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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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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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트릭테이킹의 정석이죠. 교과서 같은 게임입니다.
플레잉 카드에 특수카드 8장만 추가하셔서 바로 플레이해도 무방해요.
2015-12-08
양철나무꾼
인트로부터 언급되어서 깜놀...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출근할때마다 아껴서아껴서 듣고 있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트릭테이킹이 주제라 더 좋네요. 보담 화이팅!ㅋㅋ
2015-12-08
양철나무꾼
스탤리언 캐니언 개봉기 기대합니당!!!
2015-12-07
양철나무꾼
너무 뒷북 지적이긴 한데...
Pater Miller가 무색이 된게 아니고 방어용 카드라서 눈에 잘 띄게하려고 테두리를 흰색처리한거 같아요~
인물 배경을 보시면 여전히 색깔은 그대로 있습니다.(사진에서는 빨간색이네용.)
2015-12-04
양철나무꾼
어...일단 아닙니다;;;
데오윈은 처음부터 자기가 배신자인걸 안 상태로 시작하고,
배틀스타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1) 처음에 배신자인걸 안 상태로 시작하거나, 2) 인간이였다가 중간에 배신자로 바뀌게 됩니다.
배신자가 등장하는 메커니즘 면에서는 훨씬 데오윈보다 뛰어나다는데 동의합니다.ㅎㅎㅎ
2015-12-04
양철나무꾼
헛....갑작스런 강제소환.ㅋㅋㅋ
한낱 플레이어의 의견일뿐인데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2015-12-04
양철나무꾼
'돌본다.'의 컨셉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돌본다'가 최종 목적은 아니겠지요?
'잘 돌보아서 -> OOO을 한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개 컨테스트에 나가서 1등을 한다던가...
그러려면 욕구 해결 사이사이에 미용이라던가 훈련이라던가 하는 특수 요소를 살짝 살짝 끼워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능력치를 키우는 느낌?
컨테스트도 가장 예쁜 개, 가장 훈련을 잘 소화하는 개, 가장 건강한 개...등등 큰 성취 요소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고,
애초에 비밀 목적 같은 것도 있을 수도? '게임이 끝나기 전에 훈련을 10회 이상 실시->훈련의 달인' 등등...
컨텐츠 자체가 대단히 좋네요. 살짝 기대됩니다.
2015-12-03
양철나무꾼
Each action space can hold a maximum of one AP so it’s “first come, first served”.
해석이 잘 안됩니다만, 아래 영상을 보시면 어떨까요?
https://www.boardgamegeek.com/video/63722/dominant-species/rahdo-runs-through-dominant-species
rahdo씨의 플레이 영상입니다.11분 36초께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5-12-03
양철나무꾼
다이브다이소// 눈알칸 1칸에 하나만 놓을수 있는 것과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각 액션은 여러개를 할 수 있습니다.
2015-12-03
양철나무꾼
생각보다 똥의 감점이 크지 않기에 과감하게 똥 뭍히면서 카드 쓸어오는게 좋더군요.ㅋㅋㅋ
2015-12-03
양철나무꾼
정답!
2015-12-03
양철나무꾼
네, 앞의 빈칸 여부에 관계없이 아무 순서의 빈칸에 놓습니다.
대부분의 액션이 왼쪽부터 먼저 선점하는게 좋긴 합니다만,
종형성이나 경쟁 같은 경우는 특정 위치를 지정하는 것이기에, 원하는 칸에 들어갑니다.
단, 액션의 처리는 왼쪽부터 합니다.
2015-12-03
양철나무꾼
- 한국으로 배송 가능하면서 배송비까지 합쳐서 저렴한 사이트는 아마 없을겁니다.
- 국내에 많은 해외구매 배송대행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카드하우스나 쿨 스터프, 미니어쳐 마켓을 이용하세요.
2015-12-03
양철나무꾼
25일 결재했고, 오늘 오전 11시경 트랙킹번호 날아왔습니다.
