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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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과외활동'이라는 시나리오 명이고요. 그 시나리오에 있는 아젠다 1a 카드의 이름을 확인해 보세요~
2018-04-07
쉐푸
네. 크라켄으로 2장 펼치기는 강제이고, 그 다음부터는 일반 진행입니다.
2018-04-06
쉐푸
아 이 설명이 정확하네요. 1번이 무조건 두 장이라고 적혀 있는 걸 제가 놓쳤군요.
2018-04-06
쉐푸
아컴 카드 게임은 물론, 뭐든 한글판이 나온다는 제품에 대해서는 한글화 자료를 내립니다. 카르코사로 가는 길 시리즈가 한글화가 된다면 내리겠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작업은 합니다. 안심하셔도 돼요. ㅎ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ㅎㅎ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ㅎ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8-04-06
쉐푸
대단하시네요. ㅎ 저는 번역하다 시나리오 올클리어를......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018-04-06
쉐푸
개인적으로 미이라의 가면 확장은 건너뛰지 싶어요. 요즘 경제적 사정이 좋질 않기도 하거니와, 패스파인더 디자이너가 한 말이 현재까지 있었던 패스파인더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음 어드벤처 패스에서 해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에 반값 할인은 눈에 혹 들어오긴 했지만 그뿐이었네요. 외려 요즘엔 다른 판타지 RPG형 게임을 지를까 하다가, 뭔가 과포화가 아닌가 해서 계속 스스로에게 스톱을 걸고 있습니다. (돈 문제가 더 크지만요;;)
그래도 아컴 카드 게임은 한글판 출시 안 되는 것들은 다 합니다. 나중에 출시된다 하더라도 그때 가서 내리면 되니까 그냥 합니다. 한 번에 두세 팩씩 모아서 하기 때문에 조금 인터벌이 있을 뿐입니다. ㅎ
2018-04-06
쉐푸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 4월 말부터 투입되면 마치 4월 초부터 투입된 것 같은 속도로 작업을 하겠습니다 ㅋㅋ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2018-04-06
쉐푸
감사합니다~~^^
2018-04-06
쉐푸
저는 앱 플레이만 해봤는데, 앱 기준으로 1번입니다. 아마 다르지 않을 겁니다.
첫 번째 카드에서 버스트가 되면 두 번째 카드는 뽑지 않습니다.
검 또는 갈고리로 자신 혹은 상대의 패에서 카드를 가져오면 그것이 두 번째 카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로 뽑지 않습니다.
2018-04-06
쉐푸
기꺼운 마음으로 제 자료는 다 내렸습니다.^^ 한글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ㅎㅎ
2018-04-05
쉐푸
패파는 본판 박스만 구매하신다면 시나리오가 8~10개입니다. 캐릭터를 돌아가면서 그만큼 한다면 횟수로는 많이 플레이하게 될 겁니다. 대신 캐릭터 성장시키는 맛은 거의 없으며 커다란 캠페인의 엔딩을 보는 맛도 없습니다.
아컴 카드게임은 본판만으로도 돈값은 하는 정도로 즐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카드 구성이 적은 관계로 체감 난이도가 꽤 높을 겁니다. 더불어 아컴 카드게임의 각 확장팩들은 [디럭스확장+미소스팩 6개]가 하나의 캠페인을 이루는 각각의 시나리오 팩입니다. 시나리오 타입인 만큼 시나리오를 안다면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3회 정도는 리플레이를 할 만할 겁니다. 확장을 사면 카드 구성부터 캐릭터까지 확대되는 만큼 리플레이성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2018-04-04
쉐푸
와 50% 할인행사라니 후덜덜하네요. 없던 충동구매욕이 생겨나려 하네요......
2018-04-03
쉐푸
정신이상의 미궁은 '공포의 사육제'나 ' 외전 시나리오입니다. 비슷한 경우로 '공포의 사육제'나 '루가루의 저주' 같은 거에요. 참고로 '정신이상의 미궁'은 12인까지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외전 시나리오입니다.
