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팔로우
1
8.5
팔레오
1~4인
45~60분
2.64
2
8.5
튜링 머신
1~4인
20분
2.42
재밌다.
이렇게 간단한 수리퍼즐을 좋아하는 듯. 문제카드 찾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퀴즈의 재미가 상당.
3난이도 부터는 장고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다인플은 힘들거같기도.../
혹시 어려움난이도도 쉬워지신분, 기계도 항상이기시는분은
어플에서 할 수 있는 익스, 나메 모드로 진행해보세요.. 어렵네요..ㅠ
이렇게 간단한 수리퍼즐을 좋아하는 듯. 문제카드 찾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퀴즈의 재미가 상당.
3난이도 부터는 장고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다인플은 힘들거같기도.../
혹시 어려움난이도도 쉬워지신분, 기계도 항상이기시는분은
어플에서 할 수 있는 익스, 나메 모드로 진행해보세요.. 어렵네요..ㅠ
3
8.3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길래
소소하고 심심하게 힐링하며 하는 잔잔잼의 게임일줄 알았는데...
이게 심심하면 진짜 대다수의 게임이 심심한게 아닐지..ㅠㅠㅠ 너무재밌다. 어플로해서 그런가 다른사람 플레이 기다릴것도 없고 에러플도 없다. 컴포 만지작거리는 재미가 조금 부족한게 아쉽긴 한데.. 승리로 향하는 루트가 4~5개? 정도 된다고 생각함. 라운드목표카드를 보면서 게임의 큰 줄기를 잡고 플레이하면 심심할 틈이 없다. 개꿀잼인정.
소소하고 심심하게 힐링하며 하는 잔잔잼의 게임일줄 알았는데...
이게 심심하면 진짜 대다수의 게임이 심심한게 아닐지..ㅠㅠㅠ 너무재밌다. 어플로해서 그런가 다른사람 플레이 기다릴것도 없고 에러플도 없다. 컴포 만지작거리는 재미가 조금 부족한게 아쉽긴 한데.. 승리로 향하는 루트가 4~5개? 정도 된다고 생각함. 라운드목표카드를 보면서 게임의 큰 줄기를 잡고 플레이하면 심심할 틈이 없다. 개꿀잼인정.
4
8.2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1인플로만 플레이 중인데 rpg게임을 하는 맛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광기의저택에서 가장아쉬웠던 점은 케릭터별 특성이 너무 적다라는 것과 느낌상 운9기1의 주빨망겜이었던 점인데, 이 게임은 정찰등을 통해 성공확률을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보정토큰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케릭터별 특성과 잘 어우러져있는 듯. 액션모션하나 없지만 김리가 도끼질로 11뎀씩 꽂아넣을때면 호쾌한 도끼질액션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앱 내에서의 찰진 타격음 덕분이라 생각함. 1인플의 최대단점은 카드덱을 초기화하는 매라운드별 정리단계의 번거로움뿐인듯. 아이템강화, 케릭터 직업별 경험치에 따른 습득스킬, 챕터별 공략에 따른 스킬선택등 정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함.
5
8.1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어느 순간이 되면 기본판은 조금 질리게 되는데, 그때 추가하면 딱이다. 게임을 다채롭게 해주는 게임. 볼륨이 살짝 추가되는 확장이 아니라 게임의 다양성과 재미를 증가시켜 주는 게임이다.
6
8.1
대만 차 연대기
2~4인
40~90분
3.44
진짜잘만든 느낌
1인플이없는게 아쉽다.
1인플이없는게 아쉽다.
7
8.1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자비스와 함께하는 2인플..
첫 플때는 사실 고만고만한 재미였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의 핵심원리를 정확히 깨우쳐서 인가.. 두번째 플레이에선 굉장히 재미있게 했고 계속 생각난다.
테마와의 몰입도가 아쉬운 게임이지만, 스토리만 따로 때서 찬찬히 읽어보면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진행하고 싶지만, 다음 모임때까지 참는 중//
할때마다 느낌. 와 이 게임은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을까 하는 것을
첫 플때는 사실 고만고만한 재미였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의 핵심원리를 정확히 깨우쳐서 인가.. 두번째 플레이에선 굉장히 재미있게 했고 계속 생각난다.
