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61
8.5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괜찮은 일꾼놓기 게임. 일러스트가 정말 예쁜것은 최고, 게임시기에 따라 선호 액션이 극명하게 갈리는건 좀 아쉽다.
62
8.5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경매와 일꾼놓기가 조화된 수작. 경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플레이어간 균형이 조절되고, 가끔은 예측못한 곳으로 힘의 균형이 흐트러 지기도 하며. 랜덤한 타일배치로 리플레이성도 좋을 것 같다. 빅픽쳐를 그리기엔 1년이 너무나 짧은 느낌이 조금 아쉽다.
63
8.5
디 마허
3~5인
240분
4.31
선거의 비중이 조금만 더 높았다면 더욱 사실감 있을 듯.. 게임의 점수획득 루트를 다양하게 만들고 그 루트간 밸런싱을 위해 미디어의 영향력이 너무 지나친 느낌. 그래도 좋은 게임.
64
8.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7원더스보다 이 게임이 더 나았다. 간단한 2인용 게임의 수작 중 하나.
65
8.5
오딘을 위하여: 미니 확장 1
1~4인
30~120분
3.69
66
8.5
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사람들
1~4인
30~120분
3.98
67
8.5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68
8.5
알마마터
2~4인
90~150분
3.75
69
8.5
마법검과 용의 알: 영웅 & 주문
2~5인
90분
2.43
70
8.5
마법검과 용의 알: 지식과 공예
2~5인
90분
2.13
71
8.5
마법검과 용의 알
2~4인
45분
1.93
카드 RPG 게임. 아이템도 모으고 마나도 채워가면서 점수를 획득해 가는 게임. 포트로얄과도 비슷한 느낌도 든다. 항상 이런류의 게임은 기본적인 재미는 하는 듯...
72
8.5
티칼
2~4인
90분
2.78
액션포인트 게임의 명작 중 하나. 영향력 게임의 요소도 많아게임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묘미가 좋은 게임.
73
8.5
카후나
2인
30~40분
2.05
74
8.5
네이션스
1~5인
40~200분
3.54
돈,철광석, 곡물 어느 하나 여유 있는게 없다. 아그리콜라보다 더 압박이 심한듯..게임의 진행이 카드로 이루어 지는데 매라운드 많은 양의 카드가 깔리고 선택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게임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단점.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자주 할 수 있을지...
75
8.5
네이션스: 왕조
1~5인
40~200분
3.79
76
8.5
해머 오브 더 스콧
2인
120~180분
2.95
스코틀랜드만 플레이 해봤는데 전투의 재미가 쏠쏠하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지만 시나리오 플레이의 한계는 있을 듯..
77
8.5
산티아고
3~5인
75분
2.48
심플한 룰에 적당한 재미! 이렇게 언제나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면서 적당한 재미를 주는 게임들이 좋다.협상이 게임의 반 이상이라 사람을 좀 타긴할것 같다. 빡빡할수록 재미가 배가될 게임. 5인플 권장!
78
8.5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한 끗 차이의 묘미!
79
8.5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적당한 난이도에 랜덤성도 있는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 다만 전략적 다양성이 조금 약할 수는 있을것 같다.
80
8.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81
8.5
마닐라
3~5인
60분
2.04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 단 주식 부분이 조금 쌩뚱맞은 느낌이다. 따로 논다고 할까..그것만 빼면 최고의 게임!
82
8.5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7
83
8.5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2~5인
90분
3.23
84
8.5
마지막 유언: 해고되기
2~5인
45~75분
2.67
85
8.5
마지막 유언
2~5인
45~75분
2.72
카드와 액션 등은 항상 부족하여 고민을 주고, 다양한 카드들을 가져오는 과정의 인터액션도 좋다. 머리를 싸맬만한 수 싸움은 없지만, 가벼운 담소와 함께 적당한 인터렉션을 즐기기엔 좋다.
86
8.5
자반도르의 셉터
2~6인
90분
3.51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테크와 점수체계. 자연스럽게 리플레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87
8.5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88
8.5
브뤼헤
2~4인
60분
2.75
5인플 한 번. 3인플 한 번. 두 번 플레이 했는데 5인플은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 제대로 덱을 운영해 보지 못해 싱거운 느낌이었으나, 3인플에서는 카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게임이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다. 3인플 꿀잼이었음.
89
8.5
브뤼헤: 즈윈 위의 도시
2~5인
60분
2.88
90
8.5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여러 요소가 잘 버무려 진게 게임 재밌네요. 단지 5라운드가 좀 짧은 느낌이라 게임 하다만거 같은 허전함이 좀 있어요. 몇 번 더 해보면 달라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