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301
7.5
어비스
2~4인
30~60분
2.32
개인적으로 스타일은 조금 다르지만 롤포더갤럭시와 게임방식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이런류의 게임에 첫플에 좋은 평가를 하긴 항상 어렵다. 특수능력들의 내용 숙지나 카드와 타일간 밸런스 등등 몇 번은 해봐야 잘 만들어진 게임인지 평가할 수 있을것 같다. 다만 첫플에 확 끄는 느낌이 없으면 다시 찾아서 플레이 할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는게 문제.
302
7.5
롤 포 더 갤럭시
2~5인
45분
2.78
첫플. 게임은 참신하다. 그러나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없는 느낌.
303
7.5
데드 맨스 드로우
2~4인
15분
1.33
포트로얄과 비슷한 게임진행인데 포트로얄보다는 단순한 점수 시스템으로 아이들과 하기에는 이 게임이 훨씬 편한듯... 가족 게임으로 하나 장만.
304
7.5
타이드 오브 타임
2인
15~20분
1.56
뻔히 상대의 카드를 보면서 하는데도 제대로 흐름을 잡기가 쉽지 않다. 2인 게임으로 나름 괜찮은 게임. 카드의 상관관계를 잘 꾀고 한다면 더 재미있을 듯..
305
7.5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2인
30분
2.35
아그리콜라의 목축버전으로 2인용으로서 제법 재미 있다. 다만 아그리콜라에서의 카드들에 의한 다양한 변동성으로 인한 재미 없이, 어느 정도 고정화 되어 있는 것은 다소 아쉬울 수 있을 듯 하다.
306
7.5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심플한 테라라는 말이 있는데, 플레이 중 테라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 않았지만 심플한 것은 맞는것 같다. 기대보다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307
7.5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308
7.5
트램웨이즈
1~5인
120분
3.79
재밌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화룡점정 하지는 못한 것 같다. 장고 할 요소가 다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도시는 이것저것 맞춰서 놔야 하는데 혜택은 왜 이렇게 작을까? 덕분에 길 놓기 게임이 되버리는..
309
7.5
블러프
2~6인
30분
1.10
주사위를 이용한 블러핑 게임의 고전. 주사위 갯수가 줄어들수록 심리싸움이 치열해진다.
310
7.5
히어로 렐름
2~4인
20~30분
1.85
캐릭터팩은 꼭 사야할 듯...
311
7.5
1862: 이스턴 카운티에 불어온 철도 열풍
1~8인
120~300분
4.60
AOS와 진행이 비슷한 느낌. 상품을 옮기는 AOS와 달리, 중간역마다 점수를 받을 수 있는게 차이점. AOS가 좀 더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플레이타임도 AOS에 비해 두배.
312
7.5
콜드워터 크라운
1~4인
40~90분
2.24
낚시테마를 가진 스플랜더와 유사한 느낌의 게임. 추가 득점 타일이 조금 많아져서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복잡해진 스플랜더 같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게임이 좋다면 스플랜더, 테마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게임을 원한다면 콜드워터 크라운.
313
7.5
펍스
2~5인
15~30분
1.50
위자드 처럼 얻게될 트릭을 맞추는 변형 게임. 붙여서 낼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점. 트릭을 맞추는 형태의 게임이 가진 기본적인 재미는 한다.
314
7.5
랭카스터
2~5인
60분
3.00
영향력 스러운 인터렉션이 가미된 복잡하지 않은 전략게임 느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반대로 아주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확장이 들어가면 좀 더 나을지 모르겠다.
315
7.5
북해의 침략자
2~4인
60~80분
2.56
입문자에게도 좋은 일꾼 놓기 게임은 맞는것 같다. 다만 훨씬 재미있는 일꾼놓기 게임이 너무 많다는 것. 내취향에는 워터딥이나 대지의기둥 같은 게임이 더 맞는것 같다.
316
7.5
시트러스
2~5인
60분
2.50
추상전략 게임에 가깝다. 티그리스&유프라테스의 간략화 버전 같기도 하다. 추상전략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닌데, 해본 추상전략게임중에서는 꽤 괜찮다는 느낌. 룰 간단하고, 초심자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수싸움의 깊이도 얕지 않을것 같은 여러 측면의 장점이 있을 것 같다.
317
7.5
카스텔
2~4인
60~90분
3.17
테마는 정말 잘 적용되었고, 게임 시스템도 잘 짜여진듯 보여진다. 다만 게임내내 축제, 지역축제, 기술, 지역의 위치 등 매번 맟춰보는게 일이다. 같이 플레이한 분들의 평은 대체로 좋은편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게임 내내 조합을 맞추느라 이리저리 끊임없이 살펴봐야 하는 게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편.
318
7.5
킹덤 빌더: 빅 박스
2~5인
45분
2.33
게임 크기에 비해 시스템은 단순한 편. 순수전략적인 시스템에 카드운을 더해 순수전략 느낌도.. 가족게임 느낌도 있는 오묘한 느낌의 게임이 되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
319
7.5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가볍게 즐기기 좋은 파티 게임. 배를 부수고, 상어로 죽이고, 괴물이 덮치는 테클이 일상적이라 테클에도 기분 나쁘지 않을 수 있는 가끔하면 재밌을 게임.
320
7.5
리프 인카운터
2~4인
60~120분
3.68
상황이 늘 변화하니 매턴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다. 3인플이 적당할 듯...
321
7.5
아톤
2인
30분
2.12
순수전략 같지 않은 순수전략 게임. 작은 차이가 게임의 성패를 가른다.
322
7.5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일꾼놓기와 간단한 테크 게임의 요소를 갖고 있어 기본적인 재미는 있으나, 짜임새 있는 꽉 찬 게임을 했다는 느낌보다는 휑한 빈 곳이 있는 게임의 느낌이었다.
323
7.5
콜트 익스프레스
2~6인
40분
1.83
총쏘고 때리고..재밌는 파티 게임. 변주가 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1년에 1번 정도 하면 아주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324
7.5
펠리시티: 자루 속 고양이
3~5인
20분
1.40
325
7.5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326
7.5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카르카손처럼 타일을 맞춰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는 카르카손보다 재미있는 것 같다.
327
7.5
니폰
2~4인
60~120분
3.78
328
7.5
맨덤의 던전
2~4인
30분
1.23
구성물의 단순함에 비해 게임성은 괜찮은 편. 브릿지 게임으로도 좋을 듯..
329
7.5
지구를 떠나다
1~5인
60~180분
3.75
독특하다. 과정의 복잡성에 비해 성취감은 한 순간. 항상 목표지향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을까?
330
7.5
임호텝
2~4인
40분
2.01
게임루트는 여러가지지만, 액션이 단순해서 대중성은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심심한 편. 요즘 워낙 짜임새 있는 게임이 많아 조금 아쉬움이 드는데.. 확장이 나온다면 또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