테마와의 몰입도가 아쉬운 게임이지만, 스토리만 따로 때서 찬찬히 읽어보면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진행하고 싶지만, 다음 모임때까지 참는 중//
할때마다 느낌. 와 이 게임은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을까 하는 것을
8
8.1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구성품도 풍족하고 이 게임덕분에 보겜카드 셔플 마스터가 된 느낌. 여러가지 셔플방법에 대한 공부도 했다.
상식공부도 꽤나 되었다.
다만 듀얼레이어 개인판이 없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다. (사기엔 조금 돈 아까운 느낌.
diy로 제작해봤는데 없는 것 보단 훨씬 좋은 것 같음! 손재주가 있다면 diy로 만들어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다이소 폼보드 0.5t는 너무 두꺼워서.. 0.3정도가 있었으면 딱 좋았을 것 같은데..)
상식공부도 꽤나 되었다.
다만 듀얼레이어 개인판이 없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다. (사기엔 조금 돈 아까운 느낌.
diy로 제작해봤는데 없는 것 보단 훨씬 좋은 것 같음! 손재주가 있다면 diy로 만들어도 충분히 괜찮은 것 같다. 다이소 폼보드 0.5t는 너무 두꺼워서.. 0.3정도가 있었으면 딱 좋았을 것 같은데..)
9
8.1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많이 감탄한 게임. 보겜을 접하고 조금 초반에 접했었는데, 그 전까지 즐기던 게임들에 비교해서 너무 페이지수가 많아진 룰북에 당황했었다. 이런걸 어떻게 이해하지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룰북을 보는 맛을 알게 해준 게임이다. 룰북 너무 재밌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주사위 굴려서 일꾼 놓는 게임중에 손꼽을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선택할 수 있는 전략과 순간순간 주어지는 선택지들이 꽤나 많은 편이라 느긋하게 즐길 수 잇었다.
다만 같이하는 사람이 장고를 하게되면 너무 괴로운 게임.
3인도 힘들었는데 4인은.. 초보파티에선 누가하자고 해도 안할듯 (내가 룰마라 그렇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주사위 굴려서 일꾼 놓는 게임중에 손꼽을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선택할 수 있는 전략과 순간순간 주어지는 선택지들이 꽤나 많은 편이라 느긋하게 즐길 수 잇었다.
다만 같이하는 사람이 장고를 하게되면 너무 괴로운 게임.
3인도 힘들었는데 4인은.. 초보파티에선 누가하자고 해도 안할듯 (내가 룰마라 그렇다)
10
8.0
분레이크
1~4인
80~160분
3.81
2번째 플레이를 진짜 재밌게 했다. 처음엔 별로였는데
소소한느낌으로 카드쓰는 느낌이 되게 좋았음. 행동액션이나 카드사용을 위한 자원배분이라던가.. 계획할것이 명확한 느낌이라 쉽고 간결하고 재밌는 느낌을 받았다.
소소한느낌으로 카드쓰는 느낌이 되게 좋았음. 행동액션이나 카드사용을 위한 자원배분이라던가.. 계획할것이 명확한 느낌이라 쉽고 간결하고 재밌는 느낌을 받았다.
11
8.0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
3인
120~480분
0.00
머더미스터리류를 처음 접해봤다.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밝혀지는 진실들로 완벽에 가까운 추리를 성공해서인지 몰라도 짜릿한 추리에 성공했을때는 게임의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만족을 받았다. 엑시트나 언락등의 억지와는 동떨어진 진정한 의미의 개연성을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밝혀지는 진실들로 완벽에 가까운 추리를 성공해서인지 몰라도 짜릿한 추리에 성공했을때는 게임의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만족을 받았다. 엑시트나 언락등의 억지와는 동떨어진 진정한 의미의 개연성을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12
8.0
오딘을 위하여: 미니 확장 2
1~4인
30~120분
3.64
오딘 초보자라 노르웨이확장은 솔직히 왜 필요한지 잘 몰랐는데 이건 게임이 많이 변해서
오히려 노르웨이확장보다 게임이 더 변한 느낌을 받음.
오히려 노르웨이확장보다 게임이 더 변한 느낌을 받음.
