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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을 팬메이드로 수정하였습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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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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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개인 수정입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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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정식버젼보단 할만한 것 같아요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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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에서 가장 사기적인 카드가 아닐까합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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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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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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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온이 안좋은 이유는 일단 업적에서 매우 불리한 점과 시작자금이 적은 편입니다. 온도엔진을 만든다고해도 열 쓰임새는 4~7라에서만 활용됩니다. 나머지 라운드는 열을 MC로 활용해 카드를 내리는게 효율이좋아서 결국 기본판은 랜드점수를 얻어야하는 구조입니다. (목성수집+과학 제외) 이는 초보자가 활용하기에 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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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오픈톡방에선 주로 테포마가 돌아갑니다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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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산소엔진은 2턴에 나누어서 빌드를 구상하기에 실제금액보다 저렴한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에너지생산력 3개카드 + SP11 에너지생산력 1개 조합으로 실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는 30MC가 안되는 가격입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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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엔진> 산소엔진 >>> 온도엔진 순으로 좋습니다.
일단 제강소를 기준으로 보자면 강철2개를 인컴으로 받는 것이 되게 큽니다. 온도엔진과 비슷한 비용으로 인컴이 바로 해결된다는 게 되게 크고 온도 엔진은 엔진은 만들었는데 인컴해결이 안되서 카드 사는데 허덕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산소엔진이 빠르게 나올수록 상대 플레이어들은 랜드빌드를 구상하지않으려는 경향을 보여 식물생산력 카드를 사용하지않게되며 산소를 혼자 독점하게되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에너지생산력의 재활용이 가능해 드래프트에서 더욱 유리하게 점수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강소의 경우 주로 강철을 얻게되는데 보통 도시카드로 재활용을 많이하게됩니다. (강철을 소모하는 점수카드는 보통 에너지생산력이 필요합니다.)
미생물 엔진은 가격도 싸지만 산소엔진과 달리 즉시 그 턴부터 산소를 올려나갈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산소엔진은 에너지4개를 만드느라 1턴이 소모되는 반면에 미생물은 그 턴에 즉시 바로 올릴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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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트레이닝 시뮬레이터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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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업이라면 헬리온보다 열생산력이 2만 앞서도 열기업상 들어갈겁니다
이건 무슨소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ㅎ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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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인컴을 4정도 올리게되기에 헬리온은 12정도는 되야 안전하게 열기업상 트라이가 가능합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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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 라운드에는 누가 제일 잘 풀렸는지 대충 보이기때문에 견제대상이 기업상을 들어갈만한 게 있다면 남보다 열8인컴이상을 리드할때 8원기업상 나쁘지않아요.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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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엔 열인컴올리는것도 손해라서 2등이 열인컴따라오면 5점을 가져간다고해도 열인컴을 올리는 손해때문에 전혀 공짜5점이아닙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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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놉 3~4라쯤 8원 열기업상 꽂았을때 기준으로 그때 열인컴을 2등보다 8앞서고 있다? 이경우는 베팅이 되죠.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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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8MC베팅은 상대적으로 6MC를 이득보는 행위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6MC만큼을 더 쓰고 기업상에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합니다. 확정적인 과학기업상과 개척기업상을 들어갈만한 사람이 있다면 8MC베팅은 나쁘지않습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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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업상들어가는 조건에 2등보다 열생산력이 8정도 앞설때라고 글에 써두었습니다 ㅎㅎ열생산력 8이 앞서는데도 열생산력을 추가로 올려서 뺏을려고한다? 그냥 1등주고 2등먹으면 됩니다. 그 플레이어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뺏어오는 거기때문에입니다. 후반 플레이어들의 잉여열이 안나오도록 관리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어차피 초반에 들어가는건 8MC베팅이라서 상대점수와 상대MC로 이득을 보고 2등을 하여도 준수합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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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버전이라 본버전에 적용되면 그때부터 스팀도 많이 할 것 같네요. 근데 스팀은 탈주자가 매우 많아서 ㅜ ㅜ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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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온이 초반에 열기업상을 선점했다면 전략적으로 끝나는 타이밍엔 온도를 올라가는 속도를 본인이 조절하고 열을 MC로 사용하면됩니다. 헬리온의 기업가치는 낮은편이지만 가장 포텐셜을 뽑아내는 전략입니다.
1~3라운드: 열생산력을 다수 확보후 열을 MC로 활용하여 생산력을 최대한 올림.(생산력을 올릴 수 있으면 열도 모으지말고 사용)
4~7라운드: 매턴 1온도를 목표로 4TR정도를 확보합니다. 중반라운드엔 TR이 매우 중요합니다.
8~10라운드: 후반엔 열로 온도를 올리는 것이 손해입니다. 손에 있는 점수카드 혹은 식물생산력 조건 카드를 내리는데 열을 활용합니다.
헬리온은 라운드별로 자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기업효율이 나옵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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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산력 2를 올려주는 조건카드들이 그 카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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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드는 그렇게까지 좋지는않습니다. 에코라인이라도 1~3라운드는 식물생산력보단 MC생산력이 더 중요합니다. 식물생산력올리는데 초반 인프라를 전부 써버리면 후반 점수카드 플레이가 힘듭니다. 오히려 초반에 mc생산력을 올리고 중반에 조건이 풀린 식물생산력카드를 많이 내린 에코라인이 훨씬 강력합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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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 모든 확장 구비, 고인물들의 성지
스팀: 드래프트 나와야 할만할듯, 초보자들이 매우 많음, 하다가 나가는 사람이 매우 많은 문제.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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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보겜이 대중화되기 어려운 이유 = 설명시간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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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테포마 떡상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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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풀확장은 기업3장 받는 걸 추천드려요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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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넘겨서 드래프트하게됩니다
1. 첫10장중에 4장고르고 6장넘기고 프렐4장중에 2장고르고 2장 넘김
2. 넘어온 6장중에 3장고르고 3장넘기고 프렐 1장고르고 1장넘김
3. 넘어온 카드와 킵해둔 카드 중에서 살 카드를 선택하고 프렐2장을 고릅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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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콩라인을 벗어나고 싶네요 ㅋㅋ
2018-11-30
iris
감사합니다ㅎㅎ
201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