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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게임 공학은 정확히 정의가 뭔가요?

메탈코인을 따로 신청하진 않았었는데.. 크레딧으로 받고 메탈코인을 따로 주문할수있다면 그게 좋으려나 ㅠ

크레딧 환불을 받아도 다음에 언제 이글에서 살수있지? 라는 생각에 그냥 받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인쇄된 룰과 참조표가 정말 탐나고요.. 고민 중이네요 ㅠㅠ

스트레치골은 애초에 너무 괘씸해서 취소했을텐데.. ㅠㅠ 정말 브래스라서 참네요 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노틀담 10주년과 진년 10주년을 빨리 구입하고 싶네요

저도 그렇게 보고 있네요 브래스는 제 베스트 게임 중 하나라서 스트레치 골과 상관없이 펀딩했는데 간보기 한게 너무 티나네요

상관이 없을리가요.. 한글 룰북만으로도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특히 한글판이 나오는 시점에 매뉴얼이 따로 한글화 될 가능성은 매우 적고요

또 사는건 무리죠.. 한글 룰북이랑 요약표만 공개되면 좋겠어요..

킥스는 해외에서 배송되는거라... 잘못하면 한글판 다 받은 다음에도 못 받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한글 룰북과 요약표도 당연히 손해니까요.. ㅠ

해줄리 없겠죠.. 그렇게 해주면 저나 청오리님 같은 참여자들도 불만은 없지 않을까하는 이기적인 생각이죠.. 사실 지금은 룰북이나 요약표라도 구할수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ㅠㅠ

이건 사실 이글그리폰에서 부담해러 한국판으로 같이 받을수있도록 구매자 명단을 넘기고.. 배송비에 대해서 해결해주면 불만도 없을텐데... 그럴리 없겠죠.. ㅠㅠ

이번 리스보아 조건이 너무 좋죠.. 킥스와 동일한 조건 + 한글 설명서와 요약표 + 무료배송 이니까요 배송비 35불이나 내고 영문판 산게 되니까요 그리고 한국 펀딩 참여자는 121명으로 국가별로 4번째로 많은 사람이 펀딩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런 조건이 된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솔찍히 refund 하고 한글판을 사고 싶은데.. 이글 그리폰놈들이 답장이나 줄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서 배송비만 35불이죠.. 최소 3만원 더 내고 영문판 받네요..

맞아요. 킥스 페이지에서 보면 서울이 100명으로 도시별로 제일 많고.. 한국에서 121명으로 4번째로 많이 참여했는데 이렇게 통수 때리면 안되죠.

둠 2판 한글화 자료 부탁 드립니다. elfstory@gmail.com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 같은 경우도 초여명 설립부터 겁스 2판 이후 모든 책을 구입했지만.. 이건 펀딩에 참여 안 했네요

그리고 최소 2년 뒤에 접하는 한글판 게임이 뭐가 있죠? 제가 아는건 마르코폴로와 르 아브르 외에 전 모르겠네요. 마치 대부분 최소 2년은 지나야하는것 같은데 어떤 게임이 또 그랬죠? 그리고 우베의 신작이 잘 팔린다는 보장은 아무도 안 해줍니다. 여기 사람들이야 우베를 알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죠 그리고 우베 게임 중에서 아그리콜라 말고 대박 친 게임이 뭐가 있나요? 수확 3부작 뤄양과 르 아브르는 긴 기간 악성 재고로 분류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지금이야 품절이지만 할인도 참 많이 했던 품목들이죠

이런 얘기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나오던데.. 매니아 게임 한글화 자체가 모험인데.. 뭐가 모험을 안 한다는거죠..? 성공한 게임이니까 당연..? 누가 그거 보장하는데요. 이미 시간 많이 지났지만 아그리콜라 첫 한글화 때 그거 자체가 코보게에 모험이었는데요. 그리고 한글화가 뚝딱하면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테포마는 이제 재판되면서 물량이 조금 풀리는거고... 그웨트는 여전히 미국에서 물량 부족한데요

브이님 이제 실측 미니어처까지 진출하셨군요!

대회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되나요? 문제 삼고자 하면 못하는게 없어요. 64인이 안 모여서 어느 테이블은 3인 플레이하고, 4인 테이블로 진행하면서 3인과 4인의 밸런스 문제 삼을수도 있어요. 스플렌더 대회 때도 저랑 게임하셨던 분 중에 4인으로 연습했는데 3인 테이블로 진행되는 바람에 꼬여서 아쉬워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그것도 문제 삼으려고 마음 먹으면 문제 삼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분명 64인이면 한테이블에 4명이 배정될텐데.. 부전패는 가능해도 부전승은 불가능합니다. 스플렌더 대회 때도 그랬고 어차피 64인 꽉 채워도 막상 당일에 안 오는 사람들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처음부터 64인 구성은 필수라고 봅니다.

롤 포 더 갤럭시 앰비션과 아카디아 인페르노 본판 요청 드립니다. elfstory@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레아 보물 상자 외에 카드들도 보이네요.. 이러면 구입할 수 밖에 없는건가..

이번에 입고 된 그웨트는 오류 수정 버전이던데요

킥스타터와는 전혀 다른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따로 가입하는게 아니라서 제작자가 거기서 애드온을 받았다면 준 아이디가 있을텐데요.. 제작자가 이메일을 주고 초대 받아서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네요

음..근데 젤다의 전설은 RPG를 표방하지 않아요.. 닌텐도에서 표기하는 장르도 액션 어드벤처에요..

이번에는 게임 디자이너가 엑스윙 미니어처에 참가하고, 광기의 저택 확장등에 참여해서 조금 더 관심이 가는데.. 미쓰 저니맨 때처럼 배송비를 50유로로 해놔서.. 지켜보고만 있네요

그거랑은 관계 없고 메가콘 게임즈에서 내놓은 미쓰라는 게임의 자매품이에요. 킥스마다 피규어를 굉장히 후하게 퍼주고.. 저니맨부터 배송비도 굉장히 후하게 받아가고 있죠.. kalfate님께서 한글화 자료까지 제작해주셨지만 아직 못 해본 게임이네요 ㅠㅠ 참고로 다크 프론티어의 한국까지 배송비는 50유로로 책정되어 있네요.

비싸면 안 사면 되죠... 왜 가격이 논란이 되는지 이해 못 하겠네요

음.. 소통이 유저 의견에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저도 이름이 맘에 들지 않지만.. 뤄양의 사람들, 석기시대가 떠오르네요.. 전 불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라는게 전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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