13
8.0
디스틸드
1~5인
30~120분
2.97
1인플 룰이 너무 재밌네.
14
8.0
이스케이프 룸: 퍼즐 어드벤처 - 과학자의 비밀
1~2인
180~270분
1.80
이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퍼즐도 너무재밌었고 퀴즈도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도 훌륭했음.
방탈출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즐긴듯? 스트레스없이.
퍼즐도 너무재밌었고 퀴즈도 다른 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도 훌륭했음.
방탈출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즐긴듯? 스트레스없이.
15
8.0
더 루프
1~4인
60분
2.80
테플.솔플 소감
아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민첩, 이동속도 특화 캐릭터를 참 좋아하는데 파란색.. 어떻게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는 그 케릭터가 참 마음에 든다.
일러의 엄청난 특색은 조금 불호긴 하지만 게임하다보면 하나도 안보인다.
푸 박사가 초보자영입을 어찌나 잘하는지 적절하게 이곳저곳 균열을 잘 뿌려주는게 너무 신통하고 쫄깃함.
아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민첩, 이동속도 특화 캐릭터를 참 좋아하는데 파란색.. 어떻게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는 그 케릭터가 참 마음에 든다.
일러의 엄청난 특색은 조금 불호긴 하지만 게임하다보면 하나도 안보인다.
푸 박사가 초보자영입을 어찌나 잘하는지 적절하게 이곳저곳 균열을 잘 뿌려주는게 너무 신통하고 쫄깃함.
16
8.0
야옹섬
1~4인
60~90분
2.36
격언을 잘 활용해야한다. 어떤 격언들이 있으며 그 격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하는 게임. 배를 채울 때 이곳저곳 신경써서 자원을 경제적으로 배분해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이 아주 빡빡한 느낌은 아니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느낌이 좋은 듯.
17
8.0
탑텐TV
4~9인
30분
1.08
극강의 재미를 생각하고 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었고 4명이서도 별로였음. 최소 5~6명은 되어야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내는 재미가 좀 더 생길듯 하다.
18
8.0
로빈 후드의 모험
2~4인
60분
1.85
1인플로 했는데 이걸 과연 2~3인이서 즐기면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릭터별 능력이 달라지는 부분이 생겨서 특정한 목적의 행동은 하나의 케릭터가 도맡아서 하는 경우가 생겼다. 예를 들면 이런느낌.
한명은 줄기차게 이동만
한명은 활질만 한명은 보스깨기만
이걸 1인플레이로 했을때는 능력치가 다른 여러 케릭터를 전략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2,3인용이 된다면..
어느 한명은 이야기의 핵심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전령이나 택배운송자가 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만들어졌다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복잡해지는 2회차에서는 게임에 구멍이 한두군데 보이긴했지만
정말 어드벤처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1회차도 2회차도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한것 같다.
케릭터별 능력이 달라지는 부분이 생겨서 특정한 목적의 행동은 하나의 케릭터가 도맡아서 하는 경우가 생겼다. 예를 들면 이런느낌.
한명은 줄기차게 이동만
한명은 활질만 한명은 보스깨기만
이걸 1인플레이로 했을때는 능력치가 다른 여러 케릭터를 전략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2,3인용이 된다면..
어느 한명은 이야기의 핵심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전령이나 택배운송자가 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만들어졌다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복잡해지는 2회차에서는 게임에 구멍이 한두군데 보이긴했지만
정말 어드벤처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1회차도 2회차도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한것 같다.
19
8.0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풀하우스
1~4인
15~45분
1.17
이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림들이 너무귀엽고 이곳저곳 둘러보다보면 재미난 사건도 많고
숨겨진 이야기들이 재치있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 게임.// 생각보다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듦. /
모든 시나리오 플레이 완료. 맵이 너무 커서 수월한 플레이를 하기가 너무 쉽지 않다. 집이 넓고 테이블이 상당히 크거나 아무것도 없는 벽면이 있거나.. 여튼 이 거대한 맵을 이곳저곳 살피기 쉽게 비치할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게임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고 너무 귀엽고, 정말 대다수의 인물이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또 이게 계속 보는 맵을 수십번을 봄에도 이후 벌어질 이야기가 크게 스포가 안된다는 점도 신기했다. 분명 보았던 그림인데 10개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서 이 맵에 이런게 있었어? 싶은 순간들이 후반부에서도 계속 나온다. 케릭터 배치를 상당히 신경써서 제작했다는 생각을 함.
