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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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
다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25
에밀로님에게
저 조건에 부합하고 버라지가 돌아갈 정도면 브라스 버밍엄이 최고입니다
2024-08-21
건달프님에게
테마적으로는 아컴호러 카드게임보다 테마가 짙은 겜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툴루 신화가 배경이다보니 모든 요소들과 심지어 억까! 요소조차 크툴루 테마와 너무 잘 떨어지거든요.
2024-08-13
uiqoo님에게
확장 넣고 할때 세팅 불편했는데 감사합니다!
2024-07-30
샤이훌루드님에게
곧 오실거에요!
2024-07-24
벨라스틴님에게
카드양이 상당해서 플텍 작업에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2024-07-23
리클러스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23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아딱 플레이 후기는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사진 같은걸 올리면 강력 스포가 되기 때문에 선뜻 글쓰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쓸거 같긴 합니다.
2024-07-23
님에게
아무래도 마이너한 장르이다보니 이 부분은 보드게임이라는 문화의 한계일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물건들에 비해 꾸준히 새로 생산되는게 아니다보니 더욱 물건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2024-07-23
Eru
사람마다 박손에 대한 생각차이는 아무래도 박스 자체를 구성품에 두냐 안두냐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구성품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하자가 생겼으니 바꿔야된다고 보고 구성품이 아니라 생각하는 분들은 고작 박스야 뭔 상관? 이럴 수 있죠
작성자분은 구성품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박스도 하나의 구성품이라고 본다면 박손도 중요하게 생각되겠죠.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고 서로 존중해야한다고 봅니다.
2024-07-22
님에게
박손에 민감하지 말라는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보드게임 특성상 보드게임은 보관의 의미에서 박스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 종이가 주재료이지요. 그만큼 데미지가 쉽게 오는 재질이구요. 그런데 그 박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해지고 찢어지면 어떨까요? 결국 보관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나중게 as 받을려면 요금도 추가발생하고 전략게임은 재생산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도 않아서 인기있는 게임의 경우 다시 구하기도 어렵구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는 박손에 민감한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2024-07-22
빛솔님에게
아이고... 아마 인기 있어서 언젠간 재판할거에요!
2024-06-27
리클러스님에게
아닛 실패하셨다니... 당연히 구입하신줄 ㅠㅠ 제가 다음에 가져가서 같이 겜 한 번 해보시죠
2024-06-04
거거붕님에게
1. 네 가능합니다. 항상 먼저 카드를 뽑고 원하는 카드를 버리시면 됩니다.
2. 마지막 기차역에 도달했을때 역에 디스크를 놓을 수 있으면 놓으시고 바로 옆 아이콘을 보면 빨강 바탕의 네모난 기차모양의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25번째 기차칸인가 26번째 기차칸? 어쨌든 그 사이를 잘 보시면 똑같은 빨강 바탕의 네모난 기차모양 아이콘이 보이실텐데 그곳에 기차를 놓으시면 됩니다. 만악 이후에 또 마지막 기차역에 도달하시면 다시 디스크를 놓고 계속 반복이 가능합니다.
3. 중립건물이나 개인건물에도 보너스 카드를 가지고 오는 액션도 있고 보너스 카드가 또 하나의 득점요소이기 때문에 빼는건 비추천 드립니다. 조금 챙길게 많더라도 좀 더 플레이 하시다보면 더욱 재밌어지실겁니다.
2024-06-04
Eru
추가로 시나리오 카드목록은 그 시나리오를 할때 필요한 조우카드들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즉 다른 시나리오를 할때도 똑같은 조우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그러한 조우카드들도 따로 구분지을수 있게 보관하시는게 편합니다
2023-07-27
Eru
1. 딱히 순서대로 배치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게 해두면 분실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쉬울겁니다.
2. 네 맞습니다. 가끔 몇몇 시나리오에서는 그런 플레이어 카드가 존재합니다.
시나리오별 카드를 알수 있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시나리오마다 고유 아이콘이 있습니다. 주요사건카드와 주요목적카드는 위측 상단쪽에 표시되어있고. 장소카드와 조우카드는 카드 중앙에 아이콘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질문하신 리타 챈들러 같은 플레이어 카드는 오른쪽 상단에 시나리오 아이콘이 표시되어있습니다.
2023-07-27
Eru
콜렉터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 게임을 다룬건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속인거 같아보이니 깔끔하게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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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해요!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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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덕분에 카카오 페이에 남는 짤돈으로 알차게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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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 하지만 후원자는 잘 안뒤집는 편입니다. 굳이 후원자가 아니더라도 돈은 잘 벌수 있고 6후원자 카드는 x토큰을 쓰면 해결되서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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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판 나올땐 얼마일지.... 근데 나와도 울며 겨자먹기로 살거 같단 말이죠... 오거나이저까지 사면... ㅠㅠ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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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버튼 안보이다가 이제 보여서 신고버튼 눌렀네요. 근데 진짜 페이지 관리가 안되긴 하나봅니다
2023-02-07
Eru
케바케이긴 하다만 저같은 경우엔 그냥 냅두다가도 이건 진짜 안돌아가겠구나.. 싶은건 정리했습니다. 그 게임이 인기가 있든 없든. 어차피 잘 돌아가는거 계속 하고 딱히 아쉬운게 없더라구요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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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3d프린팅을 무료로 출력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하셔서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런 곳은 사이즈가 큰 곳도 있어서 3d 오거나이저도 출력이 가능할겁니다. 제가 그렇게 몇번 뽑은 적이 있거든요
2023-01-12
Eru
컴포를 계속 뽑으면 좋을 수는 있지만 관리하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출력할때마다 소음도 계속 날거라 집안에서 방음이 잘 안되면.... 개인용 3d 프린팅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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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모임도 적잖게 있습니다. 일단은 시장조사가 최우선일거 같습니다. 먼저 창업한 곳을 둘러보고 직접 플레이면서 테이블이나 의자도 살펴볼 수 있고 주로 하는 겜도 알수 있고 등등 모든것이 다 첫번째가 시장조사이기 때문에 그걸 먼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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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as가 전부터 너무 안좋게 하길래 투매니 펀딩들어간것도 걍 환불하고 맘 편하게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쪽에서 내는것들은 유통사도 포함해서 불매할려고요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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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시나리오만 쭉 미셔도 캐릭 충분합니다. 그 이후 확장나오면 그때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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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를때 플레이했어여 지금은 다른분이 구입했죠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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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펀딩 들어갔다가 다렐과 엠에게 너무 많이 데여서 손절쳤네요. 게임은 영문판으로 많이 즐겼었기에 후회는 없지만.. 아마 확장도 내주지 않을까 싶네요. 확장들도 다 좋다는 평이 많아여
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