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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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2가 제일 별로라는건 동의합니다.
2019-08-01
Buttercup
직원들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복지는 나름 잘 되어있긴 한데..
전 이 글의 의견과 반대로, CEO가 욕심은 좀 그만 내고 잠시 멈춰서 열정 쏟는 직원들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7-31
Buttercup
회사 자체의 이미지와는 별개로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저는 곱게 보지 않는 회사입니다 ㅠㅠ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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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마치 참관수업을 지켜보는 느낌이들어 재미나게 정독했습니다 ㅎㅎ 졸귀탱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잘 이끌지 고심한 선생님들의 노고가 잘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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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공 필승입니다. 경우의 수도 27가지의 경우만 외우면 되기 때문에 마냥 어렵지도 않습니다. 룰에 허점도 있구요. 자세한건 나무위키에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 게임은 과거 SDJ를 받았음에도 (비록 디자인 부문이지만) 제가 아주 나쁘게 평가하는 게임입니다.
2019-07-31
Buttercup
1. 모든 특수 타일들은 해당하는 카드에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아무런 속성이 없는 타일로 취급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전용 구역이 아닌 아무곳에나 배치할 수 있고, 서로 인접에 대한 별다른 규칙이 없습니다. 물론 카드의 텍스트를 최우선시 합니다.
2. 테포마에 관한 질문 중 가장 많이 본 질문입니다. 해석이 좀 애매하게 되어서 그러는데요, '사용하려는' 카드에 있는 태그를 참조합니다.
3. 각 마을 카드는 플레이어마다 각각 딱 1번씩만 호의를 들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 2마리가 필요한 마을 카드라면 아무리 소가 2000마리 있어도 1번만 들어줄 수 있습니다.
2019-07-29
Buttercup
이런 글을 올리신 이상 살 거라는거 알고 계시죠?
2019-07-29
Buttercup
타일 '당' 1점으로 계산하시면 쉽습니다.
한 농장 타일의 사방이 전부 강으로 둘러싸여있다고 해서 4점이 아닙니다. 고로 위 예시는 3점입니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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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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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딸 라세르다의 게임은 신작이 나올때마다 이전작들을 같이 묶어서 팝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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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기본 30분 이상 늦어서 남들 겜하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고, 치토스 맨손으로 먹으면서 다른 사람 턴에는 폰겜하다가 본인 차례오면 방금 저분이 뭐했지? 하며 물어보고 막상 자신 턴에는 3분넘게 장고하며 플레이다가 똥마렵다고 화장실 가서 15분 넘게 안나오고, 참다못해 남들이 한마디하면 버럭 성질내면서 남은 시간동안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본인이 지면 무조건 게임이 똥겜이라고 디스하는 플레이어와 게임하기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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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진짜 전하고자 하는 의도 아니었을까요 ㅋㅋ
그렇다면 글 진짜 잘쓴거..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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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십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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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지 않습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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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화내는거 같은데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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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한 게임 내에서는 전부 같은 회사의 슬리브로 통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더구나 구형 슬리브가 섞여있으면 더 티납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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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news&bbs_num=6445&id=&reply_type=on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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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거기가 어딘가요? ㅋㅋ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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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는 현재 태풍때문에 묶여있어서 이번에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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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말씀하신대로 재질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카드 프로텍터를 씌우시면 (당분간은) 매끄럽게 스프레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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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님의 후기는 정말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이 상상되어 볼때마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남겨주세용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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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는 망해야 정신차리려나요?
아직도 과거의 영광에만 빠져서 이렇게 똥퀄로 찍어내도 성공할 줄 아는 마인드가 괘씸하네요.
앞으로 알레아 불매합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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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이 글도 과연 베스트로 올려줄까요? ㅋㅋㅋ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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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가 알레아 했을 뿐인데 뭐 문제라ㄷ..
워낙 외관이나 컴포 질에 신경을 안쓰는 회사다보니 저정도 한것만 해도 기적적으로 보이네요. 구성기 잘 보았습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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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이해합니다. 먹고 살아야죠.
근데 저 베스트 탭은 수작업으로 올리던데 한두줄도 아닌걸 저렇게 관리도 안하구 방치하니 짜증만 납니다.
보라에 가끔씩만 들어오는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저처럼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사람에겐 장애물일 뿐입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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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을 늦추고 재생산을 하고싶지만 이미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여 더 기다리게 할 순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렇게 수정 없이 진행한답니다.
뭐 보드게이머 한명 한명 어떤게 더 중요한지는 다르지만, 코보게에서는 품질보단 속도를 더 우선시하기로 결정했나봐요.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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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컴포넌트 질이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ㅎㅎ 다만 그때문에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 걱정됩니다ㅠㅠ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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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재미는 있는데, 단점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와서 주기적으로 할만한 겜으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로렌초가 시모네의 가장 명작이라고 꼽는 사람들이 많죠.
또 다른 동일 작가의 작품으로는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를 추천드립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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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작가의 작품입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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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추천!
201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