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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카드게임 진홍빛 열쇠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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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로님에게
저 조건에 부합하고 버라지가 돌아갈 정도면 브라스 버밍엄이 최고입니다
2024-08-21
건달프님에게
테마적으로는 아컴호러 카드게임보다 테마가 짙은 겜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툴루 신화가 배경이다보니 모든 요소들과 심지어 억까! 요소조차 크툴루 테마와 너무 잘 떨어지거든요.
2024-08-13
uiqoo님에게
확장 넣고 할때 세팅 불편했는데 감사합니다!
2024-07-30
샤이훌루드님에게
곧 오실거에요!
2024-07-24
벨라스틴님에게
카드양이 상당해서 플텍 작업에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2024-07-23
리클러스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23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아딱 플레이 후기는 잘 올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사진 같은걸 올리면 강력 스포가 되기 때문에 선뜻 글쓰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쓸거 같긴 합니다.
2024-07-23
님에게
아무래도 마이너한 장르이다보니 이 부분은 보드게임이라는 문화의 한계일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물건들에 비해 꾸준히 새로 생산되는게 아니다보니 더욱 물건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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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박손에 대한 생각차이는 아무래도 박스 자체를 구성품에 두냐 안두냐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구성품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하자가 생겼으니 바꿔야된다고 보고 구성품이 아니라 생각하는 분들은 고작 박스야 뭔 상관? 이럴 수 있죠
작성자분은 구성품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박스도 하나의 구성품이라고 본다면 박손도 중요하게 생각되겠죠.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고 서로 존중해야한다고 봅니다.
2024-07-22
님에게
박손에 민감하지 말라는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보드게임 특성상 보드게임은 보관의 의미에서 박스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 종이가 주재료이지요. 그만큼 데미지가 쉽게 오는 재질이구요. 그런데 그 박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해지고 찢어지면 어떨까요? 결국 보관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나중게 as 받을려면 요금도 추가발생하고 전략게임은 재생산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도 않아서 인기있는 게임의 경우 다시 구하기도 어렵구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는 박손에 민감한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202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