2015-12-02
양철나무꾼
병신력 터지는 게임입니다.ㅋㅋㅋ
레벨업이라는 개념이 없지만, 웃기게도 후반으로 갈 수록 주사위를 자유자재로 던지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자동으로 레벨 업 한 것 같기도???ㅋㅋㅋ
2015-12-02
양철나무꾼
허니버터칩과 같은 느낌 아닐까 싶네요. 폭발적인 화제가 되겠지만, 천천히 내려갈듯...?
2015-12-02
양철나무꾼
저희 동호회의 한 형님이 하신 말씀이 있는데, 보드게임은 쉬는거지 끊는게 아니다...고 하셨습니다.ㅎ
저희 동호회도 하다보면 중간중간 사람들이 불타오를때가 있고, 다시 잠잠할때가 있고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더군요.
기다리시다보면 다시 불은 붙습니다.
내 턴이 돌아올때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다른 사람의 턴도 기다려주시면 될거예요.ㅎㅎ
2015-12-02
양철나무꾼
음? 아웃 포스트를 다 박살내야 베이스든 본진이든 공격 가능한거 아닌가요?
2015-12-01
양철나무꾼
아웃포스트라는 말 자체가 '최전방 전초기지' 라는 말입니다.
최외곽 방어선이다보니 아웃 포스트를 다 부숴야 상대방 베이스든 본진이든 공격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묘사를 하자면...
상대방 갑옷을 다 부숴야(=아웃포스트를 다 부숴야)
머리를 치든(=본진을 치든), 팔 다리에 상처(다른 베이스을 공격)를 입힐 수 있겠죠.
2015-12-01
양철나무꾼
디센트가 진리입니다. ;ㅁ;
와이프와 커피를 마시면서 보담을 들으며, 보드게임을 즐기면 최고겠지요.
.......와이프가 잘 안해줘서 문제지만.ㅠㅠㅠ
2015-11-30
양철나무꾼
와...저는 진짜 RPG 게임의 진리를 맛보았습니다.
역시 확장이 쏟아져 나오는 게임은 이유가 있더군요.ㅎㅎㅎ
2015-11-30
양철나무꾼
패파도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천천히 찾아봐야겠네요.ㅎㅎㅎ
2015-11-30
양철나무꾼
그리고 보담은 사랑입니다.♡ 매주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2015-11-30
양철나무꾼
울산은 워낙 인구이동이 많은 도시라서 처음 나오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매월 서너분 정도는 항상 처음 오는 분들이시죠.
그래서 이미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진터라 처음 나오시는 분 완전 환영합니다.
게다가 정모 때는 '정모 도우미'라는 제도가 있어서 처음 나오시는 분, 초보분들을 전담으로 케어(?)해주는 회원님들도 계시답니다.
친한 형님께 한번 권해주세요. 울산보드게임동호회는 네이버 카페를 베이스로 운영중입니다.
2015-11-30
양철나무꾼
부관팩은 그냥 캠페인이나 퀘스트중에 마음대로 꺼내 쓸 수 있는건가요?
2015-11-30
양철나무꾼
달무티처럼 아미고 사이즈는 아니고 AEG게임이다보니 마이스타와 동일합니다.
2015-11-30
양철나무꾼
한명이 오버로드(=악당)를 하고 다른 한명은 2개의 캐릭터를 굴려야합니다. 음...제 생각인데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2015-11-30
양철나무꾼
나 있당.ㅋㅋ
2015-11-29
양철나무꾼
2인플일때 제 3의 플레이어가 있다고 가정하고 합니다. 격려토큰은 사용 후 제거가 아니라 공급처로 돌이와요.ㅎ
2015-11-29
양철나무꾼
틀린 점 발견...살아남은 동물들의 점수 계산에서는 여우와 새끼늑대는 제외합니다.
phase 5 b항에 excluding the Fox and the Wolfkin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