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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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7.0
엑시트: 더 게임 - 저주받은 섬
1~4인
45~90분
2.58
62
7.0
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사람들
1~4인
30~120분
3.98
평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본판이랑 큰 차이를 못느꼈다.
본판이 별로였다면 확장을 낀다고 재밌어지진 않을듯. 또 하나 느낀건 오딘은 자리를 넓게 준비하지 않으면 게임경험이 그리 좋지 못하다. 게임보드판은 작은데 개인공간이 많이필요한 게임의 특징. 반면에 그냥 보드판이 큰 게임은 자리를 딱맞춰 준비해도 경험성이 나뻐지진 않음. 좁은 공간에 어지럽게 물건을 마구 풀어놓는 느낌이 썩 좋지 못했음. 나름 정리광이라...
본판이랑 큰 차이를 못느꼈다.
본판이 별로였다면 확장을 낀다고 재밌어지진 않을듯. 또 하나 느낀건 오딘은 자리를 넓게 준비하지 않으면 게임경험이 그리 좋지 못하다. 게임보드판은 작은데 개인공간이 많이필요한 게임의 특징. 반면에 그냥 보드판이 큰 게임은 자리를 딱맞춰 준비해도 경험성이 나뻐지진 않음. 좁은 공간에 어지럽게 물건을 마구 풀어놓는 느낌이 썩 좋지 못했음. 나름 정리광이라...
63
7.0
언락 2
1~6인
45~75분
2.07
시나리오 2,3을 먼저했는데 여태 해 본 언락중 가장 재밌어서 평가를 좋게 하려 했으나 시나리오 1이 너무 수준이하였다. 1시나리오의 작가는 언락시리즈를 아예 안해본건가 싶었다.
2,3시나리오는 은근히 재미있게 했음. 언락시리즈에 대한 인상을 바꿔 놓을 정도로
2,3시나리오는 은근히 재미있게 했음. 언락시리즈에 대한 인상을 바꿔 놓을 정도로
64
7.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2
페스타 체험장에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짐
보너스토큰 어떤것을 뒤집느라 고민하는 시점부터 재미가 생기는 듯.
생각보다 재미짐
보너스토큰 어떤것을 뒤집느라 고민하는 시점부터 재미가 생기는 듯.
65
7.0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평범한데...?
66
7.0
지도 제작자들: 켈렉터스 에디션
1~100인
30~45분
2.00
간단하게 하기 좋은 듯
1인플만 2판정도 해봤는데
히어로즈 판의 습격카드가 진짜재밌다.
오리지널 판은 약간 밋밋하긴하지만 그림그리는 재미가 있었고
히어로즈판에서는 습격카드에 추가된.. 사이드퀘스트 같은 느낌이 꽤 좋았음.
아직 몇판 안해봤는데 오리지널판과 히어로즈판의 탐험카드를 섞어서 쓸 수 없다는게 좀 아쉽고 룰의 개정이 2020에 있었는데 관련내용을 쉽게 찾기가 어렵다는게 아쉽
1인플만 2판정도 해봤는데
히어로즈 판의 습격카드가 진짜재밌다.
오리지널 판은 약간 밋밋하긴하지만 그림그리는 재미가 있었고
히어로즈판에서는 습격카드에 추가된.. 사이드퀘스트 같은 느낌이 꽤 좋았음.
아직 몇판 안해봤는데 오리지널판과 히어로즈판의 탐험카드를 섞어서 쓸 수 없다는게 좀 아쉽고 룰의 개정이 2020에 있었는데 관련내용을 쉽게 찾기가 어렵다는게 아쉽
67
7.0
브레이크 인: 알카트라즈
1~6인
60~90분
2.00
평가가 너무 안좋은 것이 조금 아쉽다.
엑시트나 언락보다는 훨씬 낫지 않았나 싶은데..
또 나한테만 좋은 게임이었나보다. 카드도 큼지막하고 상자를 열어갈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는 느낌도 좋았고.
여튼 이런 류의 방탈출게임은 없어서 어느 면에선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엑시트나 언락보다는 훨씬 낫지 않았나 싶은데..
또 나한테만 좋은 게임이었나보다. 카드도 큼지막하고 상자를 열어갈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넘쳐나는 느낌도 좋았고.
