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KOSinus
팔로우
Dr. KOSinus
발매된지 꽤 지났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았죠...
2015-01-05
Dr. KOSinus
스핀오프인 1989도 디지털 버전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4-12-16
Dr. KOSinus
파울리 배타원리와 만류인력 원리를 게임 시스템에 활용한 젠가 추천합니다.
2014-12-06
Dr. KOSinus
몰호러와 시티호러 비교하면 어떤가요?
2014-12-05
Dr. KOSinus
카르카손: 언약궤 (보통 '언약의 성궤'라고 많이 쓰더라고요)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6779/ark-covenant
가나안의 개척자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655/settlers-canaan
노아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16858/noah
방주와 노아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29382/ark-noah
등이 있습니다.
2014-12-05
Dr. KOSinus
대충 덮고 넘어가자는 말은 일부 사람들만 하는 것 같네요. 대부분은 다다가 문제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2014-12-04
Dr. KOSinus
뱅! 추천합니다. 아니면 시타델.
2014-12-01
Dr. KOSinus
펀자이를 선택하신 이유를 좀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림이 예뻐 보이긴 하는데, '이거다!' 할 만한 게 아직 없어서요.
2014-11-26
Dr. KOSinus
도스 데 마요(2 de mayo) 추천합니다. 2인용이고 간단하며 전략성이 좋습니다.
2014-11-26
Dr. KOSinus
바둑 추천합니다.
2014-11-26
Dr. KOSinus
전 1번 6번 9번 구매했습니다. 2번은 파는 데가 없어서 못 샀어요..
길/성에 뭔가 변화를 주는 모듈은 많은데, 수도원/땅 관련 모듈은 비교적 적잖아요. 6번 백작, 왕, 강도 확장에는 수도원 견제용으로 이교사원이 있고, 9번 언덕과 양 확장에는 포도밭이 있어서 샀습니다. 양치기도 복잡하지 않고 재밌어보였고요
공주와 용/타워는 너무 파괴적인 확장이라서 배제했습니다. 애초에 파괴가 목적인 게임이면 침 좋은 확장일텐데 그런 게임도 아니고, 기껏 키워놓은 건물에 타일 하나 놓아 다 무너뜨리면 같이 하던 아가씨들이 기분 상할 것 같아서 뺐습니다. 파괴 모듈이 용 하나(약화시킨)였으면 그런대로 괜찮았을텐데 공주 타일은 너무 어이없이 미플을 죽여서... 타워도 그렇구요.
수도원과 시장/다리, 성, 바자는 직관성이 떨어지고 자잘하게 복잡한 규칙이 많아 배제했습니다. 캐터필트는 뭐 말 안 해도...
이외에도 미니 확장도 있습니다. 보드엠에선 개별로 팔고 위펀에선 묶어서 파는데, 위펀은 품절이에요.
미니 1번은 날틀에 미플 태워 날려서 짓고 있는 남의 집에 와장창 쳐들어가는 확장, 2번은 점수 미플이 5의 배수 칸에 들어가면 특별 타일을 뽑아 보너스 점수/행동을 얻게 만드는 확장, 3번은 호수에 나룻배 놓아 길 이었다 끊었다 하는 확장, 4번은 금괴 뿌려놓고 건축 완성하면 거기 금괴도 같이 가져가는 확장, 5번은 박수무당이 나와서 복 빌어주거나 저주 거는(건물 점수 올려주거나 깎아버리는) 확장, 6번은 남이 점수 먹을 때 빌붙어서 점수 얻어먹는 노상강도 확장입니다. 이걸 다 모으면 제7 확장인 미스테리 서클 확장이 완성되는데 이건 제 맘에 안 드는 모듈로 구성되어있어서 저는 제7확장은 안 모을 생각이에요.
2014-11-26
Dr. KOSinus
(ㅇ_ ㅇ )
(↗_ ↖ )
(ㅇ_ ㅇ )
(ㅇд ㅇ );;
2014-11-12
Dr. KOSinus
피드백 감사합니다 ㅜㅜ 1~3 부분 고쳐서 일단 올려놓았습니다.
원문이 말을 너무 어렵게 써놔서 해석하기 힘들긴 하지만, 직역은 힘 닿는 데까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대학졸업하고 귀국한 친구도 읽어보더니 글을 어렵게 써놨다고 하더군요.
