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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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오타
창작자분들의 보드게임개발을 응원합니다.
보드게임 디자인은 일반적인 일러스트 및 디자이너들과의 협업보다는
반드시
보드게임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적어도 보드게임을 잘아는 디자이너와 협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드게임 창작 및 출판에대한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하신점 쪽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도움이 될수 있도록 답변드리겠습니다.
2021-03-02
라루오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21-02-18
라루오타
아래 답변드린것처럼 전체 보드게임 온라인 행사중 작은 이벤트 성격으로 기획되었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TTS구매해서 무료로 배포하기로 공지후 진행한 행사이기때문에,
비용측면에서도 참여 인원을 무한정 늘릴수는 없었음을 양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후 온라인 행사가 또 기획된다면 좀더 많은 유저들이 참여 가능한 행사에 대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2020-12-13
라루오타
행사 시작전 사전 참여 신청 및 사전 참여신청자 대상 30분에게 TTS를 무료로 배포하여 진행된 행사입니다.
국내 창작게임을 조금이나마 체험하실수 있도록 진행하게 되었지만,
금번 보드게임디자인라운드테이블에서 이벤트 성격의 행사였기때문에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후 비슷한 기획의 행사를 또 진행하게 된다면 좀더 많은 유저들이 체험할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2020-12-13
라루오타
행사 시작전 사전 참여 신청 및 사전 참여신청자 대상 30분에게 TTS를 무료로 배포하여 진행된 행사입니다.
국내 창작게임을 조금이나마 체험하실수 있도록 진행하게 되었지만,
금번 보드게임디자인라운드테이블에서 이벤트 성격의 행사였기때문에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후 비슷한 기획의 행사를 또 진행하게 된다면 좀더 많은 유저들이 체험할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2020-12-13
라루오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12-02
라루오타
업계에서는 오래된 게임들의 판권을 구해서 요즘의 감성으로 리뉴얼해서 새롭게 출시를 시도하는경우도 자주 있는것으로 압니다.
소속이 있으셔서 어느부분에 피해를 입으신건지,
그저 좋아하시는 게임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알고 계서서 해당 부분에 대한 감정을 토로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댓글을 남겨드린건 ab이건 ba이건 순서와 상관없이
창작자로서 판매자로서 표절이 될 수 있는 시선을 가지고 계셔서 오지랍을 부려봤습니다.
말씀하시는 a,b 게임에 대해서는 저는 잘 알지못합니다.
해서 해당 게임들이 어떤 저작권 침해요소가 있는지 서로 어떤 분쟁이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a를 배껴 b를 만든건 전혀 문제가
없지만 b를 a가 배끼면 저작권 침해다라는 이야기를 왜 반복하시는지 알수 없는 제 시선에서 판단하건데
해당 이야기는 그들이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제가 남길만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인듯 합니다.
2020-11-25
라루오타
말씀하신 예시의 범위로 다시 예를 들어볼게요.
A라는 기존게임의 시스템이 모티브가된 B라는 게임을 개발중 입니다.
B라는 게임이 A의 시스템을 상당히 참고하기도 하였고 B게임만으로는 A를 플레이 할 수는 없으므로 이를 가능하게 하기위해,
B에 특정요소를 추가해서 B(+)를 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B(+)는 B일까요? A(+)일까요?
아마 A(+)가 전혀아니다! 라고 주장하실수는 없을겁니다.
심지어 B+를 구입해 A를 플레이하라는 의도까지 깔렸으니
이는 대놓고 도용이고 표절이 됩니다...
법리적인 판단에서 잘못이다 아니다와 상관없이... 창작자라면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것이지요~
보드게임의 규칙 즉 시스템만을 놓고 본다면 현재의 모든 게임들은 기존에 다 존재하는 시스템들의 조합이고 변형입니다.
좁은의미로 접근한다면 최초의 주사위게임, 최초의 카드게임 등을 제외한 모든 주사위 게임과 카드게임들도 표절이 되겠지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상당히 복합적인 창작물입니다.
각 게임이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마다 고유의 구성물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활용한 게임규칙이 있고, 이모든것들을 담아낸 디자인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닮았다는 이유만으로는 기존의 구성품을 도용하고, 사용자 경험을 모방하는 행위는
때론 원작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표절행위가 맞습니다.
구매자가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이 구매한 게임으로 A또는 B 어느쪽으로 변형해 즐기든 상관없지만,
창작자 특히 판매자는 대놓고 이를 조장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11-25
라루오타
피해 주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 것 같습니다.
즉,
내가 생산한 제품이
기제품에 대해 일부의 표절 혹은 모방 혹은 무단도용 등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가...입니다.
구매자가 플레잉카드와 같은 게임에 여러 첨삭을 거치고 원하는 어떤방식의 게임으로든 활용건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만,
판매자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제품을 표절, 모방, 무단도용을 하는것은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가 필연적입니다.
피해가 발생하면 당연히 법적인 문제도 발생하겠지요.
피해가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라면 도덕적인 문제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요..
기존에 표절제품들이 있으니까.. 등등은
사실상 그 제품들이 해당 당사자들과 해결할 문제이고 제3자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닙니다.
