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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71님에게
Operation Barclay
https://gamefound.com/en/projects/saltandpepper/operation-barclay?ref=search#/section/whats-in-the-box-49123
Leviathan Wilds
https://gamefound.com/en/projects/moon-crab-games/leviathan-wilds?ref=search#/section/project-story
1일 전
모르님에게
아하! 1이하니까 제 생각대로 거리1까지 적용하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일 전
가리향님에게
오잉크 답게 타일은 더 깔끔해 졌네요.
기존게임의 규칙에서 보다 더 괴로워졌다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ㅋㅋ
개정판의 한국어 버전은... 언제나올지 모르니 직구라도 해야겠습니다~
3일 전
개봄이님에게
저정도면 디테일이 훌륭하지요!
4일 전
파빠귀님에게
작가협회 내부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작가분들 지원에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사이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상업적인 내용보다는 국내 작가분들의 게임을 한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정보제공 사이트의 성격입니다.
조만간 공식적으로 사이트관련해서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11-12
saltysos님에게
추천합니다.
2024-10-23
DIJI님에게
개인적으로는 선드롭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편입니다만...
이정도 퀄리티의 도색이라니!! 멋지군요!
2024-10-09
루카이님에게
게임파운드 펀딩에서만 본거라 소식지는 못봤군요...
리테일이면.. 그냥 펀딩을 들어갈걸 그랬네요..
2024-09-27
루카이님에게
https://gamefound.com/en/projects/crafty-games/tabriz?ref=search
펀딩페이지 언어에 한국어가 있어서 아스모디가 가져올거라고 예상하고 기다린게 맞았군요.
개인적으로 기대작입니다.
2024-09-27
데카르트님에게
저는 지금까지 쭈욱 보드게임 창작자들을 응원하는 입장이고, 최근 소식을 접했을때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공유하신 모든 내용을 읽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보드게임 작가분들을 지원하고 있고, 그래서 평소에도 창작자들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그래서 더 중립적으로 이번 사안을 판단해보고 말씀드려봅니다.
정말 조심스러운 사안이라 공개하신 자료만으로 중립적인 사고를 했음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댓글을 남겨볼게요. 개인적으로 창작자의 게임 및 M사에서 출시한 게임 모두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정말 긴 내용이지만 전체에서 팩트(어떠한 반론의 여지없는)라고 판단되는 부분은
1. 개발당시 A프로듀서가 테스트플레이에 참여했다.
2. 해당 A프로듀서가 소속된 M사에서 해당 테스트플레이 게임과 유사한 아트웍의 게임을 출시했다.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보드게임 중에서 아트웍이 유사한 게임은 마음먹고 찾기시작하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안이 표절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것은,
아트웍의 유사성을 넘어서, 구성품의 동일성, 게임 규칙 등 게임 시스템의 유사성이 종합적으로 판단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공개하신 자료에서는 아트웍의 유사성 이외에의 동일성 또는 유사성에 대한 부분은 판단이 어렵군요.
차후 소송이 진행되더라도 주장하시는 다수의 내용에서 서로 정반대의 의견으로 다툼이 있을겁니다.
제가 봤을때 위 2개의 팩트를 제외한 부분은 모두 다툼의 소지가 있는 일방의 주장..이 됩니다.
공개하신 일부 대화는 전체사안이 왜곡되어 전달될 소지가 있고,
업계에 몸담고 있다면 충분히 해당 인물과 업체를 지칭할수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해당 이해관계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는 내용들을, 감정적으로 공개한 부분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이번 사안으로 노출된 이해관계자 및 업체들은 이후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이 생길겁니다. 당연히 명예훼손이나 기타 대응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요..
창작자로서의 아쉬움이나 고뇌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보다 정제된 정보의 공개로 보드게임 유저들의 판단을 구하는 글이었다면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이 진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