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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플크네쉬트 본판 만으로는 살짝 심심하다는 평이 있죠. 아 이제 좀 풀릴만 한대...? 하다가 겜이 끝나버리니....
확장을 끼면 1라운드가 추가되고 타일들 종류도 많아지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죠. 생각보다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도 않아서 저도 꺼내고 싶은데 룰 공부가 귀찮아서 다시 쓱 넣어놓는 겜이죠.... 3d 오거나이저도 직접 만들어서 예쁘게 잘 해놨는데.. 기회되면 다시 돌리고 싶네요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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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풀 라인은 플레이어들이 정해서 하는거라 그냥 마음 내키시는대로 카드풀을 정하시면 됩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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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후반 갈수록 오히려 1카드가 더 좋다고 느꼈던게 멀리 떨어져서 1,2라운드 점수를 꼭꼭 챙겨먹었던 사람들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기 힘든데 1카드를 쓰면 바로 병력 3을 1에다가 떨굴 수도 있고 후턴각을 볼 수도 있었던 카드라서 꼭 높은 카드만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긴 하죠 다이묘를 움직이고 상대 병력을 쳐내야하니...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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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쿠에서 승리할때마다 전투 승리 카드를 줌으로써 다음턴 선을 줘서 저는 후턴을 잡기 위해 이번 턴을 미리 진다는 계획도 세우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만큼 카드 운용을 잘해야하고 지금 전투승리 보너스 점수를 포기하고 다음턴 후턴을 잡는다는 등 여러 선택지가 있기도 하고.. 저는 오히려 그 점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그냥 단순히 턴 오더를 시계방향 순서대로만 하신거 같아서 댓글 한번 적어봅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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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잘 그리시는데 게임 목표에 맞게 스토리 구성 하시는 게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네메시스는 세미협력장르라 그닥 선호하지 않음에도 한 번 더 해볼까 할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화 기대하겠습니다.
(인센티브 못참지)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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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gok123@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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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일을 볼려면 홈페이지를 가라고 적혀있어서 갔더니 홈페이지가 문을 닫아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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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카드는 능력이 s+급 카드라 밸붕 카드 같네요. 기업은 바이오 기업이 일단 태그 3개도 쎄고 지속효과도 콤보만 잘 만들면 충분히 강력한 기업이 될거 같네요. 서라벌 기업은 중급자 분들이 하기에 괜찮은 능력이고 나머지는 평이한 느낌이에요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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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보호가 괜히 s급 카드가 아니죠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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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뻐서 이제야 들어오네요. 갓겜들 많죠 ㅎㅎ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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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도 있었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테마 게임중에 가장 고전에 속하는게 안도르의 전설이라 이런 겜이 20년 전에 있었다니... 생각보다 완성도도 높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겜이네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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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고 보람찬 여행기였겠네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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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칸이 확실히 언제 꺼내도 재밌는 겜이라서 인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확장은 펀딩 이후에 판매를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재판이 언제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들 테티칸을 좋아하시니 나중에 시간내서 테티칸 고찰글을 한번 써봐야 겠네요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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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확장이 확실히 선택적 요소도 많아지고 더 재밌습니다!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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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뒤돌아 앉아계셔서 그런거 같아요. 마작에 집중하시는거 같아 제가 따로 인사드리지는 못했네요.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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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금은 구하기가 좀 어렵죠. 매물도 구하기 어렵고...노력하시면 꼭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게임성은 제가 보장합니다!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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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테티칸은 항상 제 차에 있으니 불러주시면 언제든 가능합니당!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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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칸 명작인거 같습니다.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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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기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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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으로는 아크노바, 트루아, 카네기 이렇게 3가지가 꼽히네요.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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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에 대한 리뷰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조금 리뷰글을 썼었는데 이 글을 보니 간만에 한번 더 써보고 싶네요.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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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착했다는 문자는 왔는데 상태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카드 모서리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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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정도면 뭐 굳이... 그냥 쓰셔도 될거 같은데요? 어차피 서곡카드들은 셔플을 막 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본판 카드들만 잘 꺼내서 쓰시면 굳이 또 사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아여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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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지 잘 벗기면 다시 꺼내실 수 있을거에요. 모든 카드를 이미 벌써 코팅을 하셨나요??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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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지를 이용하는 방법.. 참신하군요.. 저는 슬리브 쓰는게 더 좋아서 슬리브를 애용하지만 저런 보관 방법도 좋네요.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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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런던이 나오는 소식이였군요! 존버 성공... 몇년만인가..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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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보이네요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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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가 좋긴 좋은 겜인데 이게 구성품 때문에 가격이 배는 뛰는 상황이라... 과연..?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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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겜 특성상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게임을 즐기는건 팩트이기 때문에 따로 구해서 하는 것보다 디럭스 형식으로 내주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돈도 절약될 수 있기에 여러모로 좋을 수 있죠. 결국 케바케입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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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한글패치가 있는걸로 아는데 검색해서 한번 찾아보세여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