새제품들이 기제품의 잘못을 들며 저들도 그러하였으니.. 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내로남불이 아닌가합니다.
2020-11-24
라루오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을 게임!!
정식출판 축하드립니다!
2020-06-17
라루오타
편견이 이래서 무서운거지요.. 내려놓고 보니 정상으로 보입니다 ㅎ
왓슨이나 사건의 재구성과는 또다른 맛의 추리게임이라 엄청 즐길 수있을듯합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높군요 ㅜ
2020-03-11
라루오타
최근 여러 게임들에서 오역 이슈들이 터져나오다보니, 저스스로 어느정도 편견을 가지고 민감하게 접근했던 듯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한 내용들에서 번역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해당부분에 대한 저혼자만의 과민반응 헤프닝이기를 바랍니다.
2020-03-10
라루오타
확실히..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하는 강의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납득이 가네요.
단, 아무래도 하나의 대화묶음에서도 어조가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
사람에 따라서 충분히 혼동할 수 있고, 이부분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누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대화의 내용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어조에서도 도움을 받기때문에
좀더 읽기 쉽게 구분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뒤에 대화들을 보면 홈즈의 대화를 " "를 나눠서 서술한 부분들도 보이기때문이지요.
여튼 전반적으로 이번 번역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시나리오 진행에 문제만 없다면 좋겠습니다.
2020-03-10
라루오타
짧은 플레이타임 동안이지만, 매라운드 마다 선택의 고민과 결과의 희열을 적절히 느낄수 있는 좋은 파티게임입니다~!
2019-11-30
라루오타
아쉬웠던 부분 2번... 부분은 추가규칙중에서 자유오픈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라운드카드가 1장이 아니라, 다수 공개하고 게임 진행하시면 3~4인에서 상당한 빛을 발하지요 + _ +
개인적으로는 2~4인시 2장, 5인시 3장의 라운드카드 오픈후 게임진행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1장으로 진행하셨을때와는 아주 다른 양상이 전개되실거에요 ㅎㅎ (좀더 머리가 아프실...)
해서 저는 트레비가 3~4인 최적의 게임이라고 봅니다~
같이 하실 수 있는 플레이어를 모으셔서 꼭 추가룰로 플레이 해보세용~
2019-11-30
라루오타
저도 들어갔습니다~
토카이도가 파티에따라선 상당히 심심한 게임일수 있지만, 워낙 디자인이 수려해서..
이번에는 배 컴포넌트가.... 그냥 지나칠수 없는 디자인이지요..
2019-11-29
라루오타
실제 실무를 오래하다보면 왠만한 디자인영역은 다 건드리게 되니 경력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킬도 쌓이니까요 ㅎ
좋은 디자이너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2019-09-04
라루오타
통상적으로 디자이너 분들이 보드게임 디자인을 모른다가보다는 보드게임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합니다.
일반인 시각에서 디자인은 다 같은 영역으로 보일수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대략적으로 나눈다고 해도 보드게임 디자인에서만도 여러 파트로 세분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테마를 잘 나타내줄 원화작업파트와
원화를 이용해서 패키징 디자인을 해줄 상업디자인파트,
카드 구성물 등의 디자인에서 GUI/X를 디자인해줄 UI디자인파트... 등등.......
국내 개인 창작자 분들 중에서는 직접 디자인 전반을 소화해서 출판하시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비용 절감의 이유뿐만아니라, 직접 디자인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보드게임을 표현하는데 더할 나위없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접 디자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각 파트 결과물을 위해서 적당한 전문 디자이너를 섭외하고 외주진행하셔야 겠지요~
보드게임만을 전문으로 디자인하는 작업자들은 국내에 소수이기도하지만,
디자인 파트의 비용은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기때문에
개인창작자들 각자가 어느정도는 디자인에 대한 소양이 있을때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에 더욱 용이할 것으로 봅니다.
2019-08-29
라루오타
오늘도 후기의 주인공은 고양이!! 그런데.. 원래 반려동물사진은 글마다 귀여운사진으로 추려서 10장이상이 기본아닌가요;ㅁ;a
2019-08-15
라루오타
가족 맞습니까? 상전한테 이러시면 안되지요?
2019-08-06
라루오타
순수하게 진행 절차를 궁금해 하시는듯하여...
한글판 보드게임 펀딩은 순수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하기에 상당한 리스크들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도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글에서 말씀하신 크라우드 펀딩은
좋은 기술을 가진업체가 자금이 없어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후원자들로부터 최소한의 생산 자금을 후원받고
해당 자금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후원에 대한 보상을 한다...라는 개념일겁니다
즉 기술+후원금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한글판 보드게임 펀딩은 위 개념에 보드게임 원작사라는 요소가 추가 됩니다.
어떤 원작업체와 거래를 하느냐, 어느 유통업체가 준비하느냐로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유통업체는 원작업체가 요구하는 최소 수량만큼은 소화를 해야합니다.