여튼 이런 류의 방탈출게임은 없어서 어느 면에선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68
7.0
드렉사우
2~4인
10분
1.05
보겜카페에서 이 게임을 왜그렇게 재밌게 즐겼나 모르겠다. (전)여친과 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재미가 있던 카드게임.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다만 뭐라할까 2인으로만 즐겨봤는데, 견제와 방어가 너무 촘촘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 말인 즉슨, "씻긴다 요놈아! , 통할줄 알았어?" 의 반복이 너무 심하달까.
다만 뭐라할까 2인으로만 즐겨봤는데, 견제와 방어가 너무 촘촘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 말인 즉슨, "씻긴다 요놈아! , 통할줄 알았어?" 의 반복이 너무 심하달까.
69
7.0
코바야카와
3~6인
15분
1.18
젝스님트로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여성 다수 파티에선 실패해서 이 게임 별론가 싶었지만, 비 보드게이머 모임인 남성 파티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플레이했던 게임. 도박적 요소가 소소하게 자극적이고 게임의 주된 재미다. 짧고 쉬운 룰이라 자주 하고 싶은 게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2인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 그래서 2인으로할때 나름대로의 봇을 추가하여 플레이해봤는데, 3인만큼의 재미가 있지는 않았다. 동전은 토큰을 쓰기보다 100원(어허 위험..)으로 하던가 다른 게임에서 쓰는 메탈코인 등으로 하면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여성 다수 파티에선 실패해서 이 게임 별론가 싶었지만, 비 보드게이머 모임인 남성 파티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플레이했던 게임. 도박적 요소가 소소하게 자극적이고 게임의 주된 재미다. 짧고 쉬운 룰이라 자주 하고 싶은 게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2인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 그래서 2인으로할때 나름대로의 봇을 추가하여 플레이해봤는데, 3인만큼의 재미가 있지는 않았다. 동전은 토큰을 쓰기보다 100원(어허 위험..)으로 하던가 다른 게임에서 쓰는 메탈코인 등으로 하면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70
7.0
사건의 재구성
1~4인
60~90분
2.06
어플을 사용하는 게임은 처음 접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 후로 어플연동 게임을 즐기게 되었는데..
여튼 생각보다 추리하는 맛이 있다. 또한 vr기기를 사용해서 보면 몰입감도 생각보다는 훌륭하다.
모든 dlc를 영어까지 해석해가며 플레이했는데., 그만한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됨.
2인플도 재밌었으나 개인적인 취향에 잘맞아서 대부분 1인플로 진행.
조오금 난해한 진행들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게임 방식이 참신하다
여튼 생각보다 추리하는 맛이 있다. 또한 vr기기를 사용해서 보면 몰입감도 생각보다는 훌륭하다.
모든 dlc를 영어까지 해석해가며 플레이했는데., 그만한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됨.
2인플도 재밌었으나 개인적인 취향에 잘맞아서 대부분 1인플로 진행.
조오금 난해한 진행들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게임 방식이 참신하다
71
7.0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4
엑시트를 처음 접하게 한 게임. 간단하게 즐기는 방탈출이라는 점을 높게 살 수 있다.
72
7.0
시카고그랜드호텔
2인
30~40분
0.00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상대방의 물품을 견제하며 이동하는 것도 포인트고, 상대방의 수를 읽어 치열한 심리전을 하는 것도 포인트다.
최대의 재미라면 아무래도 후자인 치열한 심리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적절한 시기에 내야하는 0카드는 재장전의 느낌도 나고 여러가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커플게임으로 꽤 괜찮은 것 같다.
상대방의 물품을 견제하며 이동하는 것도 포인트고, 상대방의 수를 읽어 치열한 심리전을 하는 것도 포인트다.
최대의 재미라면 아무래도 후자인 치열한 심리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적절한 시기에 내야하는 0카드는 재장전의 느낌도 나고 여러가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커플게임으로 꽤 괜찮은 것 같다.
73
7.0
항해
1~100인
20~30분
1.78
간단하게 즐기기 좋네요,
태블릿같은 거 있으시면 정말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인쇄해서 연필로하는게 쫌 더 재미있는 느낌?ㅎㅎ
성향따라 조금씩 다를 것 같긴한데 2맵이 좀 더 재밌는 느낌입니다.
