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241
8.0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242
8.0
에일리언 프론티어즈
2~4인
90분
2.57
첫플. 게임은 재밌는데 매번 같은 패턴으로 플레이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확장은 필수 일 것 같다.
243
8.0
다이아몬드
3~8인
30분
1.11
야바위꾼들이 하는 윷놀이 야바위의 느낌과 흡사함을 느낀다. 긴장감은 있지만 단순 반복은 좋지 않다.
244
8.0
칸반: 오토모티브 레볼루션
2~4인
90~120분
4.36
차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괜찮은 게임이다. 그러나 룰이나 인터페이스가 깔끔하지는 못하다. 이런저런 것들을 빠뜨릴 위험이 항상 있다.
245
8.0
에볼루션
2~6인
60분
2.43
채식동물이 개체수를 늘려 생존하고, 육식동물이 그를 잡아 먹으며 생존하는 환경이 참 리얼하게 구현되어 있어 좋았다. 멸종이 참 뼈아프다.
246
8.0
아크라이트
2~4인
120~240분
4.59
내가 지금 돈을 벌고 있긴 한걸까? 싼 인건비를 찾아 해외이전 하는 기업의 심정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듯.. 긴플탐이 단점이지만 지루하지 않을 만큼 게임성이 좋습니다.
247
8.0
바이킹 곤 와일드
2~4인
45~90분
2.23
248
8.0
더 그레이트 짐바브웨
2~5인
90~150분
3.69
첫플. 게임시스템은 제법 괜찮게 느껴졌는데 스플로터사 게임들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이 게임에서도 심하진 않지만 여전하다. 카드의 구성에 따른 리플레이성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구성물의 일러스트가 화려하고 멋진 것은 장점.
249
8.0
핏
3~8인
30~90분
1.15
너무 시끄러워서 보드게임카페에서도 하기 민망한 게임. 하지만 MT 게임으로도 좋고, 보드게임 입문자들이 많을 때도 서먹함을 없애기 딱 좋은 게임. 아주 가끔씩이라면 꽤 괜찮다.
250
8.0
쓰루 디 에이지스 주사위 게임: 청동기 시대
1~4인
30~45분
1.78
아직 첫플이라 테크간 밸런스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주사위 운과 문명 테크가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 게임.
251
8.0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주제는 서로가 잘 알만한 것들로 정하고, 그림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 대한 기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정해서 플레이 한다면 괘 유쾌할 수 있는 파티게임
252
8.0
피나타
2인
30분
1.49
벌룬컵의 뉴 버전. 소소한 재미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은 게임!
253
7.5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
2~5인
35분
1.92
254
7.5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냉장고에 있는 있는거 없는거 되는대로 다 넣어서 만든 비빔밥 같은 고만고만한 샐러드.
255
7.5
파라오의 은총
2~4인
45분
2.01
256
7.5
카네기
1~4인
90~120분
3.82
257
7.5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258
7.5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너무 많은 변수들이 한꺼번에 펼쳐져 있기에 최적의 플레이를 하려면 약간의 장고라도 필요한데 기다리는 사람은 지루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선택지들이 펼쳐져 있는 게임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
259
7.5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2
게임 시스템은 독특하고 괜찮은데 플레이 할 때마다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260
7.5
푸드 체인 거물
2~5인
120~240분
4.20
광고는 자기 상품이 아닌 품목으로 해서 본인에게 혜택이 하나도 오지 않을 수 있고, 가격 덤핑이 마케팅 활동을 모두 무의미 하게 만들기도 하며, 가격만으로 독과점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테마에 몰입을 방해한다. 품질과 같은 요소가 들어갔다면 좀 더 설득력 있었을 것 같은데... 전략적으론 좋은 게임이지만 호시탐탐 남의것을 뺏어오는 승리방식도 그다지 맘에 들진 않는다. 그게 재미라는 분이 다수이겠지만.. 덤핑 경쟁속의 자영업의 끔찍함은 정말 잘 표현된 것 같다-ㅋ
261
7.5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262
7.5
스타워즈: 리벨리온
2~4인
180~240분
3.74
테마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 스타워즈 테마에 몰입할 수 있다면 굿게임!
263
7.5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264
7.5
슈티헤른
3~8인
30~60분
1.91
점수를 먹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다만 승리를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할 것 같기도... 먹이느냐 vs 먹이려다 먹느냐 vs 안먹기위한 안전제일주의.. 플레이어의 게임 성향에 따라 재미의 강도가 달라질 듯...
265
7.5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266
7.5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267
7.5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268
7.5
란드운터
3~5인
30분
1.52
파티게임 이라고도 하고, 알고보면 전략게임 이라고도 하지만, 파티스럽게 가볍게 즐기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269
7.5
요코하마
2~4인
90분
3.29
게임 구성은 재밌는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자잘하게 깔리는 것도 많고 어수선하다. 인터페이스 번잡한 것을 좀 싫어하는 편이라...익숙해지면 좀 나으려나..
270
7.5
선셋 오버 워터
1~4인
20분
1.65
간단한 셋컬렉션 게임에 턴오더 전략이 재미를 더한다. 소소한 재미가 있고 가족게임으로는 괜찮을것 같아 아이들과 몇 번 돌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