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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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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G버전 오를레앙인가요? 저도 확인해보니 일꾼 토큰 두께가 3mm이더라구요. 코인캡슐을 끼우면 아예 고정이 안되나요? 아니면 약간은 캡슐이 끼워지는데 완전히 닫히지 않는건가요?

일러스트만 하나미코지를 차용했으니 2라고 칭한거겠죠 뭐;; 스토리가 뜬금없이 급전개(?)된 것을 보면 테마와 매칭이 좀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ㅎㅎ

이건 타일 불량 맞아 보입니다. 가운데는 고사하고 아예 그림이 깎여있으면 안되죠;;

긱에서 보니 카르카손 플러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졌네요. 보통 본판+확장1,2 위주로 플레이 하니 아예 이 구성에 미니확장 6개만 넣은 것 같군요. 모듈처럼 하나씩 넣어가며 해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습니다 ㅎㅎ

아쉽군요 ㅜ 저는 하나미코지 일러스트는 증말 이쁜데 이런 심리전을 요구하는 게임은 제가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쉽게 패스~

팝콘에듀 커뮤니티에 보시면 게시판지기가 룰북을 올려놓았습니다

빅박스 신판이 나오나요? 혹시 좌표좀 주실수 있을까요? ^^

그 외 6193은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아그리콜라, 카베르나(겨우 30장이지만..), 르아브르, 오를레앙 등등있어요. 67102는 쓰는데를 잘 못봤는데 7원더스랑 7원더스 듀얼 전용인것같아요. 4570도 많이 쓰이죠. 드림홈, 7원더스 듀얼, 오딘을 위하여, 코드네임, 버건디 카드게임 등등 참고로 4570, 5789, 6590, 6193 프로텍터는 상당히 많이 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드게임하시려면 좀 쟁여두는 것도 좋습니다

6193 프로텍터를 털려면 가장좋은 게임은 덱빌딩 장르인 도미니언이죠. 르가인님이 6193프로텍터를 얼마나 잔뜩갖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도미니언 하나당 500장을 쓰기 때문에 도미니언 본판이랑 장막만해도 1000장입니다. 도미니언 한글판을 모두 프로텍터착용한다면 2000장 쓰구요~

우와.... 진짜 이쁘네요

저도 버건디 타일밀림은 기본이고 타일 뒷면에 열선 공정에 의한 주름이 있습니다. 타일밀림은 그림이 깎이지 않았으니 넘겼고 타일 뒷면 주름 또한 그냥 공정상의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넘겼습니다. 불량은 그림이 깎였거나, 컴포가 아예 찢어졌거나, 누락이 되는 등이 불량이죠.

멘사셀렉트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한글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문으로 있는 것이지 어느 업체에서도 한글화 예정이라고 공지된게 없습니다. 만약에 어떤 업체에서 한글화한다고 공지가 나온다 해도 그 시점으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걸린다고 보여집니다. 정말로 클랭크를 하고 싶으시다면 얼른 구하셔서 플레이를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소장할 가치가 있다 싶으면 추후에 나올지 모르는 한글판을 구매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설령 이미 구한 영문판 클랭크를 다시 판매함에 따라 약간의 금전적 손해가 있더라도 미리 게임을 해보고, 현재 플레이를 하지 못해서 발생한 불안한 마음을 없애는 비용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 생각해요.

그렇군요 ㅜ 그런데 희한하게 모든종류의 카드는 다 있습니다. 재판하면서 이렇게 바뀌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긴해요...

안녕하세요. 개봉기 잘 보았습니다. 혹시 언제 구매하신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기술카드의 왼쪽 상단에 있는 그림으로 주사위의 색깔 또는 눈금, 둘 중에 하나가 반반의 비율로 그려져 있는데요 (위의 사진의 경우 "렌즈 커터" 카드는 눈금5의 그림이 그려져있네요) 제 사그라다의 경우에는 주사위 눈금 그림은 없고 모조리 주사위의 색깔그림만 그려져 있네요. 그래서 천사님의 원래 카드도 제것과 같은지 궁금합니다

코보게의 판매전략을 알겠네요~~ 가족게임: 바로 출시 & 10%할인 전략게임: 1주일간 30%할인 스플렌더확장은 팝콘에듀에 입고되면 사는 것으로~

AI가 잘하는건지, 제가 엄청 허접인건지... 너무 어려워요 ㅜㅜ

안남문... 한참을 보고 이해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0월 배송으로 알고있었는데.. 7월달에 펀딩할때 있던 공지빼곤 본 적이 없습니다.

저보다.... 초등학생들이 더 낫군요 ㅋㅋㅋ

왜 우리 오딘은 이런 영상 안만들어주나요!

그라믄 안사면 되겠죠..!!?

나중에 인터넷 판매도 30%할인하겠죠?

보통 카드는 고무줄로 묶지 않죠. 프로텍터가 꾸겨지니깐요!

기발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렇게하고 세워서 보관할때는 카드가 다 섞이겠군요. 물론 카드를 옆이 아닌 위나 아래에 배치한다면 문제는 해결될 것같아요.

답변감사드립니다^^ 흠... 그렇군요. 마폴 시스템이 참 재밌어 보이는데 2인으로는 역시 한계가 있겠죠?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리를 잘해주셔서 두 게임의 차이를 잘 알게되었습니다. 결론은 두 게임 모두 훌륭하다는 것이로군요^^ 안겹치는 게임이라니 참 다행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유명한 게임들이다보니 두 게임 모두 기대가 되네요^^

저번에도 비슷한 문의글이 있어서 답해드렸는데, 저의 경우에는 보드게임용 장판으로 사용할 천을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단위가 1마, 2마, 이런식이었던것 같은데 1마정도면 웬만한 매트보다 크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대략 90x120cm정도였나?) 재질은 한쪽면은 폴라폴리스, 반대편은 인조가죽으로 하여 꽤 딴딴하게 하였기 때문에 매트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년에 구매한 것이라 제가 구매한 곳은 없어졌구요. 인터넷에서(혹은 네이버 쇼핑몰) 천을 판매하는 곳에서 재질을 알아보며 다니셔야 할 거에요~

네! 사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렇게 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단지 독일판에서는 박스였던 것이 저렇게 얇게 바뀌어서 충격적이었어요 ㅋㅋ 그리구 내용물을 통합해서 넣는다고 해도 확장 박스를 버리는 것도 아니니, 저런 형태면 빈박스 보관하기도 쫌 애매하네요 ㅎㅎ 오를레앙 본판기준으로, 침략 확장은 절대 통합해서 보관할 수 없구요. 아마 저 무역과 음모 확장을 침략 확장 박스에 같이 보관하는 식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캬.... 잔인합니다... 코보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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