태블릿같은 거 있으시면 정말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인쇄해서 연필로하는게 쫌 더 재미있는 느낌?ㅎㅎ
성향따라 조금씩 다를 것 같긴한데 2맵이 좀 더 재밌는 느낌입니다.
74
6.8
놀러와요! 동물 서커스
2~5인
30~40분
1.50
간단해서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글자만 보게되어서 그림들이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게 아쉽다.
다만 글자만 보게되어서 그림들이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게 아쉽다.
75
6.8
스트라테고
2인
45분
1.85
퀵배틀로 즐겨봤는데 생각보다 꽤나 재밌다. 원작도 해봤는데 그건 너무 쓸대없이 말도 많고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퀵배틀은 아주 간결하고, 박스도 작고, 오히려 룰도 컴팩트해진 거수같아서 마음에 든다.
76
6.8
시타델
2~8인
30~60분
2.04
이 게임을 시작으로 보드게임의 중고시장을 알게 됐고 미친듯이 사 모으게 됨
77
6.7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이 게임으로 보드라이프 사이트와 중고게시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런 큰 박스의 보드게임을 처음 접할 수 있었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하는 게임.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주사위 게임이 내게 안맞는 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망설임없이 방출한 게임. 게임의 테마 자체가 너무 훌륭한데, 나는 그냥 주사위를 던지지않고 패널티를 받는게 현실에서의 체력과 감정 소모를 더는 일이 될 정도로, 주사위는 굴려봤자 모두 꽝이 나오는 순간이 너어어어무나도 많았다. 주사위 잘 돌리는 법을 따로 배워야하나 싶다. 때문에 이 게임에서 상처입은 마음을 반지가땅에서 회복했다.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고 싶어도 주사위 운이 없어 제대로 되는 적이 손에 꼽기 때문에, 겜을 플레이하던 후반부쯤엔 그냥 대충 성공으로 치고 넘어갔다.
그래도 플레이타임이 적진 않다.
시나1만 5은 엄게 한것 같고, 2도 그 쯤 3부터는 1번씩, 모든 앱 내 dlc를 플레이 했고 팬메이드 게임도 즐겼으니,
게임은 재미없어도, 컴포 만지고 맵 구경하고 어플에 출력되는 스크립트 읽는 재미만으로 많이 플레이 햇던 게임.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주사위 게임이 내게 안맞는 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망설임없이 방출한 게임. 게임의 테마 자체가 너무 훌륭한데, 나는 그냥 주사위를 던지지않고 패널티를 받는게 현실에서의 체력과 감정 소모를 더는 일이 될 정도로, 주사위는 굴려봤자 모두 꽝이 나오는 순간이 너어어어무나도 많았다. 주사위 잘 돌리는 법을 따로 배워야하나 싶다. 때문에 이 게임에서 상처입은 마음을 반지가땅에서 회복했다.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고 싶어도 주사위 운이 없어 제대로 되는 적이 손에 꼽기 때문에, 겜을 플레이하던 후반부쯤엔 그냥 대충 성공으로 치고 넘어갔다.
그래도 플레이타임이 적진 않다.
시나1만 5은 엄게 한것 같고, 2도 그 쯤 3부터는 1번씩, 모든 앱 내 dlc를 플레이 했고 팬메이드 게임도 즐겼으니,
게임은 재미없어도, 컴포 만지고 맵 구경하고 어플에 출력되는 스크립트 읽는 재미만으로 많이 플레이 햇던 게임.
78
6.5
최종변론
1~2인
60~75분
2.62
말빨이 좋고 테마에 대한 몰입력이 좋은 것은 이 게임을 재밌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떤 정해진 엔딩이 없는 게임인것도 개인적인 불호 요소고, 때문에 테마를 살려서 법정 드라마를 찍듯이 게임을 진행해도 내 손에 카드가 5장 밖에 안되기에 갑자기 말도안되는 증거를 들이밀어야한다던가 법정절차를 밟아야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테마를 살린 게임플레이를 하기는 사실 어려운 게임. 또 카드효과에 따라 게임을 시원시원하게 능력배틀처럼 할 수 있었음 좋겠으나, 카드를 낼 수 있는 편향조건에 맞추느라고 심리효과는 보지도 않고 카드 편향 조건에 따라서만 내게되는 게임. 카드별 효과들이 꽤 괜찮은데 이런 점을 가볍게 즐길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카드별 플레이버텍스트가 정성스럽게 적혀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몰입도를 한 껏 끌어올려주는 것은 높게 평가할 만 했다.