숨겨진 이야기들이 재치있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 게임.// 생각보다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듦. /
모든 시나리오 플레이 완료. 맵이 너무 커서 수월한 플레이를 하기가 너무 쉽지 않다. 집이 넓고 테이블이 상당히 크거나 아무것도 없는 벽면이 있거나.. 여튼 이 거대한 맵을 이곳저곳 살피기 쉽게 비치할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게임 자체는 상당히 신선하고 너무 귀엽고, 정말 대다수의 인물이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또 이게 계속 보는 맵을 수십번을 봄에도 이후 벌어질 이야기가 크게 스포가 안된다는 점도 신기했다. 분명 보았던 그림인데 10개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서 이 맵에 이런게 있었어? 싶은 순간들이 후반부에서도 계속 나온다. 케릭터 배치를 상당히 신경써서 제작했다는 생각을 함.
20
8.0
코덱스
1~4인
20~30분
1.76
자원 모으기, 전략적 배치하기
참신했다. 요정도의 전략성 게임을 되게 좋아하는 듯. 컴팩트한 박스사이즈도 너무 좋고 금박의 카드는 내가가지고있는 어떤 카드보다도 아름답다.
참신했다. 요정도의 전략성 게임을 되게 좋아하는 듯. 컴팩트한 박스사이즈도 너무 좋고 금박의 카드는 내가가지고있는 어떤 카드보다도 아름답다.
21
8.0
케이크 듀얼
2인
10~15분
1.20
간단히 할 수 있는 블러핑류 최고의 게임이 아닐런지?
매번 재밌다.
매번 재밌다.
22
8.0
테라포밍 마스: 서곡
1~5인
90~120분
2.52
정말 짜증나지만 필수인 확장.
짜증나는 이유는, 테포마 본판의 재미없는 초반을 메꾸기 위한 확장이라는 점 때문.
그냥 본판의 플탐을 줄여주고 확장이 필요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모바일 게임의 '필수 초반 부스트 팩'을 산 느낌이라 그렇게 유쾌하진 않다.
그렇지만 필수이고, 상자도 아담하니 귀여워서 본판박스에 넣기에 무리가 없고, 그래도 돈 값은 하므로 점수는 나름 후하게 줬다.
짜증나는 이유는, 테포마 본판의 재미없는 초반을 메꾸기 위한 확장이라는 점 때문.
그냥 본판의 플탐을 줄여주고 확장이 필요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모바일 게임의 '필수 초반 부스트 팩'을 산 느낌이라 그렇게 유쾌하진 않다.
그렇지만 필수이고, 상자도 아담하니 귀여워서 본판박스에 넣기에 무리가 없고, 그래도 돈 값은 하므로 점수는 나름 후하게 줬다.
23
7.9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2
영혼의 단짝을 만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나....
그러기는 정말 쉽지 않다..... 취향을 나름 타는 게임이라 생각함.
게임성이 훌륭하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여러번했더니 본판은 문제점이 확 보임. 1시대 첫턴이 유리한 점이 상당히 많음. 판테온 껴서 더해봐야겠다
그러기는 정말 쉽지 않다..... 취향을 나름 타는 게임이라 생각함.
게임성이 훌륭하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여러번했더니 본판은 문제점이 확 보임. 1시대 첫턴이 유리한 점이 상당히 많음. 판테온 껴서 더해봐야겠다
24
7.9
언락 5
1~6인
60분
2.23
중고로 싸게 구할 수 있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예전 언락시리즈등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었던게 숨은 숫자 찾기 였는데, 그것도 나름 보다보니 보이고 '관찰'이라는 테마를 그래도 잘 구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락5에 시나리오3개 중 1,2는 아주 흡족한 편이었고 3은 그냥저냥이라는 느낌. 이런 방탈출게임들을 하다보면 완성도의 미숙을 난이도의 높음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3시나리오가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언락5에 시나리오3개 중 1,2는 아주 흡족한 편이었고 3은 그냥저냥이라는 느낌. 이런 방탈출게임들을 하다보면 완성도의 미숙을 난이도의 높음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3시나리오가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25
7.9
크리처 컴포트: 메이플 밸리의 겨울나기
1~5인
45분
2.37
선점요소가 없다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자 테마를 잘 살린 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배경음악으로 동물의 숲 관련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틀어서 플레이하면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게임들보다도 일러스트가 호감. 잔잔하게 흘러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추천.//
이것만큼 나를 힐링시킬 수 있는 게임이 없다.
