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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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그렇군요~
예구가 5월일텐데 실제로 받을라면 한달은 더 있어야 겠군요 ㅠ
계속 눈팅하면서 예구날짜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2017-04-07
꾸미구미
선호되는 정도가 거의 비등비등하네요..
저는 사실 하나미코지를 갖고있고 게임성, 디자인, 리플레이성 면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두잇도 관심있었는데 또 구매하기에는 두 게임의 장르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상황에 따른 눈치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이 보장되지 않을 것 같은..
리플레이성에서 두잇은 어떤가요?
2017-04-04
꾸미구미
mefo님 말씀대로입니다.
잡화점 카드를 사용하면
살아남은 플레이어 명수만큼 더미에서 카드를 펼쳐서
잡화접 카드를 사용한 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원하는 카드 1장씩 가져갑니다.
살을 붙이자면, 자신이 부관이고(또는 부관인 척하는 사람) 다음 사람이 보안관일 때
서로 뭐 가져갈지 얘기를 하고 가져갈수도 있겠죠^^
2017-04-04
꾸미구미
선택의 혼돈을 드리기 위해(?) 제가 본 리뷰자료를 공유합니다.
팟캐스트 방송 내용중 121화부터 카르카손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http://www.podbbang.com/ch/7998)
또한 ★GT님의 블로그에서 리뷰 및 개봉기를 보시면 원하는 카르카손 시리즈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lein)
2017-04-03
꾸미구미
저도 비슷한 이유로 카르카손 시리즈 선정에 고뇌를 했었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게임은 카르카손 본판, 골드러쉬 두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골드러쉬가 둘 중에는 더 재밌었습니다. 카르카손 시리즈 중 가장 딴지가 심한 편이라고 하죠.
서로 남의 광산에서 금빼먹으며 딴지걸고 하는 것이 재밌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주로 와이프랑 2인플을 하는 편이고 둘다 성향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아트웍은 개인적으로 골드러쉬보다 카르카손 본판이 더 좋았습니다. 골드러쉬는 디자인 좀 남성스러운데 본판은 좀 더 밝고 따스합니다.(강타일 추가했을때 정말 이쁘더라구요) 물론 남태평양이 가장 여성스럽고 제일 이쁘죠 ㅎㅎ
그리고 본인께서 초등학생과 하기 때문에 골드러쉬와 같은 직접 뺏어먹는 액션이 있으면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카르카손 본판 같은 경우 남의 길, 성의 완성을 도와주는 식으로 서포트 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남태평양은 안해봤지만 평을 들어보면 본판보다 딴지가 적고 아트웍은 훠얼씬 이쁘다고 합니다.
또한 남태평양의 남다른 특징은 수많은 자원 토큰의 존재로 인한 자원 수집에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딴지 별로 없는 평화로운 것을 원하고, 아트웍이 무지하게 이쁘고, 게다가 자원 모으는 데에 재미를 느끼신다면 남태평양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본인과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의 성향을 생각해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겨울에디션은 본판보다 더 이쁜 아트웍을 갖는 점 빼고는 거의 차이점이 없습니다. 사실 본판 디자인도 이쁘다고 생각하고, 추후에 확장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사냥꾼과 채집가도 안해봤지만 리뷰를 읽어보면 저제 개인적으로는 게임성과 디자인 면에서 본판과 비슷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테니 관련된 리뷰를 읽어보시어 맘에드는 차별점이 있다면 이것도 답이라 생각합니다.
2017-04-03
꾸미구미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금징수원의 경우에는 충격이네요... 계속 이월이라니 ㅋ
2017-04-03
꾸미구미
그렇군요~
그래도 덕분에 각 역할의 내용이 명확해졌어요
잠사합니다^^
2017-04-03
꾸미구미
두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룰이 통일되지 않는것 같네요 ㅜㅜ
그래도 덕분에 치안판사와 협박범의 역할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협박범의 협박장 공개 시기가 모호한데요,
제가 유튜브에서 소개 영상을 볼 때, 협박당한 역할은 먼저 자원을 받고 협박장에 대한 처리를 하더라구요.
(https://youtu.be/JgTFs9XRbGE)(5분 25초 정도에서)
이 대목때문에 협박꾼에 대한 특수액션을 발동 시기의 차이가 도둑과 다른지가 궁금했었습니다.
아울러 세금징수원의 경우도 모호하구요...
개인적으로 세금징수원이 선택되지 않았거나 죽었을 경우에는 세금이 환급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2017-04-03
꾸미구미
안그래도 요청댓글을 달았습니다.
먼저 자료를 받아 살펴보고 요청을 드릴걸
제가 좀 급했나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4-02
꾸미구미
캐릭터카드와 건물카드는 다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 디자인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묻는 질문은 (신판 캐릭터 카드) + (구판 건물카드)의 호환 문의였습니다.
