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91
8.5
루핑루이
2~4인
10분
1.05
보드게임이라기 보단 완구, 장난감에 가까운듯한 게임. 신선하고 재밌다. 아주 많이... 하지만 금방 익숙해 진다는 단점이 뼈아프다. 그래도 입문자를 위해 가지고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듯...
92
8.5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괜찮은 일꾼놓기 게임. 일러스트가 정말 예쁜것은 최고, 게임시기에 따라 선호 액션이 극명하게 갈리는건 좀 아쉽다.
93
8.5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비딸 게임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든다.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짜임새가 좋아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94
8.5
바운스 오프
2~4인
15분
1.36
95
8.5
크라스 카리어트
3~5인
30분
1.40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카드를 효율적인 덱으로 만들어 가며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수카드로 인해 타이밍을 잡는 재미, 웃음포인트도 있고, 막간 게임으로 자주 돌리기 좋은 게임인듯..
96
8.5
카베르나: 동굴 속 농부들
1~7인
30~210분
3.78
97
8.5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이런 게임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테크에 따른 점수 밸런싱이 완벽하진 않은게 약간의 단점.
98
8.5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2~5인
90분
3.61
99
8.5
아쿠아스피어
2~4인
100분
3.67
펠트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수선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녀석은 꽤 괜찮다. 물론 인터페이스가 여전희 어수선하긴 하지만 리플레이성도 좋을것 같고 나름 적당한 인터렉션에 깔끔한 맛이 있다. 인터페이스가 좀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된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줄 것 같다.
100
8.5
대지의 기둥
2~4인
90~120분
2.81
복잡하지 않은 일꾼놓기 게임. 일꾼놓기 입문으로도 좋을 것 같고, 난이도 높은 일꾼놓기 게임에 적응하기 힘든 분들께도 좋을 듯. 빌드오더를 만들어 가는 등의 재미는 없기에 게이머서 게임으로는 조금 단순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 편한 마음으로 게임하기에는 더 적합할 지도...상황에 맞게 잘 쓰면 좋은 게임!
101
8.5
네비가도르
2~5인
60~90분
3.08
게임 시스템이 간결하고 명료한 것이 장점. 그러나 마켓 시스템은 게임을 좀 어수선하게 만든다. 플레이어들이 조금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나? 5인플일때는 턴을 기다리는게 조금 길다는 느낌.
102
8.5
타르기
2인
60분
2.34
2인플 수작 게임 중 하나. 확장 나오면 꼭 사야 할 것 같은....
103
8.5
타르기: 타르기아 확장
2인
60분
2.55
104
8.5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처음에는 조금 낫설었지만, 길막은 없어지고 전략성은 조금 더 나아진것 같아 테라보다 조금 개선된 느낌.
105
8.5
브라스
3~4인
60~120분
3.85
게임은 딱 왈래스 게임. 카드운이 전략성을 떨어뜨리지만 오히려 그게 게임을 덜 건조하게 만드는 요소로 느껴진다. 3인플이나 빠른플레이가 전제된다면 좋을 듯...테마가 조금 건조하고 첫플에 베스트 하진 않았지만 할수록 재밌어지는 게임.
106
8.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주사위로 액션을 선택하는 방식이 게임의 양상을 변화시켜 게임내내 흥미를 준다. 게임이 어렵지 않은 것과 2인도 재미가 반감되지 않는 것은 큰 장점.
107
8.5
트릭케리언: 레전드 오브 일루전
2~4인
60~180분
4.25
자주 돌리고 싶은 잘 만든 유로게임. 일러스트 수려하고 CE버전은 구성물의 수준도 최고. 다만 플레이타임이 길고 중간중간 장고요소가 많다.
108
8.5
스페이스 크루: ISS를 향하여
2~5인
20분
1.67
109
8.5
콩코르디아: 소금
2~5인
90분
3.08
110
8.5
키플라워: 농부들
2~6인
90~120분
3.30
111
8.5
키플라워: 상인들
2~6인
90분
3.18
112
8.5
콩코르디아: 영국/독일
2~5인
100분
3.03
113
8.5
러시안 레일로드
2~4인
90~120분
3.41
114
8.5
메디치
2~6인
60분
2.24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단편적인 시스템이지만 고전 경매의 명작답게 역시 제 몫은 한다. 가끔씩이라면 초보부터 매니아까지 모두에게 좋다.
115
8.5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116
8.5
자금성
1~5인
60~90분
3.07
잘 만든 유로게임임에는 분명하고 대체로 만족스럽고 익숙해저서 게임진행이 좀 더 스피디 해지면 더 재밌을것 같다. 이 게임의 가장 특징적인 시스템인 액션을 위한 카드교환 시스템은 장단점이 있다. 다음 라운드 플레이까지 고려해서 카드 교환을 해야 하고, 차례가 오기 전에 바닥 카드들이 자꾸 바뀌니 차례가 되었을 때 다시 고민하느라 게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는데 기여한다. 인터렉션 요소가 있어 4인이 좋을 것 같았으나 턴이 빨리 오는 3인도 좋을듯하다.
117
8.5
런던
2~4인
90분
2.89
118
8.5
스팀
3~5인
90분
3.46
AOS보다 조금 난이도가 낮은데 게임은 더 괜찮다는 평을 많이한다. AOS를 플레이 한지 너무 오래되어 비교하긴 어렵지만 경매, 전략, 경쟁, 딴지 등 여러요소가 잘 어우러진 게임.
119
8.5
비티컬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1~6인
60~150분
3.27
120
8.5
콩코르디아: 갈리아/코르시카
2~5인
100분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