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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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길드홀과 고려 토너먼트 준비에.. 텀블벅 준비까지..
시작한지 2주일쯤 지났는데.. 홍보도 홍보지만 업데이트도 뭔가 너무 미비하네요.
이런 후원은 하루에 한번씩 메일 날아오는 재미가 있는데.. 설 연휴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런 저런 정보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4-02-03
elfstory
관심 없으시다면서 정말 꾸준히 덧글 다시네요.
텀블벅이나 킥스타터 자체의 취지가 세상에 빛을 보기 위해서 후원인데..
킥스타터에서 펀딩한 보드게임 중에 얼리버드나 2개 구입 자체가 없는 게임도 있고.. 다 제각각입니다.
멀리 볼꺼 있나요? 보드피아의 로빈슨 크루소의 경우에 얼리버드가 있었나요? 2개 구입 특전이 있었나요? 뭐 대단한 특전이 있었나요?
개인 생각에 이렇쿵 저렇쿵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꾸준히 덧글 다시는거 보면..
이 게임이 나오길 바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아요.
로빈슨 크루소 때도 어차피 안된다 이런글 참 보기 싫었었는데..
그저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싸게 사는게 배 아파서 심술부린다고 밖에 안 보이네요.
관심을 접으셨다면, 그냥 무관심 해주세요.
2014-02-03
elfstory
로빈슨크루소 펀딩 초기에 이건 절대 안된다는 글만 있던게 생각나는군요.
프로모라.. 있으면 좋지만 로빈슨 크루소도 딱히 뭔가 프로모가 많았던 것은 아닌데...
한글화가 많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라서? 텀블벅이 이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후원하는건데 씁쓸하군요.
2014-01-21
elfstory
다 구매하셨군요. 우와!
전 셀라의 예리함 전까지 구매하고, 플레이가 잘 안되고 있어서 더 안 사고 있네요 ㅠㅠ
2013-11-07
elfstory
가지고 계시다면서...
RPG 무크는 월간 게임매거진에서 나온 단행본이었습니다.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 게임매거진 뒷 부분의 TRPG 섹션을 따로 RPG 무크로 독립시키면서, 천일모험기 단행본 발매 예정을 하다가 게임매거진이 사라져버렸죠. 덕분에 RPG 무크는 창간호가 폐간호가 되었죠... ㅠㅠ
이후 각 PC통신 동호회 사람들이 뭉쳐서 RPGist 라는 책을 만들었지만, 3권인가 4권 이후로 사라졌죠..
그리고 기나긴 암흑기로 지속되다가 던전월드의 성공으로 다시 RPG의 부흥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네요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