게임내에서 주어진 규칙말고 이 끝내주는 재료들을 가지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서 법정 시나리오 게임을 만들어봐도 괜찮을 듯 하다. 본게임의 규칙은
게임자체가 굉장히 심심하고 머리쓸 것도 크지 않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웬만한 게임은 다 재밌다 하는 친구조차도 열심히 테마를 살려 플레이하던중에
'이게임 근데... 좀 심심하고 심플하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조금 실망한 게임..
게임의 전체적인 골자는 변하지 않아도 시나리오별 특색이 확실한 게임이라 잘 맞는 사람에게는 꽤 좋은 구성의 게임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유는 어떤 정해진 엔딩이 없는 게임인것도 개인적인 불호 요소고, 때문에 테마를 살려서 법정 드라마를 찍듯이 게임을 진행해도 내 손에 카드가 5장 밖에 안되기에 갑자기 말도안되는 증거를 들이밀어야한다던가 법정절차를 밟아야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테마를 살린 게임플레이를 하기는 사실 어려운 게임. 또 카드효과에 따라 게임을 시원시원하게 능력배틀처럼 할 수 있었음 좋겠으나, 카드를 낼 수 있는 편향조건에 맞추느라고 심리효과는 보지도 않고 카드 편향 조건에 따라서만 내게되는 게임. 카드별 효과들이 꽤 괜찮은데 이런 점을 가볍게 즐길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카드별 플레이버텍스트가 정성스럽게 적혀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몰입도를 한 껏 끌어올려주는 것은 높게 평가할 만 했다.
게임내에서 주어진 규칙말고 이 끝내주는 재료들을 가지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서 법정 시나리오 게임을 만들어봐도 괜찮을 듯 하다. 본게임의 규칙은
게임자체가 굉장히 심심하고 머리쓸 것도 크지 않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웬만한 게임은 다 재밌다 하는 친구조차도 열심히 테마를 살려 플레이하던중에
'이게임 근데... 좀 심심하고 심플하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조금 실망한 게임..
게임의 전체적인 골자는 변하지 않아도 시나리오별 특색이 확실한 게임이라 잘 맞는 사람에게는 꽤 좋은 구성의 게임이라고 생각되었다.
79
6.5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첨할때는 와 괜히 고전명작이 아니다 싶었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세팅이너무 번잡스럽다. 게임성은 둘째치고 이것때문에 점수가 다 날아감.
오딘 세팅도 꽤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인원별로 콩알만한 컴포들 개수를 수정해야하고, 건물개수를 수정해줘야하는 등
2인플과 3인플을 번갈아서 자주 하는 나에게는 굉장한 세팅의 번거러움을 안겨준 게임.
그러다보니 세팅에 공을 들이는 것 만큼 재미를 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게임...
게임이 재밌긴 하다 건물짓고 농장굴리고..
다만 박스사이즈가 버건디의 성과 같아서 그런지, 이거 할바엔 버건디의성을 하겠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세팅이너무 번잡스럽다. 게임성은 둘째치고 이것때문에 점수가 다 날아감.
오딘 세팅도 꽤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인원별로 콩알만한 컴포들 개수를 수정해야하고, 건물개수를 수정해줘야하는 등
2인플과 3인플을 번갈아서 자주 하는 나에게는 굉장한 세팅의 번거러움을 안겨준 게임.
그러다보니 세팅에 공을 들이는 것 만큼 재미를 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게임...
게임이 재밌긴 하다 건물짓고 농장굴리고..
다만 박스사이즈가 버건디의 성과 같아서 그런지, 이거 할바엔 버건디의성을 하겠다.
80
6.5
칩스
2~5인
15~20분
1.10
혼자서도 가끔 하는 게임...