그리고 한글화 자료를 살펴보았지만
1. 텍스트만 출력된 캐릭터 한글화 자료
2. 규칙서 중 Preset 부분
이렇게가 전부라서 조금더 요청 드리고자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2017-04-02
꾸미구미
늦었지만
시타델 2016 한글 자료 부탁드립니다
2017-03-30
꾸미구미
화랑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보드겜 입문 입장에서 어떤 답변이든지 도움이 됩니다.
카루바랑 카르카손은 타일놓기라는 특징만 공유하고 그외에는 많이 다르군요.
퍼즐, 빙고, 타일놓기라는 상당히 특이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력적인것같네요~
다만 혼자 푸는 게임같은 특성이 짙어져 아직은 끌리지 않는 것 같아요.
두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3-26
꾸미구미
아니에요~
카카오는 정말 카르카손이랑 비슷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개인적으로 카르카손이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전 인터랙션하는 것을 좋아해서 ㅎㅎ)
그런데 카루바는 타일놓기 게임인데 양상이 카르카손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어떠한 게임성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2017-03-26
꾸미구미
그런가요?
둘다 타일놓기 게임같아서 비슷해 보여서 질문 드렸었습니다~
카르카손만 경험한 입장에서 카루바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일단 둘이 전혀 다른게임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7-03-26
꾸미구미
(연달아서 댓글다네요 ㅋㅋㅋ)
와... 진짜 설명 잘하십니다.
기존 다른 푸코 동영상을 보면서 아리송한것들이 겨우 10분도 보지 않아서 다 풀렸네요 ㅋㅋ
정말 필요했던 정보는 각 직업역할을 한 사람이 고르면 그 역할을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한다는 사실..
이걸 모르고 있었으니 여태껏 푸코의 룰이 전혀 이해가 안됐었죠
(너무 뻔한거라 사람들이 언급안하고 넘어간듯 합니다, 저는 한 사람만 그거 하는줄 알았는데 ㅜ)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정보는 2,~5인이 바뀌어가면서 컴포넌트 수량이 어떻게 바뀌는지 숫자 설명..
이것 때문에 괜히 룰이 복잡한 것같고, 컴포넌트 세팅압박에 지레 겁먹어 구매를 보류했었습니다.
이런 점을 정말 캐치 잘해주셨네요!
38분 집중하였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에러플이 있다고 하셨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어차피 제대로 하려면 룰북을 다시 봐야될텐데 ㅎㅎ
이렇게 제대로된 특징을 이르잡는것만으로도 설명동영상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룰북을 그대로 동영상에 옮기면 그것만큼 비효율적인 것도 없지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017-03-23
꾸미구미
올리시길 기대했는데 바로 올리셨네요^^
(하지만 어제 이미 푸코를 사버렸죠 ㅎㅎ...)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2017-03-23
꾸미구미
동영상 보는 이유는 저의 경우 명확합니다.
바로 게임 구매전에 게임 특성을 보기 위함입니다.
아직 보드게임 입문단계라 제 게임 선호도를 잘 몰라서
사고싶은 게임들은 많은데 무턱대고 다 사기에는
금전적으로도, 나중에 처리하기도 귀찮을것 같거든요.
그때 커뮤니티의 후기글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동영상 설명 또는 실황동영상이 게임선택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물론 게임을 받은 후에는 룰북이 더 좋은것같습니다ㅎ
2017-03-22
꾸미구미
네~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할께요~
2017-03-21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추가적인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2인플이 아닌 다인플(3~4인)의 경우 플레이타임은 2인플보다 얼마나 더 길어지나요?
또한 다인플은 본판+확장1,2처럼 타일이 많은 쪽이 더 재밌으려나요?
2017-03-21
꾸미구미
이렇게 답글까지 ㅎㅎ
개인적으로 아그리콜라 게임이 무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싹 사라졌어요~
혹시 푸에르토 리코도 설명이 가능하신가요?
2017-03-21
꾸미구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017-03-21
꾸미구미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것 알아갑니다!!
2017-03-21
꾸미구미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이미 달무티랑 뱅은 산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 이미 너덜너덜..
함 프로텍터를 다시 끼워봐야겠네요~
역시 메이데이가 좋은가봐요. 그런데 메이데이로만 하면 보드겜가격만큼 들것같고...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2017-03-18
꾸미구미
이렇게 문의글 올리자마자 바로 준비하시다니 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7-03-17
꾸미구미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원하는 답변들을 많이 얻었네요~
확실히 개정판이 추가된 요소도 많고 일러스트도 이쁜 것 같네요.
미리 시타델을 산 것을 약간 후회합니다만...ㅜ
저 같은 경우에는 시타델을 전략보다는 파티게임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진시월님 말씀대로 구판으로 아쉽지 않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마 구판의 장점을 찾자면 카드들이 더 작고 균일화되어있다는 점? ㅎㅎ
대단히 고맙습니다^^
2017-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