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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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사세요!
2020-04-09
후-추-
부산 런더너 호텔 가시면 할 기회가 있을지도..
2020-04-09
후-추-
마틴 옹 게임이라 누가 내도 낼 듯 하네요
2020-04-07
후-추-
리프트 오프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가볍습니다.
2020-04-07
후-추-
모임의 누군가 사겠지..
2020-04-07
후-추-
감사합니다 :)
2020-04-07
후-추-
한글판은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리테일 사양이냐, 디럭스 사양이냐가 관심!
2020-04-07
후-추-
오프로 해도 0 뽑을 사람은 0 뽑습니다
2020-04-07
후-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mikegnade/lawyer-up/posts
저도 이게 의심되는데..
2020-04-01
후-추-
Tts야 언제든 날 잡으면 되고..킥스는 언제 올라나..
2020-03-25
후-추-
제 기준에서는 쉽습니다
2020-03-25
후-추-
Tts로요? 아니면 킥스판으로요?
2020-03-25
후-추-
감사합니다
2020-03-25
후-추-
음..그거랑은 조금 다른게, 다이노제닉스나 공룡섬은 공룡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손님을 받고 돈 벌고 시설짓고 하는 게임이지만..
이거는 공룡 납품(?)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아콜 크작피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2020-03-25
후-추-
1번의 경우, 주식을 파는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해당 회사의 배당 수익을 포기하게 됩니다. 배당수익은 후반으로 갈수록 커지는 경향이 있죠. 마지막 라운드의 경우 대공황이 오면 턴 순서를 보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당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지만, 배당을 하면서 1칸 올라야할게 2~3칸 오르거나, 2칸 오를게 3칸 오르기도 하고, 또 그 회사가 잘 나가는 회사였다면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주가가 떨어졌을 때 냠냠 주워담을 것이기 때문에 완판으로 또 한칸 올라서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
위는 잘 나가는 회사라는 전제가 깔린 것입니다. 잘 못나가는 회사라면 응당 팔고 더 잘 나가는 회사를 사는게 맞죠.
잘 나가는 회사의 경우라면, 제 생각에 파는 입장이 포기하는 배당수익이 당하는 입장의 손해보다 클 것이라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시전하는 입장과 당하는 입장 둘다 손해지만, 시전하는 입장의 기회비용이 더 크고, 나머지 사람들만 이득을 본다..로 정리하겠습니다.
2020-03-25
후-추-
공룡 포획 과정에서 둘이 격투를 벌이다가 서로 다쳤다...가 현재 학계 정설입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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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되어서 빨리빨리 하면 금방 끝날 것 같기는 해요 ㅎ
2020-03-25
후-추-
병원보다는 양호실인가...대일밴드 하나 붙여주고 집에 가세요!
2020-03-25
후-추-
주가가 밑으로 떨어지는 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 회사가 수익을 괜찮게 내는 회사라면 곧 완판이 될 것이고, 완판 체크를 통해 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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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적응력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연령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하면 퇴출될 수 있으니 그 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2020-03-18
후-추-
미안해요 (찡긋)
2020-03-15
후-추-
기본적으로 tts로 플레이하면 오프라인 보다 더 걸리는데, 거기에다가 돈 주고 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 것 같아요
2020-03-15
후-추-
18xx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선뜻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주변에 영업해서 한번 시켜보면 성공률은 높았습니다.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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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네. 건축가는 그냥 딴지놓는 파티게임 같은 느낌이었어요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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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계획되어 있다고 하니 급하지 않으시다면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습니다. 프로모를 포기해야할 것 같지만요.
2020-03-15
후-추-
외국인들도 중고거래 합니다. 전체 인구대비 어느정도로 활성화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외국에 거주하면서 보드게임 중고로 수차례 팔아봤고, 보드게임긱에도 긱마켓이라는 중고장터가 있습니다.
거기서 중고를 구입한 한국인은 생각보다 너무 닳아있는 제픔상태에 깜짝 놀랐으며, 거기에서 한국인으로부터 구입한 외국인은 박스니 비닐포장까지 된걸보고 깜짝 놀랐다고 카더라....
2020-03-15
후-추-
우리가 새 제품을 구입할 때도 많이 검증된 업체들(보드피아, 다이브다이스 등)로부터 구매를 할 때는 제품의 포장상태라거나 품질 문제에 대해 별로 우려를 하지 않고 구입을 합니다. 안심이 되죠.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보드게임을 구입할 때는 그 기대가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최근 모 쇼핑몰에서 판매된 일부 보드게임들이 출시 할인가보다도 싸게 판매가 되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뾱뾱이도 둘러지지 않은채로 와서 파손이 발생했다 하더군요. 개인거래도 아니고 업체인데도 말입니다.
이렇 듯이, 중고거래도 판매자의 판매 이력을 보시고, 거래를 많이 해본분과 하시게 되면 이런 문제의 소지가 줄어듭니다. 물건값이 싸다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분과 거래를 하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리스크를 지게 되는 것이죠.
저는 주로 판매하는 입장이지만, 제가 판매를 하면서도 구매자를 가립니다.
왜냐하면 일부 검증되지 않은 구매자의 경우, 멀쩡한 제품을 받아놓고도 컴포가 부족하다느니 트집을 잡아서 일부 금액의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경우를 대비해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컴포 사진 일일이 다 찍어놓고 해야해서 피곤하기도 합니다.
2020-03-10
후-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흑흑
2020-03-09
후-추-
저는 발티모어&오하이오로 이쪽 계통 게임에 처음 발을 들였는데..아직도 그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20-03-03
후-추-
애초부터 게임의 목적이 환자를 많이 치료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가장 인기좋은 병원이 되려면 인기도가 높아야 되는데, 인기도를 높이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고, 돈이 많으려면 중증 환자를 많이 치료하는게 좋겠죠..
202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