배경음악으로 동물의 숲 관련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틀어서 플레이하면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게임들보다도 일러스트가 호감. 잔잔하게 흘러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추천.//
이것만큼 나를 힐링시킬 수 있는 게임이 없다.
26
7.8
티펜탈의 선술집
2~4인
60분
2.69
tavern asmr 치면 나오는 영상을 틀고 하길 추천.
요즘 술집을 영 못가서 그런지 어떤 테마보다 생기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안좋은 평가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우려와 달리 재밌는 게임!
요즘 술집을 영 못가서 그런지 어떤 테마보다 생기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안좋은 평가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우려와 달리 재밌는 게임!
27
7.8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하다보니 재미를 좀 알겠어서.. 하면 할 수록 평가 점수가 올라갈 것 같다.
본판만 하는 중인데 확장을 끼면 더 재밌다는데.... 본판의 재미가 너무 보통이라 굳이 확장까지 껴서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점수를 또 올렸다. 한 10판은 한 것 같은데 이제 이 게임의 참 맛을 알 것 같다. 보드게임의 전략과 일꾼놓기의 경제적 개념의 이해가 어느정도 자리잡아야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본판만 하는 중인데 확장을 끼면 더 재밌다는데.... 본판의 재미가 너무 보통이라 굳이 확장까지 껴서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점수를 또 올렸다. 한 10판은 한 것 같은데 이제 이 게임의 참 맛을 알 것 같다. 보드게임의 전략과 일꾼놓기의 경제적 개념의 이해가 어느정도 자리잡아야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28
7.8
캘리코
1~4인
30~45분
2.18
이쁘고 재밌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머리를 많이 안쓴다.
포기라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깔고 가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략적포기를 깨우칠 수 있는 게임.
세트를 즐기는자라면 이 게임에서 세트의 맛을 조금 느낄지도 모르겠다.
포기라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깔고 가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략적포기를 깨우칠 수 있는 게임.
세트를 즐기는자라면 이 게임에서 세트의 맛을 조금 느낄지도 모르겠다.
29
7.7
랩터
2인
30분
2.07
최근에 해 본 게임 중 가장 인상깊다.
이런 류의 대결게임을 많이 안 해 본 것 같은데
내가 해본 2인 대결류 게임중에선 가장 치고박는 느낌이 강한 느낌. 테마가 이렇게 잘 살아있는 게임이 진짜 오랜만이라고 느낌. 달랑 카드 9장만으로 정해지는 게임이라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략적 요소가 강하다고 느꼈다.
비슷한 방식인 시카고 그랜드 호텔과 유사하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어서 놀라웠음. 여태 해 본 2인 게임중에서도 상당히 인상깊다.
/근데 뭔가.. 너무 허무한 게임양상이 많이 보여서방출.
이런 류의 대결게임을 많이 안 해 본 것 같은데
내가 해본 2인 대결류 게임중에선 가장 치고박는 느낌이 강한 느낌. 테마가 이렇게 잘 살아있는 게임이 진짜 오랜만이라고 느낌. 달랑 카드 9장만으로 정해지는 게임이라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략적 요소가 강하다고 느꼈다.
비슷한 방식인 시카고 그랜드 호텔과 유사하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어서 놀라웠음. 여태 해 본 2인 게임중에서도 상당히 인상깊다.
/근데 뭔가.. 너무 허무한 게임양상이 많이 보여서방출.
30
7.5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그냥 가끔 이 게임으로 만칼라를 한다...플레이 횟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아직 좀 뭔가 애매함..ㅠ.. 초보는 1인플 비추.
초반파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즐기기위해선 파밍하고,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