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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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게임 중에 몇가지가 대책없는 종이돈인데 대용으로 쓰면 좋겠네요.
20개씩만 쓰면 부족하겠지요?
2016-12-29
롬멜
저도 그래서 구매를 중단하고 게임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할 게임이 없는데 아니라 안한게 많아서 할 수가 없던거였어요.
2016-12-29
롬멜
펀칭타일이 잘 안뜯어지는것만큼 답답한 것도 없지요.
동전 아깝 ㅠㅠ
2016-12-29
롬멜
와... 배대지 비용 정말 얼마 안들었네요.
12월 중에 한번은 해외구매할 줄 알앗는데 쩝..
2016-12-29
롬멜
의외의 사이트에서 의외의 게임이 들어오는군요.
피플즈 어워즈 얘기까지 있는거보니 관계자분들도 자주 오시나봐요.
좋은 현상이지요.
2016-12-29
롬멜
위펀에 장기미판매 재고가 많은건 꽤나 유명한 사실이죠.
2016-12-28
롬멜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27
2016-12-28
롬멜
아 그렇군요. 전 츠로의 일러스트에 반해서 츠로를 택했지만 기회가 되면 바다의 츠로도 해보고싶네요.
2016-12-28
롬멜
한 달 반이 지난지라..
2016-12-28
롬멜
패치워크는 충분히 괜찮을 듯하네요.
리플레이성이 나쁘다고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2016-12-28
롬멜
레일로드 레볼루션은 구매했고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아직 고민중인데 기대됩니다.
얼른 플레이해보고싶네요..
2016-12-28
롬멜
바다의 츠로는 베테랑 확장이 들어가지 않으면 츠로랑 같은가요?
2016-12-28
롬멜
아레나로 마데이라를 접했었는데 니폰도 구매 전에 플레이를 해볼 수 있겠네요.
모임을 안나가는 저에겐 아레나가 가장 좋은 체험 수단입니다.
2016-12-28
롬멜
택배도 오늘 내일쯤 도착할텐데 읽어보면 되겠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16-12-28
롬멜
뱅 듀얼 굉장히 재밌습니다.
전 굳이 신분 숨길 필요도 없이 쏘고 방어하고 그런 진검승부를 하는게 좋아서,,
단순히 캐릭터 4개를 쓰는것만이 아니라 전면/후면 배치로 전략을 변경할 수도 있고요.
2016-12-28
롬멜
제 A/S품의 행방은 아직 묘연한데,,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2016-12-28
롬멜
뱅 듀얼도 한글화 되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네요..
2016-12-28
롬멜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26
2016-12-27
롬멜
네 한종류 보관하고 원래대로 한 가지 남길 수 있습니다.
2016-12-27
롬멜
http://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904
2016-12-27
롬멜
http://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903
2016-12-26
롬멜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저런 다인플 파티게임 위주로 구매하실만큼 모임에 인원이 충만하다는 것이군요!
2016-12-24
롬멜
제가 리안님의 뜻을 일부 오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듣는 입장에서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섣불리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싶지 않다는 부분은 여전히 문제가 있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본다와 부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태가 일어난지 꽤 됐는데 언제까지 판단을 유보를 하실 생각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마지막 멘트를 보면 섣불리가 아니라 그냥 비판을 하는 것에 특별한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닌지요? 그럴 의사는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항변만 한다면 여전히 그건 비겁한 것입니다.
상처를 받으셨다니 그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 사람들도 있으니 한번 더 생각해보고 비난해달라'에 대해선 십분 이해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읽은 이 글에서 그런 취지보다는 패키지화가 기분 나쁘고 언급되는 것이 싫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리안님께 나쁜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감정을 가지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만, 글로써 의견을 개진하신 것에 대해 저 또한 댓글로 반대의견을 나타냈을뿐이므로 서운한 감정 느끼셨다면 부디 너그러이 푸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굳이 '아님말고'를 강조하셔서 언급하는데 제가 이야기한건 스스로가 욕해놓고 아님말고가 아니라 상대방이 말한 반대의견에 대해서 아니면 말고로 흘겨 들으면 될 일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욕해놓고 아님말고라뇨..
2016-12-24
롬멜
오픈 채팅방이라면서 무슨 민간인 사찰에 비유합니까?
그럼 비공개로 해야죠. 그리고 설령 과정이 잘못됐다하더라도 후원자들을 두고 한 발언의 문제성은 전혀 인지하지 않고 누가 캡쳐뜬거야? 이러고있네요.
2016-12-24
롬멜
문제가 되는 언행에 동조하지 않았더라도 제지나 만류는 할 필요가 있는데 실제로 그런 분들이 계셨는지 캡쳐된 화면 상으론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그러진 않았을거 같네요.
공개적으로 라연님을 비판한 적이 없다고 했고 옹호도 아니라면 중립을 견지한다고 말하고 싶으신 듯한데, 그럼 피해자들이나 라연님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 또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진정한 중립이 아닌가요?
나는 이 방에서 게임 멤버를 찾았고 앞으로도 그래야하니까 중립을 표방해야겠다. 그런데 중립이라는데 왜 싸잡아 비난하냐? 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그런건 중립도 뭣도 아닌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한 비겁하고 어불성설인 변명입니다.
근묵자흑이라 했습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 눈엔 당연히 쉴더처럼 보일 수 밖에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쉴더처럼 보이는 분들이 꽤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다들 자기는 아니라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리안님이 쉴더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본인도 방관했기 때문에 저런 시선이 부산물로 오는것을 감수하셔야죠.
사실 가장 이해 안되는건 양측 다 상대방이 반대의 의견을 이야기했을 때 아니면 말지로 반대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의견 자체가 존재하면 안되는 것 마냥 엄청 예민하게 군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격 대상이 된 사람들은 이해합니다만 제3자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2016-12-24
롬멜
예전 소개글에부터 관심있었는데 정작 구해야,..
어디서 파나요?
2016-12-24
롬멜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902
2016-12-23
롬멜
PC버전으로 접속해도 안눌려지네요
2016-12-23
롬멜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24
2016-12-22
롬멜
와 하나미코지 싸네요..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