2014-11-11
Dr. KOSinus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D
2014-11-05
Dr. KOSinus
복잡도가 증가했다는 거로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05
Dr. KOSinus
수정했습니다.
2014-10-30
Dr. KOSinus
더 낼 만한 것.
이 옳을 것 같습니다.
2014-10-29
Dr. KOSinus
저는 다섯 부족이 더 좋네요.
2014-10-28
Dr. KOSinus
그럭저럭 할 만한 수준인가보군요. 감사합니다 :)
2014-10-17
Dr. KOSinus
허어… 어떻게 구하셨나요 ㅇ_ㅇ
2014-10-14
Dr. KOSinus
디데이는 초급 전술 교보재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정해진 공격로를 따라 정해진 공격을 하는 기분이라서요. 입문하기엔 최적이며, 밸런스는 (친구 말을 빌면) 너무 잘 맞아 탈입니다.
2014-10-12
Dr. KOSinus
감사합니다. 발송했습니다 :)
2014-10-02
Dr. KOSinus
정기 모임이 일요일에 있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르면 당일, 늦어도 토요일엔 내려가야 해서 5일 모임은 힘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14-09-29
Dr. KOSinus
네 감사합니다 :) 시간 되신다면 한 번 뵈어요
2014-09-29
Dr. KOSinus
아, 처음부터 사과문은 안 올리셨군요. 이거 제가 잘못 알았네요.
["제가 일렉트론님 자료를 보내드려도 될까요?"라고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반대하셨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많은 분 중 하나가 접니다. 그리고 "보내드려도 될까요?"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메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였죠. 이건 시민케인님께서 틀리셨습니다.
[핸메로 인해서 보드게임산업이 오히려 커질 수도 있으니 그냥 적당히 눈 감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일 수도 있다]라고 하셨는데, 핸메 옹호하시는 건 맞으시군요.
2014-09-26
Dr. KOSinus
아닙니다. 괜히 끼어드신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쁘지도 않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2014-09-26
Dr. KOSinus
매일그대와님, 아닙니다. 이건 기본적인 사고방식 문제입니다. 다다에서 문제가 됐던 것은 한 번인데, 그건 시민케인 님이 타인 자료를 개인적으로 무단 배포한다는 글을 남겼을 때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질타하셨습니다. Eleectron님께서 웃으며 허락해주셔서 좋게 넘어갔지요. 이건 Eleectron님이 마음이 넓으셔서 잘 끝난 것인데, 시민케인 님은 이걸 가지고 "오히려 고마워하시더라.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냐"는 답을 달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민케인님이 문제 일으켰던 글은 현재 시민케인님이 삭제하신 상태입니다.
시민케인님은 그 사건 이후 사과문을 올리시고 무단 배포는 안 하시고 계십니다만, 과거 문제를 일으켰을 때와 전혀 변함 없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것을 어제 보았습니다. 핸드메이드와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논조의 글을 남기셔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한 마디 던졌습니다. 어투가 날카로웠던 것은 반성하는 중입니다.
2014-09-26
Dr. KOSinus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사과드립니다.
2014-09-26
Dr. KOSinus
1. 주요한 두 군데는 당신이 문제를 일으킨 거죠. 다시 말하지만 난 당신 사생팬이 아니에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2. 권고와 지적질을 구분 못 할 정도로 정신연령이 낮으실 줄을 몰랐습니다.
3. 아, 그러니까 '니 일 아니니까 빠져라' 논리군요. 이런 걸 근거랍시고 들고 오시는게 이젠 이상하지 않습니다.
4. 문제 일으켜서 논쟁에 참여한 것과 사생팬을 구분 못하시는군요. 시민케인 님께서 문제 일으키신 것 말고, 제가 나중에 욕한 것이 몇 개나 되는지요. 죄송하지만 피해망상이 지나치시네요.
5. 글쎄요. 시민케인 님께서 저보고 악행을 하셨다고 하니, 그건 제가 가해자라고 칩시다. 그 뒤 당신이 휘두르는 흉기에 다치신 분들은 안 보이시나 봅니다. 개인적인 원한은 시민케인 님이 있으신 거죠. 그걸 저에게 투사한 거구요.
2014-09-26
Dr. KOSinus
환영합니다 :)
201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