손이 심심할 때 하기좋다.
머리 쓸 필요 없이 딴 생각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좋도 손 맛도 좋지만
게임포장재의 내구성이 언제까지 유지될런지는 좀 궁금하다
손이 심심할 때 하기좋다.
머리 쓸 필요 없이 딴 생각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좋도 손 맛도 좋지만
게임포장재의 내구성이 언제까지 유지될런지는 좀 궁금하다
81
6.5
하나비
2~5인
25분
1.69
괜찮은 협력겜. 다만.. 쪼금 아쉬운 느낌은 있는데 (어떻게 보면 찍기가 너무 강하지 않나 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마인드나 더 게임보다는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협력겜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나보다는 같이 했던 사람이 더 좋아하는 게임이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마인드나 더 게임보다는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된다. 협력겜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나보다는 같이 했던 사람이 더 좋아하는 게임이었던 것 같다.
82
6.5
아키올로지: 사막의 폭풍
2~5인
20분
1.27
어머니가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 보드게임에 대한 어머니의 인상을 바꿔준 게임.
'절대로 이건 팔지 마라' 라고 한 게임.
(전)여친과 연애할때 보겜을 입문하게 되었을 때 즐긴 게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현시간기준으로도 가장 많이 플레이 한 게임.. ㅜ
세팅이 조금 숙련된 마스터가 필요하다. 게임 준비 단계에서 카드 더미 준비에 순서가 필요해서
처음 플레이할 땐 에러플이 많을 수 있다.
(근데 가끔 그 에러플이 더 재밌을 수도 있음)
어쨋거나 애정가는 게임이다.
'절대로 이건 팔지 마라' 라고 한 게임.
(전)여친과 연애할때 보겜을 입문하게 되었을 때 즐긴 게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현시간기준으로도 가장 많이 플레이 한 게임.. ㅜ
세팅이 조금 숙련된 마스터가 필요하다. 게임 준비 단계에서 카드 더미 준비에 순서가 필요해서
처음 플레이할 땐 에러플이 많을 수 있다.
(근데 가끔 그 에러플이 더 재밌을 수도 있음)
어쨋거나 애정가는 게임이다.
83
6.5
더 마인드
2~4인
20분
1.08
더 게임과 이 게임이 비슷하지만 달라서, 어느 한 쪽이 확실하게 상위호환이다! 라고 하기 애매하다. 각 게임 시스템의 장점이 따로 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젝스님트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레벨표시카드는 핸드폰 사진첩에 넣어서 해결했고 생명이나 수리검 토큰은 직접 만들었다. 협력겜의 재미를 느낀다면 꼭 거쳐갈 게임.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젝스님트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레벨표시카드는 핸드폰 사진첩에 넣어서 해결했고 생명이나 수리검 토큰은 직접 만들었다. 협력겜의 재미를 느낀다면 꼭 거쳐갈 게임.
84
6.4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음... 약간.... 약간 재미가 있으면서도 약간 애매한데... 흠.....
몬가
기억력을 엄청 요구하지도 않음
능력을 적극적으로 마구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아 쓰다보니 알겠다. 게임이 시원스럽지가 않은데 쫄깃한 맛이 덜하다. 그래서 애매함만 느껴지는 듯. 그래도 아예 나쁜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하기가 좋은점이 장점
몬가
기억력을 엄청 요구하지도 않음
능력을 적극적으로 마구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아 쓰다보니 알겠다. 게임이 시원스럽지가 않은데 쫄깃한 맛이 덜하다. 그래서 애매함만 느껴지는 듯. 그래도 아예 나쁜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하기가 좋은점이 장점
85
6.4
더 게임
1~5인
20분
1.24
젝스님트로 할 수 있는 게임!
솔플 하기에도 좋고 둘이서 하기도 좋고 셋이서 하기도 좋았다.
다만 처음만나는 이성과 하기는 조오금 어색어색하지만
어쩌면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썸타는 사이에서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게임. 괜히 분위기가 좋아진다. 눈 쪽 미용에 신경을 쓰고 하기를 추천.
솔플 하기에도 좋고 둘이서 하기도 좋고 셋이서 하기도 좋았다.
