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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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펜, 개인보드판이 큐윅스 디럭스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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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님 태클은 아니고24일인데 요일 오타인듯합니다.
2017-09-20
롬멜
전 하남 살아서 전에 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강일동 가는 버스가 한대뿐인데다 미사지구를 쓸면서 다니니까 차로 15분이면 갈 거리를 50분 소요라고 나오더라고요. ㄷㄷ
2017-09-12
롬멜
이야.. 저도 디테일한 상황에 직면하지않아서 가끔 헷갈렸는데 과연 건버드님 답변입니다!!
2017-09-11
롬멜
줄로레또 확장 없어도 할만합니다.
2017-03-06
롬멜
그런데 이 게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국내사이트에선 들어오지도 않고있고;
2017-03-02
롬멜
긱 평점 7.1이 엄청 낮은거였나요?
상수시는 플레이 타임이 짧은 가족용 게임이란 분류로 인해 다른 게이머스 게임보다는 평가가 낮습니다.
그러나 상수시-바이킹으로 이어지는 타일놓기의 또 다른 유형의 게임답게 깔끔하면서도 생각할게 많은 게임입니다.
장단점은 불꽃손님께서 말씀해주셔서 한 가지 추가하자면 바이킹보다 좀 더 드라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02-24
롬멜
글쎄요? 저는 카탄을 300판 가량 해봤지만 주사위가 절대적이라곤 생각 안합니다.
집 배치 때 상황을 보고 2:1, 3:1 교역을 가져가는 대신 자원 생산 타일은 4개만 가져가보기도 하고 나무 벽돌 다 버리고 철 밀 양만 갖고 개발카드 러쉬와 업그레이드로도 이겨본 적도 수 차례입니다.
물론 운의 요소가 큰 게임이지만 변칙적인 운용과 교환을 하세끔 만드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17-02-23
롬멜
제 주변에는 방과 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그런지 사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쪽에 계시는 분들은 뭔가 출시되면 생각 외로 많이들 사시거든요.
2017-02-21
롬멜
보드엠에 카루바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요.
처음 입고 된 후로 한글판이 7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었는데, 저 또한 그런 가격을 책정한 업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가격임에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구매를 했다는거죠.
물론 커뮤니티를 접속하지 않는 분들은 어느 업체에 얼마로 들어오고 텍스트 요소가 없어서 영문판을 구매해도 큰 차이가 없다 이런거까지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보드게임 판매처가 많지 않다는 점을 미루어봤을 때 충분히 추가적 검색이 가능하다 보기 때문에 저는 구매하신 분들도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팔리면 저렇게 못하지요.
유통업체는 조금씩 늘어나는데 가격은 오히려 자꾸 오르는 것 같습니다.
2017-02-21
롬멜
진짜 메탈입니다.
2017-02-20
롬멜
많이하다보면 새 건물의 기능을 쓰고싶어져서 1번을 주로 넣지만 인원이 많을 땐 2번 확장을 넣습니다.
적은 인원에서 2번 확장을 넣으면 귀족 과열양상이 너무 심하거든요.
물론 몇달만에 하는데 딱 한판만 하라면 본판으로 할 겁니다.
2017-01-30
롬멜
원래 한글판이 있던 게임 재판하는건데 특별히 기념을 할 이유가 없지요.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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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플이 있어서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혹시 상인 과정서 커피를 중복으로 파셨나요?
2인플에서 4가지 작물이 다 채워지는것이 매 2라운드마다 바로 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특히 초반엔 견제 차 판매하지않으면 그만이므로)
아내분 보드를 보니 영업소도 없는데 대형건물이 3개가 어떻게 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지어놓은 다른 건물들도 다 가격이 상당한데..
2017-01-20
롬멜
원가는 아니라 판매가지만 요새 보드게임들 가격보면 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타겟들이 게이머보다는 일부 가족 소비자나 보드게임 지도사하시는 분들로 삼아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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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919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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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34
2017-01-12
롬멜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33
2017-01-10
롬멜
그 어느 분한테도 하는 말이 아니면 뭣하러 댓글을 작성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한테 솔직해지라는거죠?
2017-01-08
롬멜
플레이 방식이 어려운 게임은 아니나 어플로 익힌다는건 글쎄요..
어플로 안하면 실제 게임 할때 헤맵니다 분명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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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고양이를 보고 왔는데 역시 갓냥이네요! 게임 후기가 기억이 안나는 고양인증 ㅠㅠ
2017-01-06
롬멜
일단 그림을 그리거나(가짜 예술가, 텔레스트레이션) 딕싯같은건 잘 안하려합니다. 남의 마음을 맞추는건 여자친구 하나로 족하거든요..
그외엔 미니빌, 라스베가스처럼 주사위가 지배적인 게임, 온갖류의 덱스터리티리티 게임 등 머리 쓰는 느낌이 그다지 없는건 거릅니다.
물론 파티원에 따라 하고싶을 때도 있지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2017-01-06
롬멜
비쥬얼이 꼭 피규어만 있는건 아닌지라 박스나 카드일러스트, 기타 컴포넌트 또한 포함되는거라 상위개념이라 비쥬얼 자체를 이야기하면 중요하지만 피규어로 이야기한다면 전 게임성을 더 중요하게 보겠습니다.
2017-01-06
롬멜
초기 예상 손익에 비하면 많은 이익을 깎아먹을 수 있겠지만 유통업이라는게 마진률이 소비자들은 입이 벌어질 정도로 높을거라 적자까진 안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손익계산도 했을 것이고 판매단가가 높은 게임이니 전량 매진시키진 않을거라 생각도 했을테고요.
2017-01-06
롬멜
카르카손을 좋아하시고 하고 운용 또한 중요한 요소이므로 1번 생각합니다.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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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떠있네요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역시 조흐 사라 그런지 주사위에서 마닐라의 냄새가 나는군요.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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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그리콜라 2인의 추천히 압도적이네요.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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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를 비우며 삥 둘러서 건물을 지은게 인상적이네요
2017-01-06
롬멜
최근에 성공적인 것들만 회상해보자면 적어보이지만 불발이 된 글래스 로드와 이전의 게임들을 생각하자면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지요.
2017-01-06
롬멜
루이 14세가 갑자기 엄청 아름다운 게임인것 같네요..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