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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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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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저는 2인플 할 기회가 많은데...문제는 상대의 실력이 초보입니다.ㅠㅠ
2016-01-05
양철나무꾼
단순 카드 확장이면 기대에 비해 실망일것 같아요. 뭔가 새로움이 필요합니다.
2016-01-05
양철나무꾼
그래서 LCG는 가끔 마음이 동하기도 하는데 아예 손 안대려고 합니다..ㅎㅎ
2016-01-05
양철나무꾼
지금 준비중입니다.ㅎㅎ
2016-01-05
양철나무꾼
웰메이드입니다. 이미 7원더스에 익숙해진터라 새롭다거나 하진 않지만, 잘 만들었어요.
2016-01-05
양철나무꾼
헐...귀엽다ㅠㅠㅠ
2016-01-04
양철나무꾼
저도 한자 사랑합니다!!
한자 토이토니카 말구 진짜 한자요.ㅋㅋㅋ
2016-01-04
양철나무꾼
스펙터 옵스는 추적요소와 전투 개념이 둘어가 있지만, 에이전트가 추격을 늦추는 용도로만 능력을 쓰는 수동적인 게임입니다. 헌터만 신나는 애매한 게임이랄까요. 드라큘라가 훨씬 나아요.
화이트채플은 추적이라는 본질에 훨씬 근접한 정통파 추적류 게임입니다. 드라큘라는 추격전이 들어간 대결 테마 게임이구요. 화채가 해물짬뽕이면 드라큘라는 짬뽕 국물과 함께 나오는 볶음밥 느낌? 둘은 거의 다른 게임이죠.
2016-01-04
양철나무꾼
절대로 조잡하지 않습니다. 말씀 그대로 이길 수 있는 루트를 여러가지 제공해 주는 느낌이예요. 어드밴스드 룰은 처음엔 빼고 해도 됩니다.
첫 게임은 간단히 권총 들고 시작해서 감을 익힌다음, 본격적으로 적용하면 기관총과 수류탄, 나이프 등을 제공하는 느낌?
시스템은 똑같고 옵션이 다양해지거든요.
2016-01-04
양철나무꾼
버건디의 성, 진년, 노틀담, 보라보라, 카이슈파이어를 꼭 넣은 슈파이어슈타트.
이상 다섯개이고 순서도 앞에서부터 1등입니다.ㅎㅎㅎ
2016-01-04
양철나무꾼
그렇죠...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그래서 저도 그냥 혼자 한글화 하고 공개하는 자료들 많습니다.
이런 노력이 다 다른 분들의 자료로 돌아돌아 보상이 될겁니다.
저도 이 게임 참 좋아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6-01-04
양철나무꾼
저는 안 읽고 선택합니다.
읽게되면 옵션1,2에 따른 결과도 알게되는데, 그렇게 되면 미래를 알고 선택하는 꼴이기도하고요.
테마 상으로 냉혹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도덕적 책임을 지는 일이 많기 때문에, 마치 예전의 인생극장처럼 결정 후 다른 옵션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1-03
양철나무꾼
아...이것도 사고 싶은데 한글화가...ㅠㅠㅠ
2016-01-03
양철나무꾼
안도르 한글화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너스 영웅 보드판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왠만하면 같은 재질로 하고 싶은데.ㅠㅠㅠ
별의 방패 한글화는 없을까나요...
2016-01-03
양철나무꾼
지금 보니 드라큐라의 성은 뒷면도 티가 나게 되어있네요;;;
2016-01-01
양철나무꾼
감사합니다!
2015-12-31
양철나무꾼
초등 1학년이 촐킨을 한다구요??? 대단한데요;;;
2015-12-31
양철나무꾼
테라만 80회;;; 대단하십니다;;
2015-12-30
양철나무꾼
집에서 테플해봤어요.ㅎㅎㅎ
2015-12-30
양철나무꾼
사실 이 에센 에디션이 정식 본판이 되었어야 할지도...부동산이랑 마마스&파파스 확장은 필수 같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사고 투스카니를 사면 부동산, 마마스&파파스, 추가 손님 확장이 중복된다는 사실;;
.......아? 다시 팔고 비티컬쳐+투스카니를 다시 사게하려는 전략인가!!!!!
2015-12-30
양철나무꾼
루미큐브 버전 추천은...제가 가진 버전을 추천합니다.(?)
타일은 클래식 사이즈고 받침대가 좀 독특합니다.
단종이 된 건지, 아니면 정품이 아닌 건지 잘 모르겠네요;;;
케이스가 무척 튼특하고 휴대성이 좋아서 계속 보유하고 있는건데 지금 보니모래시계도 없고 애매하네요.
나중에 갤러리에 사진 올려드릴게요.
2015-12-30
양철나무꾼
2009년 말에 피망이라는 게임사이트에서 루미큐브를 온라인으로 했었는데,
그때 이미 등록 후 한 턴 지나야만 남의 타일 조합이 가능했거든요.
처음 배우던 2004년 즈음의 기억을 더듬어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힘이 없었던 걸 보니
국내에 도입될 땐 이미 신규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루미큐브는 정말 많이 바뀌어 왔군요 'ㅁ'b
2015-12-30
양철나무꾼
음? 원래 루미큐브 룰이 등록 후 한턴 지나야 남의 타일에 붙이거나 조합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요?
2015-12-30
양철나무꾼
네, 확실히...같이 하시는 분들을 학살하는 느낌이라서 성취감? 만족감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강적일때 더 힘이 나고 도전 의식이 생기고 하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2015-12-29
양철나무꾼
자꾸 찾아보시기 번거로우실까봐 사진을 추가했습니다.ㅎㅎ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5-12-29
양철나무꾼
크툴루 다이스를 샀다면 저도 그랬을것 같습니다.ㅎ
자이언트는 일단 주사위 굴러가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더라구요.ㅎㅎ
2015-12-29
양철나무꾼
그러고보니 저도 그런거 있네요.
1. 세팅이 귀찮은 게임 : 플레이 하긴 하지만 사지 않는다.
ex) 보라보라
2. 카운터나 컴포가 많은 게임 : 누가 펼치면 도망간다.
ex)스몰월드, 썬더 앨리
3. 룰에 빈틈이 있는 등,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평가하는 게임 : 한판 해보고 다시는 하지 않는다.
ex)늑대다, 일리아드
4. 너무 복잡한 룰 설명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게임 : 큰 맘 먹고 2년에 한번쯤 한다.
ex)아쿠아 스피어, 우주사관 생도(다이스 듀얼 아님), 레이스 포 더 갤럭시
5. 컴포의 화려함이나 플레이 타임에 비해 재미가 심심하거나 너무 브레인 버닝인 게임 : 할게 없으면 펼쳐서 한다.
ex)왕은 죽었다, 펠리니아
2015-12-29
양철나무꾼
오키...ㅋㅋㅋ기대해.ㅋㅋㅋ
2015-12-29
양철나무꾼
저희 울산 모임은 따로 작은 지하 사무실을 임대하여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우려가 많았는데 지금은 잘 운영되는거 같아요.
동호회 운영진이시라면, 이런 방향도 한번 생각해보세용~
2015-12-29
양철나무꾼
잘들었습니다~ 투고 주제 하나 던져봐요~
아마 방출했던 게임들이 있으실거 같아요.
그런데 그 중에 자꾸 다시 생각나고, 아까워서 다시 구하고 싶은 게임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저는 '눈 덮힌 좁은 땅A few acres of snow' 이게 그렇게 눈에 밟힙디다...ㅠㅠ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