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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색이에요 ㅠㅠ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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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 덜어드리죠.
프리오더는 제외랍니다 ㅎㅎ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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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몇개 관심이 가는건 있지만 일단 본편부터 질리게 하고 확장을 사기로 마음 먹어서.. 하지만 자꾸 눈이 가네요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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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퀄리티 때문에 정말 사고 싶더군요.
T2R 팬이 아닌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고 싶어요 ㅠㅠ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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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게임은 친구들이 안 하려고 해서 못 했는데.. 협력이면 충분히 괜찮겠네요 ㅎㅎ
퀘스트라 그런지 소개만 보면 RPG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디센트 2판이랑은 또다른 느낌이겠네요
기대 되는데.. 킥스타터는 잔인한 시기네요 ㅠㅠ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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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킥스타터에서 잔뜩 구해놓고 1번 밖에 플레이 못 했는데..
저번에 얼음 확장은 어차피 본판도 안 돌아가서 안 샀는데.. 퀘스트는 괜찮을 것 같네요.
퀘스트도 킥스타터로 하려나;;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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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어제 1번 미니 확장 도착했네요
그래서 버건디 1,2,4 번 확장을 다 모았네요 ㅎㅎ
저도 주문하는 김에 테라미스티카 확장도 같이 샀는데.. 테라 미스티카가 안 돌아가네요 ㅠㅠ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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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꼴지는 다시 해서 이기면 되죠. 하지만 뺏긴 금메달은... ㅠㅠ
물론 더블스코어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으려나... (...)
근데 3인플, 4인플 한번씩 했는데.. 4인플은 3인플과 비교도 안 되고 빡빡하더군요;;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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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지 러시안 레일로드만 해봤지만... 콜바론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ㅠㅠ
물론... 4인플에서 1등과 200점 차이로 꼴지해서 그런것도 있고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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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긱에는 위시리스트에 담아놨지만.. 사도 안 돌아갈 것 같아서 포기하고 있죠.
그나마 다행인점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엄청 좋아하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중간계 팬이었으면 앞뒤 안 보고 질렀을텐데..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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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2번 4번 확장은 저도 이번에 구입!
그리고 1번 확장도 구입하실 수 있어요..
Spielbox 홈페이지에서 파네요.
http://www.nostheide.de/webshop3/product_info.php?products_id=183&MODsid=a243dc5ba784b5974de9ff263071e060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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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 소냐 헤니나 카트리나 비트와 같이 전설로 남을꺼에요..
2연패로 확실히 전설이 되길 바랬지만.. 2연패 못 해도 이미 전설이니까요 :)
연아가 벤쿠버에서 너무 완벽한 연기로 점수를 많이 받은 이후.. 막 퍼줘서 그렇지..
200점 넘는 연기를 할 수 있는건 연아뿐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올림픽 출전 모두 클린 경기도 했고..
아무리 퍼줘도 그렇지.. 두달 전에 총점 170점 받는 선수가 50점 버프 받고 금메달이라니...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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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킥스타터는 항상 미니어처 게임이 눈이 가더군요.
카드 게임을 읽을 수 없으니? ㅠㅠ
마지막 게임은.. 밑에 도색해서 보내준다면 당장하겠지만.. 그럴리 없겠죠 ㅠㅠ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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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이즈는 통일 시키기만 했군요;;
비행기 컴포넌트가 멋지긴 한데.. 이클립스를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망설여지겠네요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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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 나온지 벌써 10주년이군요..
그렇게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기차를 보니까 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유럽맵도 함께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드네요 ㅠㅠ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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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조금 있던 게임인데...
얼리버드가 남았다는 글을 보고 일단 우선 펀딩 참여했네요 ㅎㅎ
아무래도 배송비 때문에 대행사를 통해야겠네요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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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게임 방식을 잘 알게 되었네요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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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숙련자 룰은 곧 바로 해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자원 교환이 안되면... 정말 터프하겠네요 ㅎㅎ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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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룰만 봐서 몰랐네요.