2018-03-28
쉐푸
6개입니다. 그중 마지막 팩인 'dim carcosa'는 이달 말 출시를 예정으로 두고 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echoes of the past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2. unspeakable oath 말할 수 없는 서약
3. phantoms of truth 진실의 망령
4. pallid mask 창백한 가면
5. black stars rise 검은 별이 떠오르다
6. dim carcosa 음침한 카르코사
2018-03-28
쉐푸
유료 폰트입니다. 산돌구름 써요. 비영리 작업물이라 괜찮을 거 같아서요. 산돌구름에 있는 격동명조와 제비체예요.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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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저런 ㅠㅠㅠㅠ 슬픔이 느껴집니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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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드립니다~~ 추천드려요~~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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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였어요.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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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지금 막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택배가 왔다는 연락과 함께...
저는 sf 익스프레스로 왔네요.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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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살펴볼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8-03-17
쉐푸
원소를 사용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영어 원문에 threshold effect라고 적어놨습니다. threshold는 문턱 내지는 경계선이라는 뜻이거든요. 원소가 일정 수준(경계선) 이상 있기만 하면 그 능력들은 모두 사용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령 능력은 보통 세 줄 정도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 줄을 쓸 수 있는 수준의 원소가 모인다면 그 앞의 능력들은 기본적으로 다 쓰는 거라고 계산하면 되는 거죠. 물론 윗줄 원소와 아랫줄 원소가 다른 경우에는 그 각각에 해당하는 원소가 다 있어야 합니다.
천둥목소리를 예로 들어 보면, '맹렬한 공격을 이끌다'라는 능력은 첫 줄이 공기 4, 둘째 줄이 태양 2와 불 1, 셋째 줄이 태양4와 불 3입니다. 만약 태양 4와 불 3을 다 모았으면 둘째 능력과 셋째 능력이 모두 발동, 목표 대지에서 다한 둘 당 마을 하나를 부수고 다한 셋 당 도시 하나를 부숩니다. 만약 공기 4 태양 4 불 3을 모았으면, 신속 효과 단계에 앞 문장에 언급한 대로 목표 대지를 대파괴하게 됩니다.
2018-03-17
쉐푸
물론 참고로, 베이스 세트에 있는 연금술사 카드들만 가지고서 하겠다고 마음먹는다면 못할 건 없습니다. 다만 베이스 세트에 포함된 캐릭터들은 그 베이스 세트에 있는 특수한 개념과 연결되는 능력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능력들은 다른 베이스 세트에서는 없는 능력이나 다름이 없는 거죠. 그런 게 없는 캐릭터는 제가 봤을 땐 얼마든지 쓸 수 있을 만합니다. (파이조님이 싫어하십니다 ㅋㅋ)
2018-03-17
쉐푸
그래서 저도 오늘 올까 싶어 오늘 사무실로 나왔네요...... 전화번호도 안 적은 거 같아서...... 이렇게 눈물이...... ㅋㅋ
2018-03-17
쉐푸
넵넵. 전속 전진님의 명쾌하고 깔끔한 정리입니다. 저도 이 말을 풀어서 설명한다는 게 좀 더 복잡해졌나 보네요. ㅎㅎ
2018-03-17
쉐푸
제가 FAQ를 봤을 때에, '별도의 언급이 없으면'이라는 말을 본 기억이 있어서 하나의 예시를 적었는데 실제 게임할 때에는 방어라는 용어에서 대지 방어와 다한 방어를 나누어 놓은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특정 대지에 방어 3이라는 말은 대지 하나를 지정해서 그 대지와 그곳에 있는 다한에게 각각 방어 3이라고 적용합니다.
권능 카드들 중에는 다한이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서 다한은 0피해이지만 땅에 가는 피해는 못 막는 그런 경우들은 있어요. 이런 경우들에도 사실 방어라는 단어는 쓰지 않아서 구분하기는 수월합니다.
201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