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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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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에서 검수를 안하고 바로 보내주는 express로 신청하려고합니다. 따라서 합배송을 요청하긴 힘들 것 같구요.. 위의 링크가 많이 참고되었습니다. 딱 도이미언 사이즈 6개들이군요. 저렇게 아예 완충재가 없으면 안될텐데 말이죠 ㅠ

정말 트레이드 마크죠 ㅋㅋ 드림홈에서도 콘트리트 트럭인가? 오타가 있죠

참, 스플렌더 대회가 있었죠~. 의외로 매년 행해졌던 ㅎㅎ 그렇다면 코보게도 확장을 주시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센추리는 카드 홀더가 무조건 필수! 매트살 돈으로 바오밥 고급 홀더 10개를 살 수 있습니다 팝콘에듀에서 파는 조립식 카드 홀더라면 20세트를 살 수 있..

넵. 저는 2회플하고 센추리 세트를 바로 팔았죠...;; 생 테이블에 매트만 깔아놓는 경우, 매트가 딱 공용공간만 표현하고 있어서 개인의 공간은 커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엔 매트가 두꺼워서 그런지 매트 공간과 개인의 카드를 내려놓는 공간과 괴리감이 있었어요. 마치 매트는 무인도같고 내 공간은 맘맘대해 느낌 ㅎㅎ 그리고 향신료 4통을 두는 공간이 너무 멀어요. 향신료의 위치는 플레이어들이 집기 편한 곳에 놓여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큰 매트를 전체적으로 깔고 플레이했을때 게임이 더 통일된 느낌도 들고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물론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저는 매트에 대해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아서^^ 나중에 게임에 관심이 생기면 본판만은 재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매트가 무지무지 예쁘다는 것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ㅎㅎ 뽐뿌 방지용으로 참고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센추리 매트에 대해 로망이 있는것 같네요~ 제가 썼을때는 차라리 일반 매트에 펼쳐놓고 하는 것이 실용성 면에서는 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후속작이 나오면 매트가 호환이 안될 확률도 높구요.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많이 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자인이 너무나 수려하고 본판과 찰떡궁합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ㅎㅎ 처음에 세트로 팔았을때 55,000원, 본판이 38,000원이니 그때는 17,000원 꼴이었네요. 매트로서는 납득할만한 가격이었습니다~ 매트 3만원은 역시 비싼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정발된다면 스플렌더와 가격이 같은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출시 기념 할인을 한다면 꽤 저렴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언제 한글판이 나오느냐...

이제는 거의 예능수준이네요 ㅋㅋㅋ...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따님이었군요! 톰 바셀이 대단히 동안이군요!?! 저는 그 여자 아스모디 직원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확장의 국내 발매는 정말 힘들죠. 그렇게 보면 카르카손은 대단한 것 같네요. 스플렌더도 대단한 게임(?)이니 조금의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언급하신대로 시간은 많이 걸리겠죠? ㅠ 저도 스플렌더를 아주 많이 돌리진 않았지만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싶다? 는 의미에서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점점 저도 콜렉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요;;

넵 저도 게임성은 스플렌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기존 스플렌더 본판이 밋밋했는데 가끔씩 다른 양념을 쳐서 먹는 정도 아닐까요? 그리고 선주문은 정말 고민이에요 ㅜ 해외직구 두 가지를 진행하는 중인데, 하나는 빨리 받아봐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놈도 선주문이라 9월말 릴리즈 예정입니다;; 스플렌더 확장을 어느쪽에 둬도 난감한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한글판 기다리기엔, 정식 발매가 내년이라면 기다리는것도 고통이겠군요 ㅠㅠ

미니어쳐마켓이 가장 배송비가 저렴하길래 여기서 선주문했습니다! 여긴 일정 믿을수있을까요? 9월중 출고라는데 ㅇ_ㅇ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배송비가 보여지는것보다 더 나와서 일단 생각은 접어두려구요 ㅜ 그리고 카드하우스 사이트에서는 더 싸게 파네요?! 대신 9월 30일 출고;;

