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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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저도 이번에 주문했는데 약간 마이너스적인 요소군요....찍어낼 때 문제가 있는건가 아니면 일부러 이러는 건가...
2017-04-21
진시월
카드펼치기는 기본적으로 그냥 버려지는 카드입니다.
핸드로 가져온다면 별도의 지시가 씌여 있습니다.
야생마 카드는 두 개를 같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뱅이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닷지시티를 포함해도 그렇고요. 대게 게임들이 확장 등을 통해 기존의 단점을 보완, 보정하려는 느낌이 강한데, 제 생각에 뱅은 단점을 보완하기는 하지만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는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뱅은 하다보면 너무 일찍 죽어버리거나 게임의 종반부에 게임이 늘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확장에서는 이걸 보완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게 보입니다.
다른 확장인 죽음의 계곡 같은 경우 유령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죽은 플레이어를 계속 게임에 참가시킨다거나 하는 등의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판으로 나온 확장판은 전부 구매를 해본 저로써는 구매는 선택이지만 확실히 확장이란 개념에는 충실하다 싶어요.
저도 뱅은 기본으로만 한 2년 하다가 확장샀습니다.
2017-04-21
진시월
거의 플레이어의 방식이 다 달라서 그에 맞는 컴포가 따로 구비되어 있다보니 엄청 자잘하더군요. 저도 게임을 구매하면 오거나이저 설계를 하기는 할 건데.........이 게임이 은근 에드온이 많아서.......그걸 고려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해외 업체들도 비슷한 생각이겠네요.
2017-04-21
진시월
감사합니다!!
2017-04-21
진시월
다락방이 굉장히 크군요!!
2017-04-20
진시월
개인적으로 국내 보드게임 시장이 크면서 나타나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4-18
진시월
좋은 생각이네요.
어떤 보드게임은 앱의 사용이 필수적이기도 하니까요.(광기의 저택이었나?)
일종의 재능기부식이라면 개발사측에서도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만 저는 영잘못이라....ㅠㅠ
2017-04-17
진시월
루비콘 룰북에는 자신이든 다른 플레이어든 대원이 하나 있어야 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ㅠㅠ
2017-04-15
진시월
원래 틀리면서 배워야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죠.
2017-04-15
진시월
자기가 그린 그림이니 호감도도 높을 뿐더러 참여도도 높겠군요.
모둠활동으로 인한 토론도 유도가 되니 이것은 그야말로 다양한 교육효과를 가져오겠네요.
2017-04-15
진시월
옹골차게 들어가는군요!!
2017-04-15
진시월
왜 5편이 아닌 6편인 거죠?
비블리오스는 꽤 관심이 가네요!!
2017-04-13
진시월
저도 미니어처와 애드온에 관심이 많은데 어디선가 리테일로 다 풀릴 거라는 말을 듣기는 한 것 같은데.....
2017-04-12
진시월
컴포 업글하는 맛에 심취하면 더 이상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17-04-11
진시월
묘하게 공감가는 데이터다...
2017-04-11
진시월
오오 기대작의 룰북이!!!!
2017-04-07
진시월
딜레마.....ㅠㅠ
2017-04-07
진시월
눈치게임 하면 백 투 더 던전을 추천할 만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룰 설명이 불과 5분이 안 걸린다는 심플함.
하지만 엄청난 눈치싸움을 하게 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개를 다 사보시라고 권합니다만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백 투 더 던전을 사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특수 몬스터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게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리는 키카드 역할을 하기도 해서....
네크로멘서가 시작하자마자 용 흡수해버리면 체력이 20까지 찰 겁니다....
2017-04-07
진시월
한글화가 됐으면 하는 게임 top 3.
2017-04-03
진시월
저도 요청을 했습니다.
2017-04-03
진시월
게임 특성상 솔플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2017-04-03
진시월
개인적으로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2개와 소수의 인원으로 간단한 룰이면서 별 생각없이 자주 돌릴 수 있는 게임 2개 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2017-04-03
진시월
말씀에 공감이 참 많이 되네요 ㅠㅠ
친구 중에 새로운 게임을 익히길 정말 싫어하는 친구가 하나 있어서 여러모로 참 섭섭하죠. 기껏 산 게임 인원수 안 맞아 못 돌려보는 서러움이란....
2017-04-03
진시월
제가 쓴 댓글은 틀린 부분이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Frozenvein님의 답변이 정확합니다.
2017-04-03
진시월
사실 이게 정답이긴 하죠........
2017-03-29
진시월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보는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나 어느 누구든 쉽게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만 주로 게임을 하는 장소가 제 집이다보니 친분이 없으면 부르기가 쉽지 않죠.
얼마나 편하게 게임에 임할 수 있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아무래도 처음보는 사람과 게임을 하면 의식하게 되니까요.
초면에 너무 승부욕을 내비출 수도 없는 노릇이고......
2017-03-29
진시월
게임 중간에 휴대폰 사용하는 건 정말 친한 사람이라도 짜증나죠. 잠깐 메시지 정도야 확인할 수 있지만 보드게임 중인데 휴대폰으로 게임하고, 또 영상 보거나 그러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03-29
진시월
한정된 자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전략구성을 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한다고 하시는 것도..........
여기에 창의성 향상 등등 몇 가지 쓱 포장하면 그럴 듯 해보입니다만.......
E스포츠같은 경우 대회출전 등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 및 홍보효과라고 해버리면 도리 것 같기도 한데...
2017-03-29
진시월
컴포넌트 정리에 신경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오거나이저입니다. 그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은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리함 등의 아이템들이 있고요.
제가 도미니언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 보라 사이트에 찾아보시면 꽤 많은 노하우들이 계시더군요.
그 다음 스플렌더는 부피가 적어지게 보관할 수 있는 상자를 팔기는 하던데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드엠, 다이브다이스 등 업체판매 사이트 찾아보시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박스포장은 여러가지 노하우들이 있는데, 기본 비닐포장을 잘 뜯어 박스 뚜껑은 이를 이용해 포장을 하는 방법.
아니면 투명 아스테이지로 포장을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구매한 게임을 오래 쓸 수 있으면 그보다 좋은 건 없죠. 박스 같은 경우 재질상 습기에 취약하니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해서 저도 최근에 접착 아스테이지를 구매해 박스포장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접착 되는 거 말고 그냥 아스테이지를 추천합니다. 휴대폰 액정필름 붙이는 것처럼 안에 기포생기는 거 신경 써서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2017-03-28
진시월
5월 쯤이란 글을 보라에서 본 것 같아요.
2017-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