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팔로우
91
6.2
신들의 정원
2~4인
45분
2.23
92
6.2
미스터리 하우스: 상자 속 탐험
1~5인
60분
2.13
브레이크인 알카트라즈 보다는 별로였으나 언락과 같은 시리즈보다는 좋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언락시리즈를 재미있게 플레이하지 못함..)
2인플로 불도 끄고 몰입도를 잘 살려서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상자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목과 손이 조금 아프다.
손전등을 사용해서 몰입도를 극한으로 올려서 플레이하길 추천.
2인플로 불도 끄고 몰입도를 잘 살려서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상자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목과 손이 조금 아프다.
손전등을 사용해서 몰입도를 극한으로 올려서 플레이하길 추천.
93
6.2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이 게임이 아니었다면 (전)여친도 없었고 보드게임 취미도 없었다.
94
6.2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이 게임도 그거다. 어머니가 즐기는 게임.
어머니를 놀려먹는 재미가 꽤나 큰 게임.
생각보다 촤종점수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이기는 경우에도 한 두 장 차이로 이기게 되는 점이 조금 아쉽다.
머리를 열심히 쓴 만큼 압도적인 차이를 좀 낼 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다.
그냥 카드보면서 적당히 수다떨면서 하기 좋은 티타임, 후식 타임에 좋은 게임.
펭귄이 너무 귀엽고 왼쪽 귀퉁이에 색깔 표시가 되어있는 얼음 결정 아이콘은 신의 한수라고 느껴지는 아트워크.
아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한가지 색깔 안에서도 그림이 다양했으면 넘 좋았을텐데,, 색깔별 그림이 모두 같다는 것이 조금 큰 감점요인이다.
어머니를 놀려먹는 재미가 꽤나 큰 게임.
생각보다 촤종점수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이기는 경우에도 한 두 장 차이로 이기게 되는 점이 조금 아쉽다.
머리를 열심히 쓴 만큼 압도적인 차이를 좀 낼 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다.
그냥 카드보면서 적당히 수다떨면서 하기 좋은 티타임, 후식 타임에 좋은 게임.
펭귄이 너무 귀엽고 왼쪽 귀퉁이에 색깔 표시가 되어있는 얼음 결정 아이콘은 신의 한수라고 느껴지는 아트워크.
아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한가지 색깔 안에서도 그림이 다양했으면 넘 좋았을텐데,, 색깔별 그림이 모두 같다는 것이 조금 큰 감점요인이다.
95
6.0
포인트 샐러드
2~6인
15~30분
1.15
2인플만 해봐서그런가... 평가가좋아서 좀 기대했는데 너무 심심한 게임.... 칩스가 더 좋았다 개인적으론
96
6.0
보타닉 가든: 화분 없는 식물 프로모
1~5인
30~45분
2.00
없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 확장..
97
6.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주사위굴리는게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방출했다.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방출했다.
98
6.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젝스님트로 즐기는 엑스님트! 도 재밌어요.
젝스님트를 어떻게 해요. 친구가 없는데.. (ㅠㅠ)
여튼 젝님은, 젝스님트없는 젝스님트 팀 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른 게임으로 많이 했었다.
젝스님트를 어떻게 해요. 친구가 없는데.. (ㅠㅠ)
여튼 젝님은, 젝스님트없는 젝스님트 팀 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른 게임으로 많이 했었다.
99
6.0
5초 준다!
3~6인
30분
1.11
생각보다 재밌었다. 띠요용 하는 소리가 없었다면 점수가 좀 더 낮았을듯.
100
5.9
이스케이프 룸: 더 게임
1~5인
60분
2.24
아마... 중고로 처음 사본 게임이었던 것 같음.
보드게임을 아예 모를때 했었던 것이라 상당히 참신하고 재밌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보드게임을 아예 모를때 했었던 것이라 상당히 참신하고 재밌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101
5.8
동화책과 게임: 토끼와 거북이
2~5인
15~20분
1.37
이쁜게임이긴한데.. 맵을 유저가 직접 만든다는 것은 좋은데 사실 어떻게 놔도 달라지는거라곤 냇물위치에 따른 소소한 변경점 뿐이어서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타일마다 조금이라도 다른 특성이 있어서 게임에 리플레이성을 조금 더 추가하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생각보다는 게임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또한편으로는, 생각보다는 손패관리하는 재미도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는 게임.
생각보다는 게임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또한편으로는, 생각보다는 손패관리하는 재미도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는 게임.
