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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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어떻게되나요? 검색하면 나오나요?
삼척 갈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16-12-07
롬멜
일단 출발부터 기본시작 타일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수레바퀴 도착칸의 액션도 제법 참신한 편입니다.
호불호는 꽤 갈릴듯하네요. 일단 칸을 한 칸만 갈지 여러 칸 건너뛸지도 미지수라..
전 재밌게 했지만 그냥 확장도 타일 뽑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2016-12-07
롬멜
그러게요 ㅋㅋ 얇은 것은 게임중에 딱히 쓸 일은 없겠지만 마음에 듭니다.
2016-12-07
롬멜
망설이다 주문하려니 마커가 품절되서 끄으 ㅠㅠ 다음을 기다려야겠네요.
2016-12-07
롬멜
무제한의 시간, 돈, 놀아줄 수 있는 친구는 없지만 돈만 많다면 그냥 컬렉터로서 사는것도 나쁘진 않...
2016-12-07
롬멜
가능합니다.
2016-12-06
롬멜
테라 한판 더 하고싶다...
2016-12-06
롬멜
네!? 남자친구가 뭘 잘못했죠 ㅋㅋㅋ
2016-12-06
롬멜
이미 건물 빈칸을 세서 이주민을 선박에 배치하라는 룰북 지침을 위배한 것부터가 에러플인데 그냥 인원수만큼 올린게 에러플을 한 것 같다고 느끼신게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라운드에 시장 액션 이후 건설을 하거나 대학, 여관 등의 건물효과가 있었다면 단순히 라운드 종료 시 보드를 보는 것에 복기의 과정을 더해야하므로 마련한 장치같은데(그 복기를 못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애초에 시장이 그 룰을 숙지를 하면 일어나지 않을 상황이지요.
2016-12-05
롬멜
저도 거기다 신청한거게요 ㅜㅜ
2016-11-30
롬멜
헐 벌써왔네요.
저도 바벨 컴포 하나 A/S 요청했는데 바로 보내준댔는데 아직...
2016-11-30
롬멜
네 카드는 없고 카드와 좀 비슷해보이는 마일스톤 타일이 있습니다만(누런 배경의 직사각타일)
역시 전부 다 아이콘으로 표기되어서 언어 요소는 없습니다.
이 퍼블리셔 게임들이 거의 다 그런것 같아요.
2016-11-29
롬멜
애석하게도 사놓기만 하고 플레이한건 마데이라 뿐인지라,,,
조만간 시뇨리에는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2016-11-29
롬멜
네 빠른 시일안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얼른 해야할텐데 요새 하루종일 룰북 읽어도 계속 읽고 있네요..
2016-11-29
롬멜
토큰 외의 부분이 추가되는것일까요?
궁금하네요
2016-11-29
롬멜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881
2016-11-29
롬멜
주변 사람이 대신 사게 합니다.
2016-11-28
롬멜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07
2016-11-28
롬멜
도긴개긴이 바른 말입니다.
2016-11-28
롬멜
저도 스타후르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옹호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요..
2016-11-28
롬멜
아마 상대가 다른 유저였다면 공개하지 않았을 법하지만 AP님이 패악 수준으로 느껴지는 댓글을 단게 한 두번이 아니라 공개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게 무조건적인 마녀사냥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옹호하는 분들을 보면 공개처형의 느낌도 들지 않지만,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공개처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미 예전에 정지먹었던 그 자체부터가 처형인데 공론화되는게 나쁜가요? 애초에 그런 문제를 야기하는게 더 나쁘다고 봅니다만
2016-11-28
롬멜
지우지말라고 여러사람이 말했는데도 삭제를 했네요.
댓글 단 사람들만 바보된 느낌..
2016-11-28
롬멜
제 친구가 저런 짓을 하면 전 가만두지 않을텐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부 커뮤니티에선 친목질을 X목질이라고 하던데 요즘 보드라이프의 여러 사건을 보면 그 단어가 자주 떠오릅니다.
2016-11-28
롬멜
타 커뮤니티가 어떻든 이렇게까지 보수적이고 엄격하지 않든은 전혀 관심 없고 그냥 보드라이프는 보드라이프만의 색깔을 가지면 될뿐인데 야꿍님은 무슨 말씀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착한것과 엄격한건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데 그나마 엄격하지 않으면 착한건 더더욱 기대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2016-11-28
롬멜
저도 분쟁글은 별로 보고싶지않지만 그래도 자유게시판이고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다.
2016-11-27
롬멜
고맙습니다. 이제 타르기 확장을 구해야겠군요!
2016-11-27
롬멜
대화라는게 화자의 의도보다 청자의 받아들임이 더 중요한 때가 많은데 저런게 유머라고 통용되는게 이상한거죠.
저도 에픽님처럼 이해가 정말 안되는데 다들 아량이 넓으신건지..
2016-11-27
롬멜
면식도 없는듯한 상대한테 아빠 쓰레기통 뒤지는거봤어 라는 내용이 담긴 댓글이 유머가 될 수 있나요??
게시자도 아닌 제3자인 제가 봐도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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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댓글을 어떻게 달던 님의 자유임에는 분명해요.
아무나 달 수 있는 댓글란이기도 하구요.
그것 또한 인정하면서 공유하는 싸이트이기도 하고...
여하튼...무슨 글을 달던 님의 자유임에는 분명함합니다."
딱 1절, 여기까지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후 내용은 오원소님의 개인적인 바람인 동시에 제겐 좀 과한 참견 이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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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한테 아무 말도 하지말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오원소님께서도 AP님께 내 글에 아무 댓글도 달지말아라. 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AP님 안티가 왜 많겠습니까?
2016-11-27
롬멜
어디서 퇴근하셨길래 저걸 받으신건지..
2016-11-27
롬멜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879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