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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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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PLA 재질이구요 도면은 싱기버스라고 해외 오픈도면 사이트 있습니다. 거기서 다운 받으시면 되고 수정하고 싶으시면 수정 가능합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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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매너가 없는겁니다. 저희 모임에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제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자연스럽게 저 이 컴포는 비닐에다가 넣어주세요. 저기에 넣어주세요. 말을 할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하는게 매너죠. 물론 저도 정리에는 민감한 편이라 잘못 넣으시면 아 거기는 아닙니다. 제가 넣을게요 하고 마무리를 제가 합니다. 그렇다고 기분 나빠하시는 분을 뵌적도 없고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죠.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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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마충이라 평소 잘하지 않는 장르의 게임이더라도 테마가 좋으면 끌리게 되고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게임 설명할 때도 테마를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합니다. ㅎㅎ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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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파티한 게임 좋아하시면 꼭 한번 해보세요. 파티원들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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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제대로 옵니다 ㅎㅎ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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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었는데 못한 게임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야식은 진리입니다.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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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쉑쉑버거 처음 먹어봤... 아싸에요 ㅠㅠ 슬라이드 퀘스트는 정말 초보분들과 해도 즐겁더라구요. 남녀노소 모두 커버 가능한 겜이니 꼭 해보세요!!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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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서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밀리는 감이 있는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 의견)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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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신가요?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해보세요. 좋은 게임입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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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잘 안씁니다. 저도 보드게임을 취미로 삼기 시작한 후 제 주변지인들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보드게임 세상이 단순한 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강한 취미라고 전파합니다. 실제로 제가 파티겜 몇 개 들고가서 다같이 하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편견은 자신이 직접 부셔주면 됩니다. 자신의 취미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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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내에 킥스 들어간 사람에 한해서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압니다. 테포마 킥스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late pleage 버튼이 생겨있어요.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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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역 확인해보겠습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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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그냥 다시 주문하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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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모임에서 어느분이 제가 게임을 설명할 때 게임에 대한 테마와 룰들을 같이 메모하면서 경청하시더라구요. 제가 중간중간 게임의 팁같은 것도 적으시고 보드게임을 접한지 얼마 안된분이 그런 자세로 제 설명을 들으니 괜히 더 잘 설명해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중간중간 메모한거 보면서 게임하시는데 저는 보기 좋았습니다. 아 물론 아래 다른 분들이 쓰신 케이스는 없었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저도 꺼림칙하긴 하겠네요. 암기하며 해야하는 게임에서 메모를 다 쓴다면... 흠.. 별로겠군요. 특히 비딩이나 추상적 게임 부분에서는 말이죠. 워게임 같은 경우엔 상대방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속으로 생각하는게 또 하나의 재미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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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취 부탁드려요!! 다음 게스트도 기대해주세요! 인턴이 모셔오겠습니다.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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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문글을 보니 데오윈을 정말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이 즐기시질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 것 같다는 늬앙스를 느꼈을 뿐 그게 사과할 정도의 글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 걸 보니 저도 데오윈을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필할 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걸 강요할 때 문제가 될 뿐이지만 스칼렛님이 강요한 것도 아니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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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곡물을 2개씩 만들어주는 농장을 미리 지으는걸 추천드립니다. 초반에 지으면 편해요.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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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쯔모한 상황일겁니다. 카드마작이나 마작패나 될놈될 안될놈안될 이더군요 ㅋㅋㅋ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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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플에 참여한 1人으로 말씀드리자면.... 장점은 확실히 좋은데 어디 여행갈 때나 놀러갈 때까지도 이걸 들고 가면서 해야할까....? 이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장소가 협소한 곳에서 마작을 하기에는 확실히 좋습니다.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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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련의 사건들 다 제외하고 이 게임의 지명에 대한 제 생각만 적어보자면 게임이름이 '트램웨이즈'이고 테마 자체가 트램 길을 설치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목이 주는 테마의 깊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명들은.... 개인적으로는 테마파괴 수준이더군요. 이럴바엔 한국의 수도인 서울지하철역들 이름으로만 했어도 '오.. 한국 친화적느낌이 강해서 좋군. 이 역과 저 역을 연결해서 내길로 만들어야지' 이럴텐데 지금 나온 맵으로 하게 되면 대전을 연결시키다가 갑자기 옆에 홍대역이 있으면 ?????? 이렇게 갑자기 몰입이 뚝 끊기는 느낌입니다. 뭐 웃긴 상황 아니야? 되게 뜬금포네 웃기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넘어가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테마를 훼손시킬 정도라 생각하기도 하고. 글을 보니 영문판을 후원한 사람들의 게이머분들 이름을 역 이름으로 채용하기도 한 걸 보니 전 오히려 이런 지명들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니 원작 훼손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제 생각을 적다보니 댓글이 길어졌군요... 저도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 싶어지네요.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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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요즘 저희 모임에서 브릿지 게임으로 자주 돌립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상대방을 견제하는 트릭테이킹이라 예상치 못한 상황도 나오고 ㅋㅋㅋ 마지막에 한 장 남는건 안 쓰는 룰이 있는데 저희는 하우스룰도 마지막 카드 한장을 자신의 점수 아래에 내려놓습니다. 이러면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더군요. 한 번 해보시면 괜찮을거에요~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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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표현을 쓴건 보라 특유의 '장작불'을 순화적으로 표현해본건데 그렇게 받아들이셨군요. 좀 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써야겠네요.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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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을 해서 그걸 변형해서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바꾸는 방법을 채택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접해서 그 경험을 통해 다음에 좀 더 좋은 게임을 내시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내봅니다. 적다보니 밑에 분과 같은 말이군요 ㅎㅎ 아무튼 작가님의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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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냥 보라분들의 생각을 환기시키고자 쓴 글이니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저도 맘 같아서 이정도 스케일의 게임은 들어가고 싶은데 경제활동을 안하는 상황이다보니 금전적 여유가.. ㅠㅠ 한글화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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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인할 부분을 보자면 Lucky Six님이 올려준 글을 보면 작가의 제안이 '한국인 천 명 이상이 신청하면 한글화를 고려해보겠다.' 인데 1000카피 달성=한글화! 이거는 아닌거 같아서.. 말 그대로 '고려해보겠다.' 인데 만약 작가가 한글화 안하겠다 이러면.... 그 뒷사태가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냥 팩트 확인차 댓글 적어봅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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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개에서 3.5가 많이 준 평인거 같은게 별 4개 준 게임들을 보면서 겜잘알 인정하겠습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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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홍보성 리뷰글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플레이 한 게임을 리뷰하신건데 그게 나쁜 의도로 보이지도 않구요. 남들이 뭐라하든 보드게임은 내가 하고 싶고 땡기는 게임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인드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라 땡기면 하겠고 안 땡기면 안하겠죠.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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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단순히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사과문이지만 이 게임을 사신 분들에 대한 대응책은 적혀있지 않아서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자분이 나와서 입장표명하면 될 부분이니.. 아마 구매자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응책이지 않나 싶네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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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좋은 말씀을 하신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평소에 말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오늘 다시 한 번 곱씹어보네요. 말은 결국 자신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왜곡되지 않고 온전히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어 하나하나 그 뜻을 알고 오해없이 전달해야 상대방도 자신의 생각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상대방이 말하기에 언뜻 보기엔 다른뜻인거 같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의도를.. 즉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고 듣다보니.. 흔히 말하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뭐 이런 뜻이죠.. 이상 제가 지금껏 느꼈던 말에 대한 의견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