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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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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테포마 챔피언십 준우승
2019 테포마 KBG 리그 우승
2022 가이아 KbSF 리그 준우승

감사합니다

또는 개척기지를 빼고 비너스+프렐루드 조합도 괜찮습니다. 개척기지의 특징은 에너지생산력의 가치가 매우 높으며 추가자원 때문에 기존에 낼수 없었던 최대점수의 리미트가 풀리게 됩니다. 그리고 평균라운드가 기존의 ±1에서 ±2로 바뀌어 빨리끝나는 게임은 극단적으로 빨리끝나며 늦게 끝나는 게임은 엄청 늦게끝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빨리끝나는 게임은 제강소와 칼리스토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비너스와 개척기지를 포함한다면 프렐을 넣은 풀확장을 추천드립니다. 평균 9라운드 게임이 나와서 전략이 다양하고 밸런스적으로 우수합니다. 단 프렐카드는 밸런스가 맞지않기에 시작카드와 프렐카드 드래프트 하우스룰을 추천드립니다. TTS온라인에선 카드:4/3/3, 프렐:2/1/1 하우스룰을 거의 공식적으로 사용합니다.

비너스와 개척기지는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척기지에는 목성 부유물카드가 6장이나 추가되며 이는 비너스카드와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비너스를 넣으면 1라운드정도 길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프렐이 없을경우 평균10~11라운드, 프렐을 낄 경우 평균9라운드 게임이 됩니다. 태양단계는 솔직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양 타일은 조건카드에 매우 민감하기때문에 밸런스를 해치는 요소가 됩니다.

장기는 16수암기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암기한 기본수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를 응용해낼 수 있어요.

장기는 기본 수가 다 정해져있어서 16수까지는 암기가 중요하죠.

티타늄인컴은 저는 그래서 최대한 마지막으로 올리는편...

저도 많이맞아봐서 ㅋㅋ 티타늄인컴이 워낙 효율이 좋아서 올릴때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너지도 리스크가 있듯이요.

프렐카드는 밸런스가 심하게 맞지않습니다. 시작시 프렐카드 드래프트 룰을 추천드립니다. 2/1/1또는 1/1/1/1로 드래프트를 하시면 나아진 밸런스와 전략성이 높아집니다.

추천감사합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ㅋㅋ

Aridor 프렐로 태그사기치면 충분히 사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ㅎㅎ

Aridor 기업의 첫행동이 자신이 원하는 콜로니트랙 하나를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설치한다가 맞나요? 아니면 콜로니를 건설하는 것까지인가요? 후자면 너무 말도안되는 사기같습니다만

1.함대1대마다 라운드당 트레이드가 1번 가능해요 2. 개인마커로 한개의콜로니당 3개까지 들어갈수있고 개인마커로 들어가면서 써있는 보상을 받아요. 예를 들면 루나는 2인컴. 3. 라운드마다 라운드마커가 1칸전진합니다 교역을하면 라운드마커가 맨왼쪽으로 초기화 단 콜로니지으면서 들어간 플레이어의개인마커와는 겹치지않는 만큼 왼쪽끝으로 밀려요. 4. 밑숫자가 트레이드보상입니다. 5. 콜로니에 들어간 사람들은 트레이드가 될경우 로버공장처럼 해당 콜로니보너스를 받고 트레이드를 한사람은 트레이드보너스를 받아요 4.

프렐을 끼고 저의 온라인 승률이 10%정도 내려갔습니다. (현65%) 프렐은 사실 프렐 카드의 밸런스가 너무 안맞습니다. 보통 21MC의 가치를 지니는데 열생산력, 식물생산력, 카드드로우의 효율이 MC생산력에 비해 별로이기 때문이죠. (특히 6인컴 프렐이 너무나도 말도안되게 좋습니다.) 이는 초반인프라의 역할을 90%가 프렐카드가 담당하게되며 숙련자경기는 1라운드에 승패가 거의 결정됩니다. 카드로 내리는 인프라보다 프렐 인프라가 훨씬 크기때문에 프렐 운빨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프렐을 낄경우 적어도 프렐류드 카드는 드래프트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시작카드와 프렐을 각각 4/3/3, 2/1/1로 드랩하는 룰을 선호합니다.)

저는 시작 카드 10장을 4/3/3으로 3번 드래프트하는 하우스룰을 선호합니다. 프렐류드를 낄경우 프렐카드도 2/1/1로 같이돌립니다. 온라인 tts외국서버에서는 이 하우스 룰이 거의 공식화되어있습니다. 기업비딩은 너무 고인물적인거라 채택이 힘들것 같네요.

소모임 어플로 찾아보세요

소모임 앱: 테이블탑 게이머즈 모임입니다

보드빌로 오시면 됩니다

쓰루디에이지스 1대1도 꽤 괜찮은 전략게임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 둘러싸면 어디든 놓기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콜로니 많이 해봤는데 진정한 극후반을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카드는 목성계열과 금성곤충이 떡상.

드래프트는 당연히 됩니다

아직 미공개 콜로니 확장까지 전부 추가되어 있습니다.

전 이번에 전략글을 쓰면서 TTS 홍보도 했습니다ㅎㅎ

드래프트안되는데 tts온라인이 나은듯요

저는 온라인에 너무 익숙해져서 오프를 기피하게 됬습니다... 세팅이 귀찮고 더 오래걸려서

요즘 바빠서 연재를 조금 미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좋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목성쪽은 카드몇개가 말이안되서 ㅋㅋ 콜로니까지끼면 목성이 엄청 많아질듯하네요. 콜로니는 정식발매전에 한글화된 것을 공개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후기) 이 팬확장을 온라인으로 몇번 플레이해봤는데 너무 기존카드에 비해 신카드의 리턴이 쌔더군요. 특히 팬확장 목성기업을 했었을때 끝나고 나니 저가 2등이랑 40점이상 차이가 났네요. 카드랑 기업 밸런스는 너무 붕괴인데 확실히 재미는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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