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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룰북과 대조작업 중입니다.
한글판의 경우 every를 일관적으로 생략하고, each your이나 adjacent는 문구를 추가한 걸로 알고 있는데,
A 시대 조폐소의 경우 원문에는 $2 for each your라고 적혀있는데 한글판 타일에는 그 부분이 빠져있어 every로 해석되어버립니다.
발견하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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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요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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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플레이 했던 4명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최종 스코어가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에 게임에 져서 별로였다거나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몇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또 할 예정.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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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레이한건 프로토 타입으로, 확장은 미포함일겁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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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 내적으로 언어요소는 없으니 한글룰북이냐의 문제입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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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평이 좀 엇갈리긴 했는데, 만두게임즈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썼다가 지웠습니다.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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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효과를 지닌 것들은 적은 편입니다.
구입한 카드가 바로 핸드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게 다른 덱빌딩에서의 드로우 효과를 대신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턴 카드가 다시 보충되는 것도 아니고, 라운드 시작시 받은 5장을 3턴에 걸쳐 사용합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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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얼마나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게임 끝났을 때 한 30장 되었던 것 같네요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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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 안된다는건 저도 지금 알았는데, 지금 룰북 보니까 접하는 면의 색깔을 무시하고 맞닿는 면당 1점씩 받네요.
똑같은 점수를 낼 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라면 그 열/행에 보탕카멘의 집이 있는 곳을 우선시하고
그래도 조건에 맞는 곳이 여러군데면 신전가장자리가 아닌 곳을 우선,
그래도 여러군데면 랜덤으로 선택하라고 합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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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탕카멘의 두번째 기둥 위치가 제가 생각하는거랑 좀 다른 것 같은데, 보탕카멘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곳에 기둥을 놓기 때문에 저 위치가 아닌 구석에 놓이게 되지 않나요?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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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부분들도 있고, 개선된 부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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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가지 색깔 컴포가 완전 누락되어있어서 강제 2인플겜이 되어버렸습니다..
as 신청은 해둠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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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출처(광산, 외부지역)와 연결되어 있어야만 석탄을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철은 연결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이는 맵 우측하단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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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에러플 하신 것 같은데..
고양이 데려올 때 무늬도 한종류로 지정된 형태나 개수를 만족해야 합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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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다 주는 걸로 했다가 어떤 이유로(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 신청해야 주는 걸로 바뀌었어요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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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가지 트랙 각각에 대해 제일 많이 전진한 사람이 8점, 두번째로 많이 전진한 사람이 4점, 3번째로 많이 전진한 사람이 2점을 받는 상대평가 방식입니다.
2. 자기 턴 중에 프리액션으로 일꾼 1개를 1원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3. 확장 종족은 잘 모르겠네요.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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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카드가 있으면 지역카드로 해당 지역에 건설이 가능한데, 산업카드는 자신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곳에만 건설 가능합니다. 사진으로 찍은 부분은 자신의 네트워크가 없는 경우에는 산업카드로 아무 지역에 건설 가능하다는 룰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즉, 게임 시작 후 첫턴에는 자신의 건물이나 길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산업카드를 이용해서 원하는 지역에 해당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지역카드로 원하는 지역에 건설해도 되고, 아무곳에 길을 하나 놓아도 됩니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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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제가 직접 아는 분입니다.
제 활동내역을 보시면 제가 이분의 부캐라고 하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마음 고생 중이신데, 본문에 쓰신대로 흔한 이름은 아니라 의심해보실만 하다고는 하나 그것만으로 사기꾼이라고 단정짓고 이것을 확산시키는 것은 너무 성급하지 않을까요.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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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과 안 하시네요. 옹졸합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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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임들도 좀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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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측의 게임 선정에 대한 고충도 이해가 갑니다만, 일반 소비자들의 시각을 말씀 드린 겁니다 ㅎㅎ
제가 말한 '검증'이란..
