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팔로우
다우니다님에게
사람들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좀만 생각해보면 아실텐데요
6일 전
넥사스님에게
결국은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자신만의 의지를 끝까지 이어가면 됩니다.
사소한 것에도 흔들릴 신념이라면 그건 신념이 아닙니다.
2024-11-14
sosososo님에게
동의합니다. 새로운 긱 1위 게임을 들고 와도 할 게임은 넘쳐 나거든요
2024-11-14
Buttercup
라고 적고보니 젠장 '그 회사'꺼군요.. 다른 회사 게임도 좋은 것 많습니다.
2024-11-14
nephron102님에게
요트다이스로 확률에 대한 수업을 해보세요
2024-11-14
탈룰라탈룰라님에게
맞습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사랑해주던 사람들 대부분을 적으로 돌린 이상, 이제는 단순히 단어 하나의 문제만은 아니게 되었죠. 회사의 '본질'을 볼 때입니다.
2024-11-14
Bangonia님에게
어벤저스 3에서도 어머니를 찾은 그 번역가와 같은 행보를 보였군요. 둘 다 자격 없는 건 마찬가지인데, 우리 효보게는 끝까지 자신이 맞다고 우기기까지.. 심지어 효도하라는 가르침까지!
2024-11-14
마쉬마룡님에게
극진한 효자들만 모인 업체잖아요? 효보게
2024-11-14
독술님에게
소식이 늦게 올라온다고 불평하시기 전에 님이 먼저 소식을 올려주시면 해결되는 문제같습니다.
얻어가려고만 하는 마음가짐으로 커뮤를 하시니 그런 생각이 드시는듯 합니다.
2024-04-19
syw1992님에게
1. 따로 제한이 없다면, 턴 중 여러 번 발동 가능합니다.
3/4번 균열에는 '발동 시'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발동 시에만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2.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는 한, 하수인을 포함한 에이언즈 엔드의 어떤 기물도 인쇄된 최대 체력 이상으로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출처: 작가 공식 FAQ)
3. 해당 시점에선 덱이 없기 때문에 덱을 공개하는 효과는 취소되고 그냥 넘어갑니다.
2023-11-07
Buttercup
소집이라는 단어는 없던데.. 심문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도 해석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2023-04-07
Buttercup
다행히 스티커만으로 해결 가능해보입니다.
2023-04-07
Buttercup
그웨트입니다
2023-04-07
Buttercup
잘 봤습니다. 에버그린이 저런 게임이었군요~
광합성이랑 핵심 시스템이 똑같네요 ㅎㅎ 근데 여러모로 광합성보다 훨씬 재밌을듯한 느낌!
2022-12-16
Buttercup
뭐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면 프리미엄이 붙고, 이는 자본주의 시장의 당연한 원리입니다.
올해 리셀 시장 규모가 1조원입니다. 이제 신발이나 옷은 리셀이 너무나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보드게임이라고 안되는 법이 있나요?
2022-12-16
Buttercup
패치가 한번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게 최신인지는 모르겠는데, 라운드당 한번 제한으로 플레이해보면 미래가 없는 굉장히 구린 캐릭터가 됩니다.
2021-12-30
Buttercup
지능형 안티인가요? ㅋㅋㅋ
2021-12-23
Buttercup
as요청으로 구성물 구매 개념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1-12-20
Buttercup
0.08로 하세요. 0.1로 하시면 상자 여느라 애먹습니다
2021-12-15
Buttercup
비슷한 부분 : 타일이 육각형이다
다른 부분 : 비슷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것
2021-12-03
Buttercup
그냥 비슷한부분 찾아달라는게 훨씬 적을게 적겠네요
2021-12-03
Buttercup
덕분에 패스합니다
2021-11-12
Buttercup
안합니다. 여기 손 놓은지 오래예요
2021-10-26
Buttercup
안녕하세요. 코리아보드게임즈입니다.
격월간 보드게임 9/10월 호가 발행되었으나, 카르카손 인스타그램 포토 콘테스트에 수록된 수상작 사진 중 “Ki Yon Teak” 사진에서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Ki Yon Teak” 사진의 텍스트를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잘못된 표기 : Ki Yon Teak
옳은 표기 : Ki Yoen Teak
해당 오류 사진은 추후 격월간 보드게임 11/12월 호를 생산할 때 같이 재생산하여 제공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다소 번거로우시겠지만 옳은 표기를 반영하시어 격월지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독서에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7
Buttercup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0803&id=&tb=board_community
2021-07-29
Buttercup
세상에 이유 없이 싼 물건은 없습니다.
2021-07-22
Buttercup
멈춰!
2021-07-21
Buttercup
깨구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을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2021-07-21
Buttercup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2021-07-21
Buttercup
보드게이머 인구가 늘어나니까 그에맞춰 별별 이상한 사람들도 늘어나는군요
2021-07-17