두번째 확장도 재미있군요! 제가 3인플이상을 잘 할 기회가 없어 고민되네요 일단은 TMG버전 나올때까지 첫 확장이랑 다른겜들 돌리고 있어야죠 뭐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침략은 필구이군요! 기대됩니다ㅎㅎ 그래서 중고장터에 잘 안올라왔었나;; 두 번째 확장은 보류해도 되겠네요. 마침 제 본판이 TMG라서 두 번째 확장의 TMG 버전이 나오려면 시간이 더 걸릴테니 기다려도 되겠어요~

캬~ 좋은 비유군요! 게임을 진행하는것만으로도 재미와 깊이가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역시 테라는 하고 싶은게임입니다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의 평가가 박하다고 기죽지마세요 ㅜ 저도 아직 해보지 못해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니깐요 ㅎㅎ 2인플 테라를 하면 서로의 인터랙션이 많이 없고 혼자 테크타는 게임이 될것같은데 그것만으로도 재밌을까요?

그리고 검색해보면 확장 중에 무기고, 빛과그림자가 있는데 이는 어떤 것을 위한 확장인가요?

오호 그렇군요~ 혹시 3개의 스탠드얼론 끼리는 모두 통합해서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아님 따로따로만 플레이를 해야되나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만 잠시봤는데 여러모로 대단한 게임이네요.. 확장들이 많아 눈이 여기저기 돌아가는데 나중에 맘잡고 알아봐야겠네요 ㅋㅋ

사실 그래서 기대는 됩니다~ 카드가 증가한다는 것은 게임이 더 다채로워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저는 아콜하면서 "직업"카드들 따로, "보조설비"카드들 따로 관리하는 것에서 복잡하더라구요 ㅜ 두 개의 다른 카드풀을 보고 전략세우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익숙해지면 나을라나요 ㅎㅎ

넵 테포마는 1인플이 좋다고 하여 혼자노는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라... 종족 2개씩 잡는다고하면 상대방이 억소리나서 도망갈것같고 ㅋㅋ 퍼즐맞추기를 좋아하는 편이입니다~ 그렇다고 테라를 억지로 2종족 하는 것보단 그냥 오딘을 하는게 더 좋겠죠? 테라는 여러모로 제가 하기엔 아쉬울 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카드 확장이 나오는군요 아콜을 하면서 일꾼놓기와 카드전략을 동시에 하기 힘들어서 아쉽지만 방출했었는데ㅎㅎ 아콜은 정작 일꾼놓기가 아니라 카드게임이란 말인가요 ㅇ_ㅇ

저의 기호에 알맞는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른것보다 테포마,테라, 빌리지, 오를레앙, 오딘은 해보지 않아 많이 궁금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쓰루, 카베르나, 오딘이 점수가 높으신것을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군요 ㅎㅎ 오딘은 해보지 못했으나 룰북, 동영상, 컴포들을 보고 맘에 들어서 무조건 기대중입니다! 이번에 테포마 예약구매는 해놓았는데 그냥저냥 만족할 것 같구요, 그나저나 테라 미스티카는 참담하네요..ㅋㅋ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테라 아쉬운 게임이네요 ㅜ 주변에 보드게이머가 없어 3인이상을 힘들어든요;

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확장을 넣어서 2인플 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인플 재미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테라 미스티카 역시 2인플로는 재미있기가 힘드나보네요 ㅜ 쓰루 2인플은 기대가 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2인플 재미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테라 미스티카가 점수가 높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

기회되시면 제 하우스룰대로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사실 저 룰대로 하면 가상플레이어가 건물을 마구마구 짓게 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정으로 "건축회사-건설회사-제재소-부두, 이 4가지의 건물행동은 한 라운드에 가상 플레이어 1명당 1회로 제한한다." 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보드게임을 주로 1~2인플을 돌리는데, 그중에서도 르아브르는 다채로운 컨텐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인플 시 안쓰는 카드들이 많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컨텐츠를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시도해본 것입니다~ 예전에 버건디의 성 1인룰을 만들어 본 바가 있죠... 그만큼 1인플을 사랑(?)합니다(혹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조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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