이것도 해당 원작업체와 원활하게 계약이 된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원작업체가 아무 업체하고나 계약을 해주지는 않겠지요?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최소 수량을 소화하지 못하는경우,
계약물량만큼의 비용은 당연 지불해야하지만, 남은 재고의 유통은 유통업체의 역량으로 해결해야하므로
유통파워가 약한 업체일수록 재고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유통에서 직접 판매가 가장 큰 이윤을 남기겠지만
국내에서 보드게임을 직접 원활하게 유통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업체는 손에 꼽히지요..
보드게임은 가격에 비해 부피도 상당해 별도의 물류창고 등에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보관하는 동안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제품의 특성상 지속적인 관리 역시 필요합니다.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더 많은 리스크들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크라우드 펀딩 방식인 선후원 후계약일때는
후원금이 모였으나 계약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도 초래될 수 있습니다.
결국 통상적으는 사전에 원작자와 어느정도 조율을 하고,
필요수량을 파악한 다음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9-07-19
라루오타
현재로 봐서는 500개가 완판이라고 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금액 집계가 정상데이터라고 가정해버리면, 무통장 집계가 빠졌다고 해도, CE, CED 포함 400개가 채 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1인 2구매가 잘못되었다고 이를 준비한 업체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하기에 근거가 부족합니다.
1인 2구매가 문제였다면 디럭스 리워드 후원자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250명에 500개를 소화했다 혹은 여튼 상당수가 2구매를 했다라는 데이터정도는 나와야
해당 부분에대한 질책할 명분이 있는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이노의 잘못을 질책하고 현재 상황의 정상화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중요한 이야기들을 놓치는 분들이 많은듯해서 제 일도 아닌데 답답한 나머지 글을 남겨봤습니다..
국내 보드게임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이노는.. 개선을 상당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9-07-18
라루오타
실상은 도합 1500개 이기때문에 적은 물량은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상당수의 유저들이 혹할 만큼(저는 유혹을 견뎌냈습니다만) 저렴한 디럭스버전 가격이 문제라면 문제였을까요..
1인 2구매, 가격정책, 준비된 물량...
유저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운영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스스로 필요한 만큼의 준비와 여러가지 판단으로 준비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조사, 적절한 마케팅은 결국 업체의 선택과 판단영역이고,
여러 준비 과정이 잘못되면, 판매가 힘들어 지는 것이니 일부러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을 업체는 없겠지요..
서버비아 정도의 게임이라면 특별한 마케팅이 필요없이 적정선에서의 판매와 남은 물량의 차후 판매를 계획했었다고 해도
잘못된 판매 계획이라고 볼 수 없을테니까요.
평소 저역시 작게나마 업을 하고 있고 펀딩을 진행하면서 크고 작은 실수도 하고 그러면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만,
이번 문제의 본질은 펀딩 플랫폼이 정상 동작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라면, 저는 이노측에 심각하게 손해보상을 요구했을 겁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둘째치고 차후의 프로젝트 및 업체에 심각한 데미지를 주었기 때문이지요..
현재 프로젝트의 후원자수 카운팅과 판매리워드 물량 그리고 후원 금액 어느하나 정상적으로 출력 중인게 없고,
이는 업체로서는 제대로된 사태파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채
유저들의 원성을 고스란히 받아야하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재대로된 집계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노에서 프로젝트의 정상화를 시급히 처리해야 할텐데... 사태가 일어난지 하루를 꼬박 채워 가는중에도... 수습될 기미가 없네요..
현재 보여지는 데이터만으로 판단 했을때,
후원수 340여건 리워드 700여건 금액 3200여만원..
340명이 모두 2건씩 후원했다고 해도 리워드는 680건에 불과한데..
500건의 디럭스 버전이 완판되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상당히 굵직한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이노에서 진행되고 있고,
아마 앞으로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계속 진행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과 같은 리스크를 가진 이노에서 업체들이 계속 안심하고 펀딩을 진행할 수 있을지,
유저들 역시 후원을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2019-07-18
라루오타
기다리던 그것이 나왔군요!!
2019-07-18
라루오타
아무래도 어린 학생들과 함께하는 게임이라, 주로 게임 진행을 제가 일일히 관여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학생들보다 제가 불편할 듯 한 것이지요 ㅎㅎ
2019-07-18
라루오타
찾아보니 상당히 활동적인 게임이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어서 활동이 과해질것 같아 살짝 우려됩니다 ㅎㅎ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07-17
라루오타
코드네임과 가짜예술가는 플레이 해봤지만 호불호가 있던 게임이었습니다ㅜ
두개의 방과 폭탄은 핸드메이드로 준비해서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쿠쿠카드와 해피살몬은 좀더 확인해보고 시험용으로 구매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 ^
2019-07-17
라루오타
확실히 스트림스 추천이 많네요 ㅎㅎㅎ
시퀀스 딱 좋네요! 최근에 출시 글을 봤는데도 정작 까먹고 있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07-17
라루오타
뭔가 살짝 쁘띠바크와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오히려 간단해서 좋을듯합니다 + _ +
2019-07-17
라루오타
스트림스는 확실히 다인플에서는 최고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 타임이 조금더 긴 다인 게임을 원하는데,
그러고보니 웰컴투가 있었군요. 아이들이 좀 어려워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도전해 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