102
5.0
마라케시
2~4인
30분
1.34
웬만해선 친구랑 한판해보고 방출하는데, 테플만해보고 바로 팔아버린 게임. (너무 입문용)
103
5.0
타르기
2인
60분
2.33
보겜카페에서 해보고 재밌으면 사려고 했으나 재미가 별로 없었음.
104
5.0
아멜리아의 비밀
1~4인
20~60분
1.67
분위기 등은 괜찮았으나.. 게임이 많이 쉽다.
방탈출카페의 난이도 1도 안될것같은 그런느낌이랄까.
진짜로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기대없이 하길 추천
방탈출카페의 난이도 1도 안될것같은 그런느낌이랄까.
진짜로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기대없이 하길 추천
105
5.0
돌 VS 인간
2~38인
5~15분
1.00
또 할 생각은 없는데 워낙 참신해서 생각이 한번식 나는 게임. 너무 돌같은 컴포도 좋았다.
다만 문제가 생각을 열심히 한나고 해서 맞출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점이 나에겐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재밌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생각(맞출 수 있는것과는 별개로)
다만 문제가 생각을 열심히 한나고 해서 맞출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점이 나에겐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재밌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생각(맞출 수 있는것과는 별개로)
106
5.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107
4.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음... 이 게임만을 그렇게 재밌게 하셨다는 모임원분들을 보면 조금 안타깝다. 반면에 조금 설레기도. 더 재밌는걸 접하게 하면 까무러치시겠구나 하는 마음에.. ㅎㅎ
게임의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그게 나에겐 너무 큰 요소다.
1. 초반이 너어무 지루하다. 보석 베이스를 마련하는 과정이... 이 게임에선 유독 그런 점이 크게 느껴졌다.
2. 내 턴이 너무 허무하다. 개수 제한, 얻는 방식 제한 등으로 보석을 속 시원하게 얻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좀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냥 한번에 같은색도 막 3개씩 가져왔으면 좋았을 듯,
2인플로 그냥 여유롭게 보석토큰을 만지작거리며 하기엔 괜찮았는데, 3인 모임에선 빠른 진행에도 하품이 나왔다.
미련이 단 1도 없이 방출해버린 게임.
게임의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그게 나에겐 너무 큰 요소다.
1. 초반이 너어무 지루하다. 보석 베이스를 마련하는 과정이... 이 게임에선 유독 그런 점이 크게 느껴졌다.
2. 내 턴이 너무 허무하다. 개수 제한, 얻는 방식 제한 등으로 보석을 속 시원하게 얻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좀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냥 한번에 같은색도 막 3개씩 가져왔으면 좋았을 듯,
2인플로 그냥 여유롭게 보석토큰을 만지작거리며 하기엔 괜찮았는데, 3인 모임에선 빠른 진행에도 하품이 나왔다.
미련이 단 1도 없이 방출해버린 게임.
108
4.0
디스틸드: 중동 & 아프리카 확장
1~4인
30~120분
2.75
구매하지않는 것을 추천함. 본판으로 충분
109
4.0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이 게임은 싸게 구해서 해본건데 기억도 안나고.. 기믹이 조금 맘에안들어서 짜증났던 시리즈
110
4.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이것도 파라오 시리즈랑 같은 평이다. 얘는 파라오만큼의 기믹도 없었던 기억이라 사실 기억도 잘안나는데
엑시트 시리즈에 대한 호감을 많이 떨군 작품
엑시트 시리즈에 대한 호감을 많이 떨군 작품
111
3.0
언락 4
1~6인
60~90분
2.26
언락을 제대로 사서 플레이 해본 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는데
아마 앞으로 다시는 미련도 안가질듯. 엑시트가 더 낫다.
아마 앞으로 다시는 미련도 안가질듯. 엑시트가 더 낫다.
게임의 재미도 있는편. 카드들이 모여서 멋진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이 꽤나 아름답고 보람차다. 탑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도 재밌다.
필자눈 보드게임에 있어서 전략적 계획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계획과 실현 사이의 간극이 짧을 수록 재미를 느끼는데,
스플랜더도 이 간극이 너무 길어서 싫어하는 편이고, 이 게임은 스플랜더 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그래도 좀 계획대로 잘된다는 느낌이 아니고 효율적으로 창고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게임적으로 즐기려면 괜히 좀 답답했던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림보기 좋아하고 소소한 행동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밝은 오후의 티타임에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