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KOSinus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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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OS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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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분들 말씀대로 battleground state에서 쿠데타를 해야 데프콘이 내려갑니다. 2. 정확히 설명하자면, 데프콘이 1이 된 시점이 "누구의 액션 라운드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혹시 두장 붙어있는 거 아닌가요?

다음 턴을 쉬면 사기 카드죠 :)

1) (보충) If 가 들어있으므로 그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발동 자체가 안 됩니다. 즉 미국이 차이나 카드 들고 있으면 이 사건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5) (보충) 그냥 영향력 2가 아니라, 양측 영향력이 각각 최소 2씩 있어야 합니다.

재밌어 보이네요 :D

이 뭡니까 ㅋㅋㅋㅋㅋ

이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네 없습니다 ^-^ 굳이 그걸 한국어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안 만들었습니다.

안 바뀌니까요..

이 댓글에서 잭윌슨님이 실수하신 것은, 문제 당사자가 저지른 잘못을 쏙 빼놓으셨다는 겁니다. 좀 비약해서 비유하면 "이완용도 같은 민족인데 미워하지 말자"가 됩니다.

저격이 아니라 자정작용이고, 과한 처사가 아니라 옳은 처사라 생각합니다. '너무 과하다, 좀 봐주자' 식으로 커뮤니티 내 악행을 묵인하다가 결국 일베 꼴 나는 커뮤니티를 많이 봤습니다.

고의적으로 분란을 조장하고, 논란을 지속 확대하며, 운영진의 처벌을 받고도 반성 기색 없이 끝까지 조롱과 문제를 일으키는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 쓸 만한 표현 중에는 순화된 것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니, 이런 표현도 주의하겠습니다.

명백한 악질 상습범이니, 이 사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댓글이 백 개 넘게 달린 것입니다. 댓글 숫자 자체가 그 사람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백개 넘게 달릴 정도면 오히려 신속한 조치를 취할 만큼 큰 사안이 아닐까요?

무시하는 게 능사가 아니긴 하지요. 처벌이 없으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자각 자체를 못 할 테니까요.

단순히 신고 비율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치되화되지 않은 회원분들의 반응도 고려해야 합니다.

써놓고보니 웬 명복 비는 글처럼 됐지만 그런 건 아닙니다 -_-;;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화가 불가능한 인간 이하의 무엇과 상대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젠 맘 놓고 쉬십시오.

마녀사냥은 무고한 사람을 악인으로 매도하는 걸 말합니다. 이것처럼 명백한 악질 상습범을 벌하는 것에 적용할 말은 아닙니다. 이 사건의 장본인을 무고하다 두둔하시는 건, 그 때문에 미래에 다른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데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셈입니다.

동감합니다. 이건 자정작용이죠. 건버드님은 논란이 생기는 걸 문제시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의견 표명은 민주사회에서는 옳은 일이자 해야 할 일입니다. 운영진에게 다 맡기고 조용히 있자는 건, 이제는 해로운 태도입니다.

그렇군요.. 실수했습니다. 저도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비슷한 부류의 인간말종에게 당한 적이 있어서 그만 잘못 말했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세상엔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말을 못 알아듣는 벌레가 있죠. 벌레 하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맘고생하시고 계셔 안타깝네요.

'가만히 있으라'라는 논지는 좋아 보이지 않네요.

같은 논리로, 이 글도 올리는 데 제약을 둬선 안 되겠죠.

알렉스님 이후로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네요.

학교 친구들과 하는데 3판에 두 시간인가 그랬어요. 다들 토론을 시작하면 끝내질 못해서...

아뇨. 각자가 가진 것 중에 공주/여왕이 있으면 공개합니다.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코드네임을 15분만에 끝낸다고요? ㅇ_ㅇ 초스피드인데요

오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나중에 적용해봐야겠네요.

위 사진은 프로토타입입니다. 아래 사진은 정식으로 발매된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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