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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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은 어차피 살 사람은 샀고, 살 예정인 사람은 한글판 기다리는 중이라 저렇게 싸게 파나보네요.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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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면 이기거나 지더라도 기분이 그닥 좋을거같지 않네요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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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굉장히 많이 보이죠 ㅎㅎ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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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거나 한글판 예정작중 2인으로 어렵지 않은 게임들입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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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인트면 약간 크네요. 카드 텍스트의 폰트는 생각보다 놀랄정도로 작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글화할때 더 작은 크기로 출력을 했는데도 읽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더군요. 점점 줄여가며 출력을 해보면서 결과물을 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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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삼국살 한글화 하시는 모습을 처음 접했는데요, 사진 딱 보고 첫인상으로 드는 생각은 가독성이 매우 안좋다고 생각됩니다.
줄 간격을 줄이시는게 급선무같구요, 내용 글자는 볼드처리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폰트를 더 가독성이 좋은 글자로 바꾸시면 훨씬 보기 좋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빽빽텍스트인 유희왕 카드를 보면 아시겠지만, 글자 크기를 더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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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줄1이 확실히 아줄2보다 재밌어요 ㅋㅋㅋ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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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신같은 분을 친구로 두고 열심히 같이 즐겨주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안사고 말이죠 ^오^
저두 변태인가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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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 저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분이야말로 인터넷을 막던지, 눈팅만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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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필요한 사람들은 힘들게 해구를 통해 물건을 구한걸 생각하면 공급과잉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하는점은 딜라이트 사태와 같은 낮은 퀄리티의 한글화가 또 일어나진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최근 메이지나이트도 번역 퀄이 썩 좋진 않더군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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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드리고 싶은 의견은, 다이스 세틀러 확장 아트워크에 대해서 단지 구도가 본판과 같다고 "일 안하냐..."라고 덧붙이는 것은 정보글로써는 너무 주관적 의견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농담이시겠죠 ㅎㅎ)
사실 확장 아트워크를 잘 보면 복붙이 아닌 아예 새로 그린 일러스트이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의도적으로 본판 일러스트와 유사한 구도를 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음악가가 자신의 어떤 곡을 리믹스한 신곡을 냈다고 성의가 없다고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려나요?
이곳이 디씨라면 이런 댓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허나 국내 보드게임 커뮤니티 중 보라에 올라오는 정보글의 파급력을 생각해본다면, 라마나타님은 물론 농담으로 가볍게 쓰신 말씀이겠지만 그로인해 정보가 부족한 몇몇 유저들은 해당 게임에 대해 괜시리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한자 적습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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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도 이래서 그냥 트레이 갖다 버렸어요.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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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그냥 버리세요.. 쓸모 없어요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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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는 정말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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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처리된 재질이라 고급스럽고 튼튼합니다.'
이 문장에는 결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지금껏 받아본 메이저급 게임중에서 단연코 최악의 퀄리티였습니다.(뉴턴보다도 더..!)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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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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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 초반이라뇨.. 소리질러!!!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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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구판은 살 이유가 없습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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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변 나갑니다.
1. 잘 이해하셨습니다. 제분소가 있는 땅은 생산 액션시 해당 땅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산이 되며, 이때 제분소 자체를 일꾼 1명처럼 취급합니다.
2. 남아있는 팩토리카드 전부를 살펴보고 1장을 골라가집니다.
3. Max 치인경우엔 더이상 못얻습니다.
4. 기능은 무쓸모가 되겠지만 가능합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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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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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배고프면 먹는거고 음주는 술땡기면 마시는거죠.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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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문판 게임 구입하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과연 이 게임이 한글판이 나온다해도 내 멘탈이 버틸 수 있을까?"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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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해본 입장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그 스토리란게 엄청나고 반드시 겪어봐야 할 정도는 전혀 아니라서 무리까지 하면서 1편부터 할 필요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성과 완성도는 2가 더 높았고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검색해보면 1편의 스토리도 다 알 수 있기때문에 차라리 1편의 내용을 미리 읽고나서 2편부터 바로 시작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무리해서까지 억지로 해야하는 그런 스토리 전혀 아닙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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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남" 이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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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으리님, 어서 킥스타터 신작들을 전부 구매해주세요!!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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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대 존 버 해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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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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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개념(?)이라서 화가 난다기보단 어이없을것 같네요..
저라면 끝까지 쫓아가서 당장 배상해내라고 합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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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다른 분들이 잘 답변해 주셨고, 3번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확장 맵에 포함된 그 룰은, 처음 시작부터 아예 해당하는 칸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불공평함을 해소하기 위해 몇몇 카드 (화산, 녹티스 시티 등 인쇄된 전용 구역들)를 위해 예외적으로 밸런싱한 것일뿐, 모든 카드는 즉발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광업권 타일을 놓는 카드가 4MC 짜리와 9MC 짜리로 나뉜 이유입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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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가 드디어 디자이너를 영입했나보군요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