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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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를 위해 새로 사시는게 아니라면, 위시리스트에 있는 것들 중엔 라스베가스나 스시 고가 무난해보이네요.
일단 야외에선 평평한 바닥이 필요한 게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외 게임이라면 아브룩센을 추천합니다.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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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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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한글화 자료를 보내달라니 아이러니하군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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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 구매 시 가격이네요.
1개 단독 구매 가격으로 오인할 수 있겠습니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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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쇼핑서 29,250원은 봤는데 25,350원은 어디에서 판매하는 가격인가요?
2018-03-20
롬멜
긱에 버전 정보에 2016년 영문판 사이즈 정보에 middle size e.g agricola라고 되어있으니 변경 된건 맞는것 같은데 아직도 2014년 판이 재고가 남으있나요?
2018-03-19
롬멜
저도 뱅 듀얼 출시되자마자 사서 즐겁게했었는데 항상 한글화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없던게 아쉬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03-13
롬멜
줄로레또/컬러레또/아프리카를 만든 미하엘 샤흐트님이 생각나는군요.
2018-02-19
롬멜
20에서 10으로 다시 바뀌었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노 펀딩엔 참여 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참여하거 싶습니다.
2018-01-11
롬멜
제 경험상으로도 로렌초입니다.
애초에 저는 몇 명이든 마르코폴로보단 로렌초지만요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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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차터스톤을...
2018-01-03
롬멜
저의 경험은 1년 이상 안하는건 더 지나도 할 확률이 낮아지더라고요.
그 사이에 또 산게 있을테고.. 하게 될 게임이면 가져오자마자 했거나 가져오기 전부터 룰을 숙지했었던 기억입니다.
합 운트 굿이나 슈파이어슈타트/카이슈파이어도 그렇게 방출했었는데 그것들 팔고 바로 그 돈으로 더 많은 보드게임을 샀었네요.
2017-12-18
롬멜
푸에르토리코 에러플을 하신것 같은데요...
2인 플레이 시 선박은 4칸, 6칸 2개를 쓰고,
한 플레이어가 같은 건물을 2개 못 짓습니다. 커피와 담배 둘 다 한 플레이어가 2개씩 지었네요.
그리고 광부 1개는 빼셔야하고 한 라운드는 7개의 역할 중 6개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나머지 한 곳에 1더블룬이 올려져야하는데 아래 사진은 뭐때문인지 더블룬들이 잔뜩 있네요.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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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7-12-17
롬멜
티칼은 체험만 하나요 아니면 판매도 했나요?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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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마데이라부터 넣고 시작합니다.
2017-12-13
롬멜
엇.. 리뉴얼 전에 발표하셨던 거네요. 몰랐습니다;
2017-12-12
롬멜
티라님 글을 제법 많이 본거 같은데 이제 1주년 찍으셨다고요??
대단한 노안이신...? 그 노안이 나중가면 동안된다는 얘기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신선한 글과 사진을 소개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푸에르토리토 배가 아주 튼튼해보이네요. 이지스함이랑 충돌하면 이지스함만 박살나고 화물선은 데미지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17-12-12
롬멜
헐 벌써 받으셨네요. 제건 출발도 안한거같은데
2017-12-07
롬멜
타일마저 귀여우면 게임 못할까봐 적당히 하지 않았을까요..? 케랄라 애정하는데 아무도 여기에만 댓글 안달아서 안타까웠는데 고맙습니다-
2017-12-06
롬멜
60x130이라 맞는 슬리브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 못찾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안보이네요.
상트처럼 슬리브 없이 오래써도 큰 훼손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17-12-06
롬멜
사이트 재개하자마자 이벤트가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네요.
1. 반년 전 룰을 읽고 타지생활을 하는 바람에 칸반을 못해서 하고싶습니다.
2. 로렌초는 작년 출시 게임인데 아직도 손에 없네요 쩝.. 하고 싶습니다.
2017-12-06
롬멜
어라 댓글 달고 나니 수정이 되어있네요;
2017-11-07
롬멜
작년 이 맘때쯤에도 신작 입고 후 방학 전까지 평일 무제한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가서 오딘하고 로렌초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 해도 많은 신작이 들어왔군요. 시간내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줄로레또:보스는 줄로레또:듀얼을 잘못 쓰신것 같습니다.
어제 밤에 룰 읽고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플레이 해볼 수 있겠네요!
2017-11-07
롬멜
컴포넌트의 색채감이 굉장히 이쁘네요.
어떤 게임인지 궁금합니다.
2017-11-07
롬멜
판매자분의 전화번호는 이미 알고 계신게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연락을 하시는지...
2017-11-06
롬멜
신뢰를 잃고 약간의 이득을 얻은건 잘한 장사라고 하긴 힘들죠
2017-11-06
롬멜
네 그건 비버님 말씀이 맞긴합니다만, 코리아보드게임즈라는 업체와 하비게임몰이라는 유통업체 사이에는 엄연히 계약이 존재하고 그 계약에 따라 공급품목, 공급가와 수량 등이 정해질 것인데 이건 그런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비게임몰 임직원들이 만약 오픈 마켓서 판매를 했다면 개인적 구매와 개인적 판매가 일치하므로 문제가 안되겠지만 본인의 사이트에서(코보게와 계약이 되어있는) 계약과 무관한 아이템이 개인적 구매 후 기업적 판매로 되는건 정식판매라고 보기 힘드므로 되팔렘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017-11-06
롬멜
테라포밍마스의 사례는 제가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수의 인원을 동원해서 10개씩 구매를 했다면 시스템 상으로 거를 수 없으니 제지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겠지요.
업체 간 정식 채널이 아닌 것으로 개인 소비자인것처럼 구매하고 그걸 겉으로 표시하진 않았지만 으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식 채널로 입수해서 판매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업체가 '되팔렘'의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2017-11-06
롬멜
단독판매라고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분명히 표방을 했는데 타 업체에서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한다면 단독판매라는 말이 성립이 될까요? 중고장터에 올라온 것이 아닌 사이트에 판매품목으로 등록을 한건데요.
그리고 타 코보게 게임처럼 계약에 의한 공급과 판매의 수순이 아니므로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선 개인 구매자들을 위한 물량으로 전량 판매를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그 목적 또한 훼손되는 것이지요.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