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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OS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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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겠어요 :)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처음 접했던 해에 했던 게임 중 하나가 이거였어요. 옛날 생각 나네요.

웹툰작가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군요. 힘내세요! 시즌 거의 끝나가는데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요단강 건넌다는 건 죽었다는 뜻이에요.

저도 번역하려고 했으나 일찍 접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이거 현실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작 게임입니다 ㅋㅋㅋ

예전에 영문판을 중고로 어렵사리 샀는데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네요. 이럴 거면 그냥 지금까지 기다렸다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엇 확장 나온다는 말이 있었나요??

기본 개념 같은 걸 한 번 정리해서 올리면 도움이 좀 될까요..?

이해합니다 ㅜ 저도 할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잘 압니다 ㅜ 그래서 후기라도 읽고 싶었어요 ㅜㅜ

오니림/실비온은 어떤 재미가 있나요?

네 감사합니다 ㅎ

엘리시움은 어떤 재미가 있나요?

딱 세 번 해보시고, 그래도 별로면 접는 걸 추천합니다.

오오 좋네요 ㅎㅎ 5-6 확장팩이 나온다면 확장팩 카드 기본 배치 룰 개정 규칙도 실어줬으면 좋겠어요. 무작정 10종류 늘어놓는 것 말고요.

구매 확인 사진 보내주시면 제가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펀딩판은 일반판보다 원래 4장씩 더 많아요.

아르테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원문의 (not the Minion)은 '미니언이 죽으면 안 돼'란 뜻이 아녜요. 그냥 '미니언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가 죽으면'이란 뜻이에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대박이군요. 잘 응용해서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T2R은 원작 회사에서 "보드판 한글화 불가" 방침을 내세워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셋 컬렉션이면서 돈을 많이 모으는 보난자 추천합니다.

- 워게임 카드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적어도 12 VP는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소련이 초반에 데프콘 일부러 안 내리고 (억지로 끌어올려가면서) 유럽 재조정으로 초토화시키는 경우도 봤습니다. - 후반엔 어차피 데프콘이 핵전쟁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는데, 굳이 나토가 필요한가 싶네요. - 아이고 별말씀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이 틀린 것'과 신조어는 다른 것이고, 그래서 '바르지 못한 표현'의 정의도 불확실하며, 그렇다고 이곳에서 단어 사용에 있어 제재를 가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엘드리치도 셋 중엔 묵직한 축에 속하는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 일단 앱 다운받고 생각해봐야겠네요

광기는 시나리오가 핵심이군요. 엘드리치를 하려면 4명이 좋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D 일단 엘드리치는 확장 하나가 필수로군요.

둘이 편을 나눠서 매 턴마다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일명 정권교체. 게임하다 작전 망하면 전임자 탓으로 돌리면 됩니다. 단임제로 매 턴 플레이어를 바꾸는 것도 좋지만, 그 턴 실적을 보고 권력 잡을 플레이어를 바꿀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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