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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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참새작 퍼블리싱한 클락와이즈와 렉시오 개발사 다고이게임스도 있습니다.
2020-04-19
카이사르
참가합니다! 제발 ㅠㅠ
2020-04-19
카이사르
감염자도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에서 꼭 '고담시'라는 말을 쓰셔야 합니까?
2020-02-19
카이사르
700개 스골 추가했다가 보라에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글이 나온거 보면 900은 안 나올 것 같습니다
2020-02-18
카이사르
어제까지 편의점에서 2+1이었던 행사상품이 1+1으로 변경되면 마음에서 우러난 마케팅이 아니라는 의문이 드시나요? 뭐가 아쉬운건지 설명이 부족하네요
2020-02-08
카이사르
킥스타터 펀딩가와 팝콘에듀 선주문 가격을 비교하는 자체가 웃기네요.
스탁파일 만든 업체가 직접 파는 것도 아니고
팝콘에듀도 결국 리테일샵인데 비싸니 어쩌니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 사면 됩니다.
2020-01-30
카이사르
165번 카이사르입니다.
2019-12-12
카이사르
참새작 한국어판이 출시되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보드엠 파티에 가서 해보려고요! 응원합니다ㅎㅎ
2019-08-30
카이사르
쪽지 드렸습니다.
2018-12-18
카이사르
짭이네
2018-07-01
카이사르
직원과 알바 대우가 열악한 것은 고용주의 잘 못이고
보드게임방의 요금 및 수익의 다각화 실패,
그리고 PC방과 같은 업계의 치킨경쟁이 주된 문제라고 봅니다.
동영상 설명은 오히려 싼가격의 놀이 이미지를 고착화시키는
독이라고 보네요.
2018-06-03
카이사르
쪽지 드렸습니다~ 관련 정보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2018-04-09
카이사르
제가 착오가 있었네요~ 선주문이 맞습니다
2018-01-16
카이사르
펀딩 첨여자로 적어주신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구매자의 피해에 대해서는 관점이 다릅니다
물건 판매에 대한 업체인 경우는 피해가 분명하지만
펀딩이라는 것 자체가 해당업체의 후원과 보상이라는 개념이기에
펀딩 참여자도 그 부분을 감수하고 투자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2018-01-15
카이사르
패밀리 게임 140+ 합본팩 느낌이네요
2018-01-11
카이사르
물건은 쇼핑몰이 악용해서 팔았는데
항의는 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커뮤니티 유저에게 하시죠?
옹호든 항의든 더이상 왈가왈부 해봐야 득될 일 없는 행동인데
무엇을 위해 쉐도우 복싱을 하시는지..
여기서 암만 글 써봐야 서로 다른 입장만 계속 확인 할텐데..
소비자 보호원 같은 공식적 루트를 통해
해당 쇼핑몰에 대응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2017-11-08
카이사르
소비자 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 사건을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2017-11-08
카이사르
희대의 이불킥감 ㅋㅋㅋㅋ
2017-11-06
카이사르
스토리 동영상 1개, 사진 몇장, 정식 추천사도 아닌 후기글 캡쳐된 것 몇개로 유저들에게 갓겜이란 것을 인식시키기는 무리가 있겠죠? '갓게임'이란 언급이 오히려 역효과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2017-10-14
카이사르
저도 신청합니다
2017-09-11
카이사르
남자역할 플레이어는 영원히 고통받는 그 게임 ㅋㅋㅋ
2017-07-27
카이사르
혹시 제가 본판 소유중인데~ 본판 소지 인증후에 한글화자료를 좀 받을 수 있을까요?
2017-07-21
카이사르
감사합니다!!
2017-07-07
카이사르
저도 찾는 중이긴 한데.. 아직 없는 듯 해요
2017-07-06
카이사르
미스테리움은 기본적으로 잔잔한 협력이라 밋밋 할 수 았지만
디셉션은 아발론 같은 추론요소가 존재하여 더 좋았습니다
2017-07-04
카이사르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당사자와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떤 강요가 이루어졌는지 글로는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지 않아 모임 분이 이 글을 보면
혹시나 또 다른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까 조금은 우려되네요
사람 모이는 곳에 어딜가나 텃세나 갑질이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ㅠ
2017-07-04
카이사르
와! 감사합니다
2017-06-30
카이사르
기본적으로 카드가 많이 한글화 엄두도 안나던데 ㅠ
대단하시네요~
2017-06-27
카이사르
인생게임에 업글이라니.. 대찬성입니다!
2017-06-26
카이사르
코보게 서비스 대응이 문제가 있긴 하지만
구매기록도 없는 사람에게 제품의 자세한 구성정보를 보내기 위해
그 증거로 사진을 보내달라는 방향에 대해서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신랑 몰래', '아이 울까봐'라는 상황은 고객이 처리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