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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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룰은 크게 구판의 룰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캐릭터의 능력이 좀 추가된 거라 생각하면 편하죠.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2017-03-10
진시월
다 업체의 힘입니다. 자본주의의 힘이죠!!
2017-03-10
진시월
천에 인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힘들게 판으로 만들었더니 보관도 용이하지 않고........무겁고......천에다 프린팅하고 밑면에 우레탄 매트나 얇은 고무판 덧붙이는 게 훨신 나을 것 같더군요...
2017-03-10
진시월
신의 손이라뇨...가당치도 않습니다...제작은 업체의 기계가...
2017-03-10
진시월
한글판은 언제나 옳다!!!
2017-03-10
진시월
라이징 선에 욱일기 문제가 있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17-03-09
진시월
꽤 일본풍의 디자인이군요.
2017-03-08
진시월
저 같은 경우는 확장이 많은 게임은 별로 구매를 안 해서....
구매 해봤자 뱅과 웰컴 투 더 던전, 데오윈인데, 데오윈의 경우 확장이 스탠드얼론인지라 나중에 한글화 되면 사야지 하고 눈요기만 하고 있습니다.
막상 확장판이 많은 게임을 사려고 하니 막막하더라고요.
확장이 나오기 전부터 본판을 샀다면 모를까 아직 입문 전이라....
킥스타터 형식으로 업체가 선주문을 받고 확장 한글화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2017-03-07
진시월
정말 난처하기 짝이 없는 결합이네요....
2017-03-07
진시월
테포마에 마르코 폴로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저는 이제 곧 나올 베스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컨셉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7-03-06
진시월
왠지 이런 퀴즈 하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2017-03-06
진시월
조심스레 3번 티칼 예상해봅니다. 신판의 경우
2017-03-06
진시월
하비게임몰에서 판매했던 이력은 있더군요...지금은 품절상태입니다.
2017-03-06
진시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2017-03-06
진시월
국내에 들여오면 6만원 선 정도 하지 않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도매로 떼온다고 해도 배송비에 마진까지 남겨야 하니.......
2017-03-04
진시월
좋은 팁이네요!!!
2017-03-04
진시월
구판의 가격과 비교하면 가격이 좀 됩니다만.....이를 상쇄하는 컴포의 위력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배송비.....ㅠㅠ)
국내에 유통되면 참 좋을 텐데, 딱히 한글화가 필요한 게임도 아니고…….
배대지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등 생소한 점이 많아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 망설이던 차에
2017-03-04
진시월
좋은 정보입니다!!
2017-03-03
진시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궁금했던 점이 꽤 많이 내포되어 있군요.
개인적으로 영웅이 은퇴한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일차적인 스토리라인이라도 영웅의 은퇴조건이 스토리라인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닌 순수하게 특정조건만 채우는 거라면
영웅의 은퇴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줄 것 같기도 하네요.
2017-03-02
진시월
아픈 게 정상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직업상 장시간 집중을 해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초콜릿을 먹습니다. 평소 잘 안 먹는 거라서 그런지 거의 각성제 수준입니다.
2017-03-02
진시월
원하긴 합니다만 업체에서 움직이면 수익성을 고려해봐야죠.
2017-03-01
진시월
흐음....한글로 나오면 한 번 사보고 싶기도....
2017-02-28
진시월
만드신 걸 겁니다..
2017-02-27
진시월
게시자가 누군지 보지 않고 글을 보다보니 응? 이건 쉘링포드님 같은데 했는데 역시나!!!
2017-02-27
진시월
우오오오 한글판!!
2017-02-26
진시월
되면 난리날지도....
2017-02-26
진시월
한글화가 꼭 되게 해주세요 나무아멘!!!!
2017-02-26
진시월
트레이손상은 눈물이....
2017-02-25
진시월
보드게임카페에 가신 거라면..........
스플렌더를 해보심이.....두 세판 하면 2시간 정도 흐릅니다만....배우기도 쉽고........파티보다는 전략에 치우쳐져 있기는 하지만...
2017-02-25
진시월
몇 명이서 플레이를 할 지 모르겠지만 3인, 혹은 4인이라면 웰컴 투 더 던전, 웰컴 백 투 더 던전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플탐도 짧은 편이고, 뭣보다 룰이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죠. 구성이 간단해서 휴대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게임의 컨셉상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서는 은근히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웰컴 투 더, 웰컴 백 투 더 던전 모두를 구매해 직업의 스펙트럼을 넓혀서 하는 게 리플레이성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시면 웰컴 백 투 더 던전만 구매하셔도 될 것 같네요.
직업 차이 말고, 백 투 더 던전에는 스폐셜 몬스터 카드가 추가되어 게임에 의외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재미가 반증합니다.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