
후미에 우려하시는 부분은 사과문과 따로 분리되어 작성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다가 본판은 발주마감일에 이미 들어갔지만 확장에 대한 발주는 하지 않았죠.
다다측에서도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구성물의 한글화는 플레이에 크게 의미가 없으니 어느 정도 팔린다면 어플만 한글화를 진행하자.
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 기존의 200개 달성 스트레치골인 듯 하군요. 물량이야 영문판을 들여오면 되는 거니 추가발주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러나 어플 확장 시나리오를 한글화하는 마지노선이 200개 정도였던 점 등이 확장 펀딩의 진행사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걱정하시는 구성품까지 한글화하는 500개 스트레치골은 이미 공장의 마감일이 지났는데 어떡할 거냐?
에 대해서 다다가 다른 공장을 알아보려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500개라는 수치는 주문이 들어가기 위한 최소수량이라고 생각하고요.
아주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다가 스트레치골이 500개가 넘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날은 모르는 거니 500개가 넘으면 '오 이 게임의 기대치가 이 정도로 높구나! 오케이! 완전 한글화해줄게!' 하는 마인드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집계미스라는 희대의 병크가 터졌고,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면서 다다가 반성하는 차원에서 완전한글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사가 이용하는 공장의 마감이 끝난 걸 상기한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다다가 확장은 개인적으로 다른 공장을 이용해 물량을 맞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일에 맞춰 내겠다고 했으니 어련히 알아서 찍어내겠지요.
계획은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문제가 있다면 다다가 해결할 문제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8-08-09
진시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서 같은 라운드(세대)에 행동을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시죠? 가능합니다.
2018-08-09
진시월
어렵다고 해도......나오면 다들 살 겁니다.
2018-08-09
진시월
해당기능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하시긴 했는데.....영 작업이 더디네요...
2018-08-08
진시월
꾸준히 평점과 개인소감을 작성하고 있지만 한줄평 작성은 게임관리에서 노출되지 않아 작성을 잘 안 하게 되더군요.
뭣보다 사놓고 노플인 게임들에게는 평점을 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ㅠㅠ
2018-08-08
진시월
예술품이...
2018-08-08
진시월
더 큰 집으로!!
2018-08-08
진시월
초유의 사태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이번 펀딩에 다다 측에서 어이 없는 실수를 했기 때문에 새벽의 일은 그로 인한 헤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8-08-08
진시월
그런 어마어마한 일이......
2018-08-08
진시월
펜데믹이 없어서....
2018-08-07
진시월
이거 저도 예전에 의아해서 문의했던 건데 당시 들은 답변에
초기에는 사용이 가능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어서 마일리지 서비스가 종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 형편성 이런 거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던 걸로 기억하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비마켓 마일리지는 없는 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2018-08-07
진시월
출판용어를 가져다 쓰는 건데....
컴퓨터 게임으로 치면 패치 버전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게임이지만 무언가 내부적으로 변화가 있고, 이를 구분하기 위해 3, 4판으로 구분짓는 겁니다.
간혹 확장과의 호환문제도 있고요.
2018-08-07
진시월
1. 1인플에서는 할 수 있는 만큼의 행동을 다 하시면 됩니다. 더 이상 행동을 못하게 되면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거고요.
2. 미생물 자원을 추가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합니다. 주로 파란 카드들 중에서 많이 보이며, 미생물 3개에 1점 이런식으로 점수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018-08-07
진시월
왠지 시나리오 하다보면 단순 멍멍이 찾는 내용이 아닐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단순히 추측에 불과하긴 하지만요..
2018-08-07
진시월
셋 중 말고 저는 루트비히의 성을 과감히 추천해봅니다. 생각보다 쉬운 룰이지만 깊이가 있고, 리플레이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게임시작부터 종료후 점수계산까지 흥미진진한 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룰북이 세팅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 어지러운 편인데 요약표를 참고하시면 룰 익히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해봤는데 반응이 참 괜찮았습니다. 내리 5시간 연속 게임을 했거든요.
적당한 깊이의 영업용으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8-07
진시월
펀치타일이 있는 걸로 보아 내부 트레이가 잘 나와도 만들 것 같아요.....내부 트레이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잘 나온다면 또 모르지만..
2018-08-07
진시월
수정이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만 귀차니즘이.........두께가 좀 더 얇은 렐름코인이라면 괜찮은 거 같긴 한데,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몰라서....
2018-08-07
진시월
아, 제가 표현을 잘못했군요. 감내가 아니라 수용하셔야 한다는 의미였는데.....
뭐, 이번 건에는 피차 간의 생각이 다릅니다만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2018-08-07
진시월
제가 만든 오거의 코인 보관함이 각각 2.7온스 정도의 부피를 가지기 때문에 수량 합의를 심하게 봐야 한다는 점이.....
2018-08-07
진시월
저는 제가 만든 오거나이저를 쓰기 때문에....우리민트 여분이 있어서 그걸 써볼까 생각했었지만 좀 무리더라고요...
201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