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181
8.0
벌룬컵
2인
30분
1.46
코스모스 2인용 게임 중 수작. 소소한 재미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은 게임!
182
8.0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가벼운 경매게임이지만 순간순간 고민하게 만들어 좋다. 가족게임으로 하기도 좋을것 같다.
183
8.0
아나크로니
1~4인
30~120분
4.01
184
8.0
레더 29
2~5인
45분
1.40
손털기 게임을 기본으로 하지만 플레이어마다 매게임 점수카드가 각각 있어 한 방을 노리게 만든다. 꼴찌가 먼저 점수카드를 골라 좋은 기회를 갖기 좋게 되어 있어 역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패의 서열이 조금 단조로운 것이 조금 아쉽긴 한데, 포커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다. 제법 괜찮았다.
185
8.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는 평이했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가족게임으로도 좋을 듯 하고 2인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먹이, 알, 새를 조합해 가는 재미가 나름 쏠쏠한데, 엔진빌딩이라 시작 카드운이 게임내 영향이 큰 듯 하다. 시작카드에 대한 룰이 조금 보완되면 좋겠다는 생각.
186
8.0
르아브르: 내륙항
2인
30분
2.51
게임 시스템 자체는 좋은데, 항상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타일들이 오픈되는 것에 조금 더 랜덤성을 확장하면 좋을 듯..
187
8.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188
8.0
티켓 투 라이드: USA 1910
2~5인
30~60분
1.89
189
8.0
부산
2~4인
60~120분
3.00
190
8.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8
191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자원 얻고 액션하는 일꾼 놓기를 주사위 돌리기로 변형한 느낌. 전작이 워낙 멋진 게임이라 조금 아쉬움이 있다.
192
8.0
래틀본즈
2~4인
15~30분
1.58
유쾌한 주사위 게임. 승패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엔진빌딩과 자신의 운을 즐긴다면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게임이다.주사위 게임이니 당연히 주사위운이 많이 작용한다. 훔치는 기능이 있어 아이들도 호불호가 있다. 어느쪽인지 한 번 시도해 보시라.
193
8.0
아키올로지: 카드게임
2~4인
20분
1.34
맵카드의 파워가 너무 센게 아닐지? 그것만 빼면 간단하면서도 쏠쏠히 재미진 게임
194
8.0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잘 짜여진 제법 괜찮은 전략게임. 첫플엔 여러 요소로 조금 번잡한듯한 느낌이 있었으나 금방 적응될 듯.. 초반 카드운이 전략적 다양성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초반 카드운은 게임을 말리게 할 수도 있을것 같다.
195
8.0
퍼퓸
2~4인
45분
2.09
쉬운 룰에 적당한 긴장감도 있는 가족 게임으로 괜찮을 만한 게임. T2R정도의 성향과 난이도의 게임이라 보시면 될 듯..다만 주사위운에 따라 점수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단점. 게임중에 이런 이유로 누군가는 맘 상해 하고 있을지도...
196
8.0
우봉고 3D 프로
2~4인
30분
1.94
197
8.0
루나
1~4인
60~100분
3.32
여러 섬을 다니면서 해당 액션을 하는 평면적인 방식에 보드 중앙에서의 인터렉션이 결함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재미 없지는 않지만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든다. 엔진빌딩이나 패시브 스킬 등이 좀 더 보강되어 액션을 조합하는 재미가 좀 더 컸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98
8.0
드랍 잇
2~4인
30분
1.09
199
8.0
펄서 2849
2~4인
60~90분
3.34
그오호의 주사위 가져 오는 시스템에 버건디처럼 2개의 주사위를 한꺼번에 쓰면서 플레이 되는 시스템. 다양한 점수 루트와 패시브와 1회성 기술테크 등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다양한 점수 루트로 장고의 요소가 다분하다. 4인플에서는 턴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질 것 같고, 2인플을 하기엔 맵이 너무 넓다. 3인플이 적당할 듯.. 짜임새 있는 시스템은 좋으나 플레이 타임이 조금 긴게 약간의 단점.
200
8.0
퍼틸리티
2~4인
25~45분
1.98
타일을 보드에 효율적으로 놓아 자원을 받고, 그 자원으로 점수타일을 사서 점수를 만드는 방식으로 기본적인 부분은 시트러스가 연상되었는데 각자 다른 점수타일들을 구매하므로 게임이 좀 더 다채롭게 느껴진다. 시트러스보다 훨씬 나은 느낌.
201
8.0
이스케이프 플랜
1~5인
60~120분
3.67
점수 전략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진다. 비즈니스건물과 안전가옥에 숨겨둔 돈의 비중이 크다보니 재플시에도 게임의 양상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202
8.0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명성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느낌. 자원과 발전이 연계되는 시스템은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지만, 초반 부익부 빈익빈을 뒤집기가 만만치 않고 끝나는 시점이 어정쩡해지기도 하는 단점은 많이 아쉽다.
203
8.0
제국의 투쟁
2~7인
180~240분
3.59
전쟁, 영향력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주사위가 도와주지 않거나 판세의 변화에 밀리면 게임내내 암울한 경우가 있는데, 생각외로 그런 점에서 편차가 크지 않은 것 같아 좋다. 동맹도 재밌는 요소 중 하나.
204
8.0
오토매니아
2~4인
60~90분
2.75
룰만 읽었을 때는 재미의 요소가 무엇인지 알기 어려웠는데, 해보니 간략한 룰 치곤 짜임새가 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하진 않았지만 후기에 좋은 평이 많은 것은 이해가 될 정도로 다시 돌릴만한 게임이었다.
205
8.0
젠테스 디럭스
1~4인
75~120분
3.23
무겁지 않은 유로 전략게임. 재미도 무겁지 않은 적당한 재미. 다만 훌륭한 컴포.
카드 관련 점수의 비중이 너무 높은 것이 전략적 무게를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카드 관련 점수의 비중이 너무 높은 것이 전략적 무게를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6
8.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4
207
8.0
네트워크: 시청률 전쟁
1~5인
60~90분
2.60
재밌는것 같기도 하고, 좀 심심한것 같기도 하고.. 무지 재밌는건 아닌데 나쁘진 않다.
208
8.0
하스플크네쉬트: 초기 석탄 채굴 이야기
2~4인
60~90분
3.10
개발타일에 의해 게임의 전략적 방향성이 달라지는데 본판으로 4인플을 하면 매번 비슷한 양상의 게임이 될 듯.. 확장은 꼭 필요할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개발타일을 보고 전략적 방향성을 정하면 거의 그 방향대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다. 선점하거나 경쟁하는 방향보다는 효율적 운용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게임내 경쟁이나 긴장감이 조금 약한 편이다. 첫플 느낌은 명작의 향기만 피운 중작.
209
8.0
하스플크네쉬트: 루르 밸리
2~4인
90~120분
3.38
확장은 개발타일들 여러개와 모듈이 2가지 추가 되어 있는데.. 독점할 수 있는 검정개발타일 모듈(점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과, 철제 버팀목 모듈(철제버팀목 보다 본판이 3년 동안 진행된다면 이 모듈이 들어가면 4년으로 1년을 더 길게 플레이 하는게 더 중요해 보임)이 추가 되어 있다. 타일이 많아져 사용되는 타일에 타라 전략적 선택지가 다양해 진다.
210
8.0
클랭크!
2~4인
30~60분
2.23
본판만으론 좀 심심하다던데 첫플 느낌은 정말 그러네요.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는데 확장이 들어가면 좀 나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