다만 처음만나는 이성과 하기는 조오금 어색어색하지만
어쩌면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썸타는 사이에서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게임. 괜히 분위기가 좋아진다. 눈 쪽 미용에 신경을 쓰고 하기를 추천.
86
6.3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3~4판 정도 해본 것 같은데.. 맵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어디 쉽게 가져가서 하기가 힘들다..
좀 더 해보고싶은데..ㅠ
좀 더 해보고싶은데..ㅠ
87
6.3
마운틴 고트
2~4인
20분
1.05
게임이 조금 싱겁지만, 라스베가스보단 이쪽이 내 취향
88
6.3
바퀴벌레 포커 로얄
2~6인
15~25분
1.12
이녀석도 생각보다 재밌게 즐기는 게임이랄까?
보겜카페에서 기본판으로 즐겼을때는 다시하게되는 일이 없을 줄 알았으나, 중고로 로열판을 구해서 하게된 후로는 생각이 바뀌었다.
기본판 보다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심리전을 즐길 수 있는 로얄 버전으로 강추.
3인 이상은 안해보고 2인플만 해봤는데...
3인플도 재미있나,...?? 어색한 사이일때의 문제는 뒤로하고, 게임을 전략적으로 다가간다면 한명에게 몰아주게만 되지 않을까 싶은 게임. 짧은 식견이라 오판을 한 것 같지만 3인이상에서는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보겜카페에서 기본판으로 즐겼을때는 다시하게되는 일이 없을 줄 알았으나, 중고로 로열판을 구해서 하게된 후로는 생각이 바뀌었다.
기본판 보다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심리전을 즐길 수 있는 로얄 버전으로 강추.
3인 이상은 안해보고 2인플만 해봤는데...
3인플도 재미있나,...?? 어색한 사이일때의 문제는 뒤로하고, 게임을 전략적으로 다가간다면 한명에게 몰아주게만 되지 않을까 싶은 게임. 짧은 식견이라 오판을 한 것 같지만 3인이상에서는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89
6.2
노머시
2~5인
20분
1.02
여러명이 해야 재밌을 것 같다.
생각보다도 더 심플해서 조금 아쉬움.
여러명이 해봤으나 그냥 고만고만한 재미였음.
짧게 즐기기 나쁜게임은 아니다.
생각보다도 더 심플해서 조금 아쉬움.
여러명이 해봤으나 그냥 고만고만한 재미였음.
짧게 즐기기 나쁜게임은 아니다.
90
6.2
북쪽숲을 위하여!
1인
15~30분
1.84
손이 심심할때 간단한 파티겜을 혼자 하곤했는데.. 완벽한 대안책인듯.
하면 할 수록 게임도 재밌고 트릭테이킹 훈련에 아주 좋은 게임 같다.
점수체계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더 나은 대안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 플라스틱카드가 너무좋다. 슬리브는 굳이 끼지 않기를 추천. 박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조심히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어느날보니 카드가 휘어져서 as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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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모드(미션모드)보다 그냥 일반게임 모드가 훨씬 재밌을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일반게임을 정말 충분히 즐기고 하길 추천. /
///이겨야 재밌는데 어처구니없이 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피로감이 쌓여 방출. 그 카드만 안나오면 되는데 꼭 그게 나와서 30분 열심히 한 게임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느낌을 너무 자주 받음.
하면 할 수록 게임도 재밌고 트릭테이킹 훈련에 아주 좋은 게임 같다.
점수체계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더 나은 대안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 플라스틱카드가 너무좋다. 슬리브는 굳이 끼지 않기를 추천. 박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조심히 넣는다고 넣었는데도 어느날보니 카드가 휘어져서 as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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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모드(미션모드)보다 그냥 일반게임 모드가 훨씬 재밌을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일반게임을 정말 충분히 즐기고 하길 추천. /
///이겨야 재밌는데 어처구니없이 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피로감이 쌓여 방출. 그 카드만 안나오면 되는데 꼭 그게 나와서 30분 열심히 한 게임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느낌을 너무 자주 받음.
딱히 그런 느낌은 못받았던 같음
컴포훼손이 많은 에피소드에 속할듯. 복사와 태블릿을 이용해서 훼손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퍼즐퀄리티는.. 이정도면 괜찮았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