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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라니...올림픽인가요!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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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고양이 메모메모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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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고 같은 라인에 해당하는 신전 내부 5칸 각각에 대해 체크를 합니다.
그 칸이
1. 내 기둥이 있다 : 3점 획득
2. 빈칸이다 : 그 칸에 그려진 자원이나 신앙을 정확히 1개만 획득
3. 상대 기둥이 있다 : 아무 보상 없음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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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본 18xx들이 많네요...부럽!
1882는 AAG에 주문 넣어놨는데, 온라인으로 떠서 테플해보니 타일 모자라서 숨막힐 정도..기대됩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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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뿐만이 아니라 쓰루에서 군사력을 비교할 때도 같은 맥락으로 적용되는 부분인데, 동률이라면 불확실한 정보하에서 내린 결정의 손을 들어주는 식입니다.
구체적인 예로 들어가서, 첫번째 플레이어는 현재 기술점수가 4점으로 현재 1위입니다. 2위는 두번째 플레이어로 현재 3점이네요. 두번째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내릴 지 모르기 때문에 첫번째 플레이어는 기술 점수에서 차이를 벌려놓기로 합니다. 이젠 얼마나 벌려놓아야 안전할까인데, 남은 자원 점수를 좀 포기하더라도 현재 공개된 것들 중에 가장 큰 4점짜리를 들고올 수도 있고, 자원점수를 최대한 온전하는 선에서 가져온다면 3점짜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플레이어는 4점짜리를 가져오기로 합니다. 새로 깔리는 기술카드의 점수가 얼마짜리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두번째 플레이어의 턴이 되었습니다. 새로 깔린 카드는 아쉽게도 기술 점수 3점짜리네요. 이로서 기술경쟁에서 1위를 뺏을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플레이어는 자원을 먹고 주문서를 하나 더 해결해서 추가 점수를 얻습니다.
결과적으로, 첫번째 플레이어의 행동은 아무 의미없이 한턴을 소모한 꼴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플레이어가 이렇게 행동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첫번째 플레이어도 다른 수단으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도 있었겠죠.
이렇게 가지게 되는 정보량에 차이가 발생해서 후턴이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쓰루에서도 군사력이 동률일 때는 현재턴(이전 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군사력을 확정 지은 사람)이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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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pledge 에 포함되지 않는 애드온들도 있으니 그것들까지 구매하셔야할 겁니다. late pledge에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그것까지는 제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룰은 가르쳐드리기 어려울 것 같네요. 게임하고 새로운 겜 룰 익히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터라..
설사 가르쳐드린다 하더라도, tts 에 공개되어있는 것은 본판 뿐이라 확장에서 추가되는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확장의 볼륨이 상당해 보입니다)
한글판을 기다려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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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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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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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본 것들 중에는 17이 최고입니다!
22는 아직 못해봤는데 요번에 킥스 들어가서 도착하면 해볼 수 있겠네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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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다른 사람 턴에 자기 할 거 미리 생각해놓고 있으면 금방금방 진행되어서..
12기차가 한 3~4대 팔려서 은행에 돈이 많이 들어갔구나 싶었는데, 회사 하나당 300~400씩 뽑는데 그게 10개 회사나 되다보니 은행이 못 버티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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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법령을 가지고 시작해야 그래도 해볼만 할 것 같아요.
지금 법령 카드간 밸런스가 어떤가 싶어 살펴보는 중인데, 기대 점수에서 법령 간 차이가 좀 있네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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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돌과 흰돌이 있는 열은 채석장이라고 부르고, 빵과 파피루스가 있는 열은 작업장이라고 부릅니다.
둘을 구분하는 이유는 법령 카드 때문입니다. (채석장 당 3점, 작업장 당 3점)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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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08-07
후-추-
검은돌과 흰돌이 있는 열은 채석장이라고 부르고, 빵과 파피루스가 있는 열은 작업장이라고 부릅니다.
둘을 구분하는 이유는 법령 카드 때문입니다. (채석장 당 3점, 작업장 당 3점)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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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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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타일이 부족해서 놓고싶은대로 길을 못 놓는게 가장 스트레스였어요..요번에 선주문 해놓은 1882도 테플 해보니 타일의 수가 부족해서 먼저 갖다 쓰는게 상당히 중요하던데..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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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군요...그때 줍줍했었어야... 흑흑
2020-08-06
후-추-
다른 분 얘기를 보니 국내에 의외로 좀 풀린 모양이네요..18xx 수집가가 주변에 있으면 갖고 있을 확률이 제법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8-06
후-추-
테오티우아칸의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들었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거르셔도 됩니다. 할 게임은 많으니까요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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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0-08-01
후-추-
감사합니다
2020-07-31
후-추-
네 맞아요. 가장 귀찮은 부분..
2020-07-31
후-추-
숙련된 룰마 없이는 에러플이 속출할지도..
2020-07-31
후-추-
감사합니다
2020-07-31
후-추-
룰북은 꼭 보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설명 안한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2020-07-31
후-추-
테오티우아칸 첫플 했을 때 느낌보다 더 무거운 것 같기도..
2020-07-31
후-추-
를 설명을 100% 다 한게 아니기 때문에 룰북은 보셔야 합니다. 큰 흐름만 소개했습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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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요 안쓸거에요...
2020-07-31
후-추-
판매자가 주소 변경만 하고 메일주소를 변경하지 않았으면 메일이 오지 않겠지요..
주소이전으로 구매할 때 메일주소도 알려드렸나요?
2020-07-29
후-추-
그렇군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