예를 들어 과거에 나왔던 게임이 새롭게 디자인(컴포 업글, 그래픽 수정, 밸런스 조정 등)되어 재판 되는 경우는 과거의 그 게임의 후기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변경점이 있다면 그 부분만 상상해서 대략 어떤 게임이겠다..라는 걸 머리속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만,
크리스탈 팰리스처럼 완전히 새로이 나오는 게임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쌓이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기 전에 한글판 출시 소식이 떴고, 그 바람에 영문판을 구입한 사람은 더더욱 줄어들어서 대다수 유저들이 참고할 국내 커뮤니티에는 참고할 만한 자료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 중에 관계자들이 쓴 리뷰는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봐야 했구요..
저야 출시 전에 TTS로 직접 플레이를 해봐서 어떤 게임인지 파악을 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건 우리가 킥스 게임을 구매하는 것과도 비슷한데, 킥스 게임은 게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 리스크가 달려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는 최종버전이 아닌 룰북과 이런 느낌일 것이다..라는 컴포 사진들. 게임 방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재밌어 보여서 구입한 킥스 게임이 막상 해보면 실망스러웠던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리스크를 안고 구매여부를 결정해야하는 소비자 측을 어루달래기 위해서 판매자 측은 가격도 낮추고, 킥스 한정 스골로 유인을 하는 것입니다.
카린님의 구매력은 일반 게이머와는 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저도 한글판 게임들이 1년에 몇 안나오던 시절에는 한글판 게임이면 어지간하면 사야지! 였습니다만, 요즘은 다 구입하지는 않고 오히려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금전, 공간, 시간적인 문제도 있습니다만 요즘 출시되는 한글판에는 오역 리스크까지 추가되어있거든요.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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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의 경우에는 검증이 충분히 되지 않은 게임이라 망설인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라나 싶네요.
검증이 된 게임이면 가격이 비싸도 잘 팔릴겁니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고 해본 사람도 별로 없고 그러면 가격에서 부담을 느낄 수도...
이런 게임들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만큼 낮추는게 좋겠죠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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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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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좀 다릅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렇게 받아들이셔도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이벤트를 통해 식량이나 자원이 생산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고 지침이 달려있으니까요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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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플레이어 순으로 진행 된다고 가정합니다.
A의 턴에 새로운 광맥 이벤트가 발동됩니다.
이 시점에서 c는 이미 생산을 마친 뒤입니다. 그론데 생산을 끝내고 나니 자원공급처 부분의 -2가 노출되었습니다.
본래대로라면 자원생산 이전에 -2 나 -4가 노출되어있는지 체크해서 노출되어있다면 그만큼 부패처리를 먼저 합니다. 그 다음에 자원 생산이 이루어지죠.
하지만 해당 이벤트에서는 비록 이벤트 발동시점에 -2 나 -4가 노출 되어있더라도 이를 무시한다는 얘기입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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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게임이나 18xx 시리즈, 하이프론티어 같은 것들이 있지요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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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비슷한 예로 카드에서 제공하는 추가 액션의 경우에도 해당 액션지역에 석상을 지어놓은 상대플레이어는 해당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서기 2개로 하는 액션은 프리액션이 아니고 턴을 소모하되, 원하는 액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액션입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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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를 이용할 경우, 미국 내 배송료는 200불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배대지로부터 한국으로 오는 국제 배송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국제 배송료를 따지기 전에 이미 200불을 넘어버렸을 경우에는 국제 배송료까지 포함시켜서 관세를 계산합니다)
유럽에서 구입한 물건을 미국 배대지로 받아서 처리한다고 할 경우, 배대지->한국 으로 오는데서 발생하는 국제 배송료 외에는 모두 합쳐서 200불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경우 유럽->미국배대지 로 받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관세(미국의)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미국이 각국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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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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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빌리고 거기에 대한 이자가 지출되는 것이 아닌, 주식을 발행해서 자본금을 받고 그에 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개념이라서 그렇지요..
202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