생각지도 못한 개정룰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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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터는 카린님도 그렇고.. 게임이 쉽다고 하셨는데 숙련자와 터프 룰이 궁금하네요 :)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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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르아브르가 한글판이 나오면 기도하고 일하라와 카베르나는 나오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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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문제라.. 전 요즘 다인플을 혼자하는 연습을 드디어 시작을 ㅠㅠ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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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미션이 참 많이 나왔죠
1과 2까지 다 있어서.. 기왕 톡식 시티 몰까지 사야하나 싶은데..
그 전에 매뉴얼에 있는 시나리오라도 다 돌려보고 싶네요 ㅠㅠ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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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긱에 소식이 올라왔었는데.. 계속 만들고 있답니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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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져보면 크게 화제성을 모으기도 어렵지 않나 싶네요.
자체 제작이 아니니 제작자가 아닌 뭔가 막 업데이트 할 요소도 부족하겠죠. (그걸 감안해도 좀 업데이트가 너무 없긴 합니다..)
펀딩까지 할 유저라면 진정 보드게임에 관심 많은 유저일텐데.. 그 유저들에게 좀 심심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한글이 절실해보이는 게임도 아니고, 패치스토리 같인 국내 작가가 만드는 국산도 아니고..
로빈슨 크루소처럼 검증 된 게임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출시가 안된 정말 진정한 의미의 후원이다보니 관심이 좀 덜하겠죠.
심지어는 디자이너 자체도 크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도 아니고.. 디자이너 분이 만드신 게임 해보신 분이 몇분이나 계시겠어요 ㅠㅠ
(예를 들어 스테판 펠트의 작품이었다면 진작에 100%를 넘겼겠죠.)
정말 약점을 따지면 계속 나오겠네요.
거기다 보드엠이 텀블벅 후원에만 올인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음.. 이건 로빈슨 크루소도 비슷했죠.
보드피아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뭔가 크게 홍보한적은 없죠.
다 유저들이 리뷰도 번역하고, 널리 정보를 퍼나르고, 심지어 한분께서는 목재 큐브를 만들어서 홍보에 기여하셨죠.
뭐 사실 유저들의 홍보가 크라우드 펀딩의 핵심이기도 합니다만..
큰 차이라면 로빈슨 크루소가 긱 순위가 말해주는것처럼 그만큼 인정 된 게임이었다는 정도? 물론 이게 정말 큰거지만요.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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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ㅠ 성의 없는 녀석들 ㅠㅠ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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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로 기존에 있던 카드라면... 일러스트까지 동일한가요? 능력이 같아도 일러스트가 다르면 괜찮을텐데..
아니라면 프로모의 금박이 붙어있는것 밖에 차이가 없나보군요 ㅠㅠ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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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어처 마켓에서 예약 중인데..
59.99불에 할인해서 40.17불에 판매하네요.
뭐 프리오더 중에 가격이 변경 되는 경우가 아에 없는건 아니라서 참고하세요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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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보다 싸게 사는 사람이 있는게 배아픈거 맞네요.
얼리아답타는 공평하지 않으니까.. 뭐 앞으로도 계속 같은 글 쓰세요.
저도 이제 당신이 무슨 글을 쓰던지 상관 안 하렵니다.
그리고 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요.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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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관심을 접었다면서요?
관심 없는 게임에 뭐하러 힘들게 글까지 남기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참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제 착각인가보군요
정말 관심 없으시면 펀딩 성공하던지 무슨 상관있나요.
전 펀딩에 참여해서 관심이 참 많거든요.
비록 40인에 못 들었지만 한글판은 언제나 환영이라 참여하죠
님이 참여했다는 펀딩 저도 다 참여했습니다만..
근데 별다른 프로모도 혜택도 미비하고 몇달 기다려야하는 로빈슨 크루소도 참여하셨군요
어쨌거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 더 이상 관심 없다고 선언했으면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달라는겁니다.
프리터 첫번째 업데이트가 얼리버드 얘기가 나왔기에 님의 의견은 보드엠이 충분히 전달되었고.. 스스로도 전달된거 아신다고 보는데.. 같은 얘기 계속 하는걸 악의로 느끼는건 제가 베베꼬인 인간인가보군요
201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